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입니다.
그간 던파가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이 있었고 지속적으로 계획했던 이벤트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적정레벨 던전 플레이시 + @ 형 이벤트죠
그중에서도 던전 플레이시에 퍼즐이나 빙고를 지급했던 이벤트는 폭발적인 인기와 성공적인 이벤트로 손꼽힙니다.
넥슨(네오플)의 의도대로 많은 유저가 매우마다 퍼즐 혹은 빙고를 하기 위해 일정 횟수 이상의 적정레벨 던전을 플레이 해야했죠.
그런 효자 이벤트가 안한지 제법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마찬가지로 레이드가 끝나고, 너프벨패가 예상되는 지금은 유저들의 관심을 돌리고 잡아야하는 이벤트가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빙고 이벤트(퍼즐)를 시작할것같습니다
빙고를 다 하기 위핸 조건에는 매일 적정레벨 20회 가량의 플레이가 필요할테고 피시방일 경우엔 적정레벨당 1+1의 효과가 있을겁니다.
보상으로는 에픽 초돌 이벤트의 호응도를 올리기 위해 지옥파티 초대장 상자가 필수적으로 나올듯 하구요.
아메리카노(늑대리)가 사라졌으므로 크리쳐 한개와 물약등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될것 같습니다.
혹은 퍼즐 코인같은 이름으로 빙고에서 일정량 드랍되는 코인을 모으면(200개 좋아하더라구요) 크로니클 셋템 1부위를 주게되는거죠.
따라서 이계 셋템이 필요했던 유저와 에픽 초돌을 사용해서 헬을 돌기 위핸 유저들의 호응을 위해서 초대장과 크로니클 셋템이 주요 파밍대상일겁니다.
피시방 50시간 보너스 상자는 없거나 크로니클 셋템 1부위를 또 뿌릴수도 잇겟죠. 아마 50시간 혹은 100시간 보상이 없다면
피시방 결과카드로 지옥구슬 드랍이 많아질겁니다. 혹은 50시간 100시간 보상으로 헬프리패스나 초대장 상자를 지급할수도 있겠죠.
던파는 안톤으로 게임수명을 충분히 늘렸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제 필요한건 신규유저를 잡는것과 초급 유저들을 유지하는겁니다.
이미 9셋 크로니클 이상을 모두다 세팅한 유저가 많지만 그렇지 않은 유저들을 위해서 크로니클 상자와 물약 계약류를 다시 뿌릴거라 예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