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것저것 문제가 되는 얘기들에 대한
제 생각을 써봤습니다..
말그대로 제 생각 임으로.. 딴지 걸면..
미워 할끄야~~~~
우선 호주제 폐지는 꼭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함니다..
이말 듣고 페미니스트 들을 옹호 한다 라고 생각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원래 호주제는 남성 상위에 근거한 법 임으로 당연히 폐지 돼야 된다고 생각 함니다
(백만송이 장미 보시는분이라면 다 아실듯..)
우리의 족보 문화가 엉망 진창이 되겠지만..역시 평등을 주장하시는 분이라면
절대 부인 하실수 없으실 겁니다..
그리고 양성(?)자..
어머니와 아버지의 성을 동시에 쓰시는 분들 페미니스트분들께 한마디 하고 싶군요..
그분들은 그걸 평등이라고 생각 하시나 보죠..??
하지만 그분들이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평등이라고 주장 하시는 것들이 이해가
안가네요..
분명 두분의 성을 같이 쓰시는게 얼핏 보면 평등해 보일수 있으나
여러 딴지를 걸어 보면 어느 성을 앞(!) 글자로 쓰느냐.. 라는 문제 때문에
평등이 될수 없습니다
예를들어 아버지 성이 김 어머니 성이 이 라고 하고
당신 이름이 철수 라고 해봅시다..
그럴때 김이철수가 된다면 이것은 여성 차별이 되겠지요..
반대로 이김철수 라고 부르게 된다면 남성 차별이 되겠네요..
아!!! 실수 할뻔 했네요.. 예시에 남자이름으로 썼다고 또 성차별 어쩌구
저쩌구 하는건 아닌가 모르겠죠?..ㅡㅡ
어쨌든 그런 모순아닌 모순으로 자기 만족하면 좋슴니까??
차라리 성을 쓰지 마쇼.. 그게 더 평등 하겠네..
다음은 군대 문제와 임신 문제 임니다..
여기저기서 군대와 임신을 비교 하는데 그 말도 안되는걸 비교 한다는거 자체가 웃기네요..
하나하나 해볼께요..
군가산점 폐지..
2년의 보상을 못받는 남자들에게 있어.. 물론 어의없는 처사인건 확실 함니다..
완전 꼴통 되고 심하면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하는 경우도 생기지요..
기술자는 완전 병신 됨니다.. 2년동안 새기계나오고 젊은나이에 손에 감각도 떨어 지고..
하지만 남자 분들..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군가산점은 공무원에게만 적용 되는것 아님니까..
그외에 분들은 가산점 같은 소리도 못듣고 사셨겠지요..
군가산점 부활.. 여성부 욕도 좋지만..
그런글 쓰시기 전에 한번만 생각해 주세요..
아예가산점이 없던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3년 복무.. 이건 지금 진행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말그대로 어의 없는 처사네요..
이것에 관해선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대가리 안달린놈만이 주장 할수 있는 일..
참고로 저 4월 16일에 50사단 배치 되는데 3년으로 연장 되면
인생걸고 슈류탄 들고 튈검니다..
신문 1면에 제얼굴이 나올지도..;;;
또 머였더라..
국군은 땅지키는 개라고 했던가..
어디 마음대로 생각해 보라고 하세요..
과연 국군 없음 자기들이 어떻게 살지..
아마 50년 후에 후회 할검니다..
이런 생각들 하겠죠..
아! 위안부 할머니들...
그때는 자신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이 되어 있겠죠..
임신 문제로 넘어가 볼까요..
임신휴가나 생리 수당도 같이 넣어야 겠죠..
다른 직장은 모르겠는데..
버스기사들은 생리수당 임신휴가 이틀에 하루 일하고
이틀일하고 하루 집들어 가는 아저씨들보다 두배 많이 받아 감니다..
이게 대채 무슨 일인지..
그리고 여성할당제..
실력사회헤 이게 무슨 말인지..
여성부는 나이를 꺼꾸로 쳐먹는거 같네요..
여성이 잘하면 여성이 많고 남성이 잘하면 남성이 많은게 당연한 이치..ㅡㅡ
그 할머니 뇌를 해부해 보고 싶소..
돌대가리를 %로 넣어서 뭘 어쩌자는 건지..ㅡㅡ
(대학 미달로 들어간 사람이 적응 하기 쪼금 힘든 것과 비슷 하리라..)
우리나라에 에디슨이 없는 것과 같은 이치리라..
실력 못키워 주면 에디슨이 병신 된다..
애낳는거랑 군대 같은 거랑 같냐고 하시던데..
네~ 애낳는 거랑 군대 가는건 다르죠..
애는 남자 없음 못낳지만...
군대는 여자 없어도 잘 가고 잘 돌아 감니다..
마지막 으로 누구를 비난할 맘은 없었지만 보고 있자면 자꾸 답답해져서 올려 봄니다.
저기.. 마지막으로 한마디만더..
요새 신세대 페미니스트 주부들을 제외한 어머님들은 원래 어머니가 되면
그렇지 않는데.. 이 할머니는 왜그러는 걸까요..
솔직히 자기 자식들은 봐서라도 그런 망발은 좀...
부끄럽지 않은 할머니 엄마가 되고 싶진 않을까요..?
설마 페미니스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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