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보통 연애물은 고백을 정말 어렵게 하는 반면 성공율이 있는데...
이건 뭐 10권 가는동안 [널 좋아하는것같아. 아 아닌가? 생각해보면 좋아하는게 맞는데, 근데 뱃속에 차오르는 느낌이 없어. 좋아하는게 아닌가. 아니다. 좋아하는게 맞아. 좋아해.]로 질질 끌고..........
정작 사귀기로 해놓고선 난데없이 깨질 분위기
물론 그 위기 넘어가면 진짜로 이어지는 스토리가 되긴 하겠지만
뭘 이리 질질 끄는거냔 말이야.
차라리 사사얀이랑 아사코를 주인공으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걔네 이야기가 더 달달한데 ㅠㅠ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