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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467147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26/11
    조회수 : 3684
    IP : 211.61.***.74
    댓글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4/24 10:01:46
    원글작성시간 : 2012/04/22 13:45:05
    http://todayhumor.com/?humorbest_467147 모바일
    부산에서 3선 성공한 조경태,민주당 부산 패배는 공천 실패 때문







    "부산에 '문재인 바람' 아닌 '조경태 바람' 있었다"

    [인터뷰] 부산에서 3선 성공한 조경태 "민주당 부산 패배는 공천 실패 때문"


    조경태 민주통합당 의원은 새누리당 텃밭인 부산(사하을)에서 3선에 성공했다. 민주당 내 유력한 대권주자인 문재인 상임고문의 영향력과 일정한 거리를 두며 독자적인 힘으로 당선됐다는 데서 조 의원의 저력을 알 수 있다.

    오히려 득표율 면에서 조 의원은 58.2%로, 문 고문의 55.0%보다 높았다. 이 때문에 부산에서 야당의 득표율이 40%를 넘었던 것은 '문재인 바람'과 함께 '조경태 바람'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만난 조 의원은 3선 배경에 대해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민주통합당이 '낙동강 벨트' 구축에 실패한 데 대해서는 공천 실패를 원인으로 지적했다. 그러면서 총선 이후 지도부의 대응에 대해서는 "책임지는 것도 아니고 안 지는 것도 아니다"며 쓴소리를 했다.

    당 내에서 친노(친 노무현), 비노(非盧) 계파 갈등이 부각된 데 대해서도 "원래 노무현 전 대통령은 계파정치를 하지 싫어했다"며 "진짜 친노라면 그 이름 자체도 붙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더 큰 역할을 맡겨 주시면 열심히 할 의향은 있다"며 '부산 지역 3선'이라는 상징성을 배경으로 차기 원내대표·당대표 경선, 대선까지 도전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 총선 초반부터 당선이 무난한 것으로 예상됐었는데, 그래도 어려웠던 게 있다면.
    ▶원래 부산이 새누리당 세가 강한 지역이지 않나. 그 자체가 힘들었다.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도 우리 지역구에 두 번 왔다갔고, 새누리당 지도부에서도 지원을 많이 했다. 그런 점이 힘들었다.

    - 새누리당 텃밭에서 3선을 한 비결이 궁금하다.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과 소통한 것이 가장 큰 승리 요인이다. 지역 현안이라면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직접 챙기고 진실되게 접근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유권자들이 신뢰한 것 같다.

    부산에 '문재인 바람'이 있었지만 '조경태 바람'도 효과가 있었다는 평가가 있다. 초선과 재선, 그리고 3선되는 과정에서 그 바람이 확산되는 느낌이 있었다. 고마운 일이다.

    대구 달서갑에 출마한 김준곤 후보나 부산 진갑의 김영춘 후보가 유세 과정에서 내 얘기를 많이 했다고 한다. 심지어는 광주 서을의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도 ‘광주에서도 새누리당 한 석은 나와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고 한다.

    - 부산 지역 총선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반응이 주류다.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18대 총선보다는 조금 좋았고 2010년 지방선거 때보다는 안 좋았다. 선거 전략에서 오류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특히 공천 과정에서 국민경선을 치르지 않은 지역이 있었다. 그냥 특정 계파가 (후보를) 내려 꽂다보니 유권자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시민들은 좀 오만하다는 느낌을 받은 것 같다. 문성근 최고위원이 나온 부산 북·강서을만 해도 그렇다. 물론 경선을 했더라도 문 최고위원이 됐겠지만 국민경선을 했다면 지지율을 3~4%포인트 더 끌어올릴 수 있었을 것이다.

    또 낙선 한 후보들이 지역에서 뿌리를 내릴 만큼의 시간적 여유는 없었다는 점도 패배 원인으로 들 수 있다. 다들 낙하산식으로 내려왔지 않나. 그러다 보니 새누리당 후보와의 차별성을 부각시키지 못했다.


    - 민주당의 '좌편향'을 패인으로 지목한 사람도 많다.
    ▶ 그런 게 아주 조금 표심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국민이 민주당의 정책을 모두 부인하는 건 아니다. 서민을 위한 정책은 민주당이 강하다고 국민도 알고 있다. 상당히 반응이 우호적이다. 좌편향보다는 공천 과정이 문제였다. 공천과 관련한 실망감이 표심에 작용했다. 내부에서도 ‘특정계파에 의해 휘둘렸다’, ‘혹은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는 평가들이 있었지 않나.

    - 총선 전에 부산에서 1~2개의 의석수를 예측했다.
    ▶ 예측이 맞았죠?(웃음) 오래된 정치적 감각이었다. 사실 문재인 상임고문이 당선된 사상도 어려웠다. 새누리당에서 손수조 후보가 아니라 좀 더 무게감 있는 인사가 나왔으면 지금보다 어려운 결과를 초래했을 수 있었다. 정치적 경험이 없는 27살 풋내기가 나왔는데도 43.8%를 얻었다. 시사하는 바가 크다.

    - 지금 지도부가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제대로 지고 있다고 보나.
    ▶ 부족한 측면이 있다. 지도부가 다 사퇴하지 않았지 않나. 처음부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야 했다. 그게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다. 우리 당은 지금 어정쩡하다. 책임지는 것도 아니고 안 지는 것도 아니다. 총선 패배에 대해 좀 더 겸손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 대선을 생각할 때 민주당이 부산 지역 유권자들에게 다가가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
    ▶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야 한다. 선거 때만 표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유권자들을 대하면 안 된다. 365일 지역주민들과 호흡하고, 고민해야 한다. 지역발전, 경제발전, 서민을 위한 정책과 정치를 끊임없이 펼쳐나가야 한다. 그동안 사실 민주당이 부산 경남에 관심이 없었지 않나. 그런 상황에서 표를 달라고 했다. 지금부터라도 조금 더 진정성 있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 당 내의 친노(친 노무현), 비노(非盧) 계파 갈등도 총선 이후 부각되는 분위기다.
    ▶원래 노무현 전 대통령은 계파정치를 하지 않았다. 싫어하셨다. 진짜 친노라면 그 이름 자체도 붙여서는 안 된다. 공정한 게임과 룰에 의해 실력 있는 사람이 당대표가 되고 원내대표가 되는 형태로 가야지 친소관계로 가면 발전이 없다. 지역주의와도 다를 게 없다. 그러면서 지역주의를 타파할 수 있게 표를 달라는 것은 자기모순이다.

    - 당내 주류 친노 그룹과 관계가 소원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 나도 친노다. 그분들하고 사이가 나쁠 이유가 없다. 다만 끼리끼리 문화를 좋아하지 않을 뿐이다. 지난 주에 김해 봉하마을에 가서 권양숙 여사를 만났다. 3선에 대한 의미 크게 부여해 주시면서 앞으로 다 끌어안으라고 하셨다. 앞으로는 문재인 고문도 그렇고, 다 끌어안겠다. 3선 의원으로서 가지고 있는 경험도 필요하다면 공유하도록 하겠다.

    - 부산 출신 대권주자인 문재인 상임고문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나.
    ▶ 다들 훌륭한 주자들이다. 다만 상대를 폄훼하거나 깔아뭉개서 올라서려고 해서는 안 되고, 서로 정정당당하게 치열한 경쟁을 통해 미래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제시해야 한다. 과거에 집착해서는 안 되고 비전 경쟁을 벌여야 한다.

    또 그분들의 정치적 철학과 소신이 무엇인지 이제는 드러내야 한다. 국민에게 보여줘야 할 시기가 왔다는 것이다. '문재인' 하면 아직 잡히는 게 없다. '안철수' 하면 약간 느낌이 있긴 한데 좀 더 명확할 필요가 있다.

    - 안철수 원장은 언제쯤 본격적인 정치를 할 것으로 보나.
    ▶ 곧 등판하지 않겠나. 시간표상 지금 쯤 부각을 시키고, 나서는 것이 국민의 바람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본다. 안 원장이 아주 훌륭한 분이지만 부산에서는 서울만큼 실체가 느껴지지는 않는다. 적극적인 표현을 해야 될 시기인 것 같다.

    - 민주당 원내대표 물망에 오르고 있다. 본인의 생각은.
    ▶ 부산 에서 3선을 했다는 상징성 때문에 언론에서도 많이 관심을 갖는 것 같다. 주변에선 원내대표뿐 아니라 당 지도부 경선도 자꾸 나가라고 권유하긴 하는데 좀 더 고민을 하겠다.

    그 동안 욕심 가지고 정치를 해 본 적이 없다. 나는 계파가 없지 않나.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해왔던 ‘스탠스’를 계속 유지할 것이다. 계파 정치가 정당정치를 많이 망친 부분이 있다. 정당 개혁에 앞장서고 싶고, 정당개혁이 완성되면 전체적인 정치개혁도 가능하다. 저 자신의 역할이 있다면 원내대표나 당 지도부 경선에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

    -향후 대선 과정에서 역할이 주어질 수 있겠다.
    ▶ 이제 더 큰 역할을 맡겨 주시면 열심히 할 의향은 있다. 부산 유권자들 사이에서 '더 큰 정치를 하라'는 열망이 강한 것 같다. 58.2%라는 득표율이 그것을 말해준다.


    [출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41717184213424&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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