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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송지훈.박린]
윤성효(50) 수원 삼성 감독이 사령탑에서 물러난다.
수원 소식에 정통한 복수 관계자는 12일 "수원이 다음 시즌 윤성효 감독과 함께 가지 않기로 내부 방침을 세웠다"며 "조만간 윤 감독에게 이를 통보할 예정이다. 자진사퇴 형식을 취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계약기간이 6개월 남았지만 사실상 성적 부진으로 인한 경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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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재미없는 축구를 구사한 결과라고 봅니다
다른 구단과는 달리 경제적인 측면에서 월등한 수원.
2013년 K리그의 큰 흥행을 도울 수 있는,
수원을 다시 부활시켜 줄 수 있는 감독님을 모셔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경질로 수원이 예전의 화끈한 모습으로 돌아와줬으면하네요
속내는 ...
개인적으로 윤성효감독이 경질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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