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고용 지원센터...이런일도 한다
외국인 지원...한국이 최고
지구상에서...
외국인...성욕 해결 위해... 성매매 알선을 주선해주는... 외국인 고용 지원센터가 있는 나라는 한국뿐이다. 외국인 지원센터...세계 최고의 서비스 한국...사이비 인권 빙자 단체....주장들 보면...이자들이 정신병자들임을 알 수 있다.
외국인들 성욕해결 해주고 가족들 한국으로 모두 입국 시켜 취직 시켜 줌으로써 그들이 한국에서...안심하고 일하게 해줘야 한다는 주장 이게 바로...이민 이주회사 하는 일들 아닌가? 외국인 지원센터...세계 최고의 서비스 [퍼온글]
시대소리...종합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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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센터 (2008-04-21 17:35:44, Hit : 37, 추천 : 1)
제목
외국인 고용센터 에서 벌어지는 일 --->외국인 지원센터...원조교제 알선도 269063 222 2008/04/21 56 6/1 14
스리랑카인 원조교제 구속영장 요즘 여고생은 5만원에 몸을 파는군...
예상외로 무척 싸네~~ 보통 10만원대인줄 알았는뎅
수원중부경찰서는 6일
여고생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스리랑카인 마헤스씨(2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마헤스시는
지난 3일 새벽 3시께 수원시 권선구 고등동
외국인 고용센터에서 Y양(17)에게 5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맺는 등
최근까지 3회에 걸쳐
Y양과 원조교제를 해온 혐의다.(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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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들이 이젠 할머니들 마저도
어린이부터...노인네까지....다 건드리는군~!
이젠 한국 할머니들도 조심해야한다.
할머니들도 강간사건 빈발 [퍼온글]
제목
한국 할머니도 조심해야한다 파키스탄 놈들 한국여자란 여자는
다 건드리겟다는 심산이군.
파키스탄놈들
이젠 60~70대 먹은 할머니도 강간한다.
파키스탄인은 계속 법무부에서 입국 시키고 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겟다.
가장 중소기업주들이 꺼리는 자들인데도 말이다.
[퍼온글]
No 2897
이름 땅땅이
등록일 2005/5/10(화)
60대 여성 성폭행미수 파키스탄인 구속
경기 양주경찰서는
6일 60대 노인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파키스탄 출신 노동자 M(29)을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했다.
M은 지난 1일 오후 7시30분께
동두천시 A할머니(67.여) 집에 침입,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 A할머니를
성폭행 하려다 거칠게 저항하는 바람에
미수에 그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M은 평소 안면이 있는 A할머니가
혼자 산다는 것을 알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살인의추억: 양주면 우리동넨데,,, 내가 아는 파킨가,,, -[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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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섞는게 세계화라는데 성매매도 세계화 공헌? 피섞는게 세계화라는데 성매매도 세계화 공헌? [퍼온글]
http://jinbonuri.com/bbs/zboard.php?id=fight_board2&page=1&sn1=&divpage=2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7022 이름
봄이오면,, (2008-04-21 22:31:43, Hit : 55, 추천 : 5)
제목
뚝섬, 한강유원지 외국인근로자에 몸파는 가출소녀들 옛날 기사긴 하지만... 뚝섬, 한강유원지 외국인근로자에 몸파는 가출소녀들
번호 92383 글쓴이 222 조회 144 누리 41 (41/0) 등록일 2008-4-21 01:48 대문 1 추천 0
한강유원지 외국인근로자에 몸파는 가출소녀들 [여지은 기자] 짝을 잃은 기러기처럼 바삐 움직이는 즉석 만남의 유혹,
음습한 곳에서 들썩이는 자동차, 오갈 곳 없는 가출청소년들의 긴 행렬….
서울시민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한강시민공원의 또다른 풍경이다.
이곳은 공원인 동시에 다양한 성(性)이 공존하는 곳이기도 하다.
때문에 한강시민공원은
일찍이 성매매의 온상으로 추락하고 있다는 우려를 낳은 바 있다.
여기에 최근 더욱 충격적인 사실이 목격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강시민공원이 국경없는 청소년 성매매 장소로까지 전락한 것이다. 최근 한강시민공원은
주말이면 인근 공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의 발길이 부쩍 늘었다.
이유는 갈곳없는 한국의 10대 소녀와 성매매를 할 수 있다는
입소문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내국놈이든 외국놈이든 재워만 주면 돼요"
실제로 가을 문턱을 훨씬 넘긴 요즘
한강시민공원에서는 짝짓기에 혈안이 된
외국인 근로자와 가출소녀가 한데 어울린 모습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달 29일. 차가운 강바람에도 불구하고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는 적지 않은 시민들로 붐볐다.
여의도유원지에서 열리는 '불꽃축제'를 멀리서나마 보기 위해서였다.
짝을 이룬 커플들은 어깨를 포개고 앉아 캔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친구들끼리 모여 앉아 소주잔을 기울이며 담소를 나누는 장면도 보였다.
동료들과 함께 온 외국인도 눈에 띄었다.
더불어 또래와 떼지어 다니는 청소년도 자주 목격됐다.
'한강축제' 분위기에 심취한 시민들 사이를 파고들었다.
한강을 따라 10분쯤 걸었을 때
외국인과 우리 나라 소녀들의 낯선 만남이 눈앞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한 눈에 보기에도 예사롭지 않아 보이는 만남이었다.
너무 낯설게만 느껴진 만남은 '설마?'하는 느낌으로 이어졌다.
유원지 인근의 한 슈퍼마켓에서 일했던 아르바이트생 김모(30)씨는
낯선 풍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여름부터 겨울이 시작되기 전까지 주말이면
외국인근로자와 10대 소녀들의 짝짓기가 계속돼요. 외국인근로자와 10대 소녀가 물건을 사기 위해 함께 가게에 들르는 일도 많죠.
오갈 데 없는 가출소녀가 하룻밤의 만남을 대가로 숙식을 제공받는 거 예요.
물론 외국인도 외로움을 더는 거구요."
김씨는 한 가게에서 3년 간 일하면서 이 일대 사정을 훤히 꿰뚫었다.
충격적인 짝짓기 이야기를 처음 전해들은 것도
평소 가게에 자주 들르면서
가까워진 폭주족 청소년과 외국인근로자를 통해서다.
김씨의 말에 따르면
인근 공원이 성매매 온상이 된 것은
주변환경 때문이라고 한다.
숙식해결 섹스 해주는 대가로 2만원 챙겨
"유원지 인근에 아파트 공사가 완료되기 전까지
오래도록 방치됐던 한 건물이 있었어요.
그곳에서 집나온 애들이 매트리스와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갖다 놓고 숙식을 해결했지요.
하지만 건물이 철거되면서 당장 오갈 데가 없어진 애들은
유원지 아스팔트 바닥에서 모여서 잠을 잤죠."
이즈음부터 물건을 사기 위해
외국인근로자와 10대 소녀가 함께 가게에 들르는 일이 많아졌다고 한다.
"안면이 있는 한 외국인이 종이컵을 수 십 개씩 사 가지고 가 길래
'도대체 몇 명이 왔길래 그렇게 많이 사 가느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우리 자리로 놀러오는 아가씨들을
수시로 맞기 위해서'라고 멋쩍게 말해 정말 놀랐죠."
음습한 주차구역 인근에서 이뤄진 외국인근로자와 소녀의 만남을 계속 지켜봤다.
그들은 주차구역 바로 앞 경사진 계단에 조용히 앉았다.
강바람이 매서웠지만
마주 앉은 외국인 두 명과 소녀 두 명은 아랑곳없이 대화를 나눴다.
외국인의 한국어 실력은 기대이상으로 유창했다.
"한국에 온 지 3년 넘었어요. 일하는 데가 여기와 가까워서 가끔 놀러와요."
"어, 우리도 여기 자주 오는데…. 아저씨, 아니 오빠들은 처음 보네."
"이젠 적응이 됐지만 옛날에는 외로웠어요, 집에 가고 싶어서…."
"나도 집 나온 지 3개월 됐는데, (나는) 생각 안나요."
시간이 지나자 속 깊은 얘기들이 오고가기 시작했다.
주거니 받거니 하며 오간 술잔도 꽤 됐다.
이미 시간은 자정을 넘고 있었다.
한 소녀가 대뜸 물었다.
"오빠 자는 방 커요? 우리 그리로 가면 안 될까? 나 좀 재워 줘."
부끄러움이나 망설임은 없었다.
오히려 옆자리의 친구가 한술 더 떴다.
"돈은 많이 안 줘도 돼. 오늘밤만 재워주고 밥 사주면 돼요. 며칠 재워주면 더 좋고."
가출소녀 갈곳 없어서 외국인은 외로워서?
외국인의 대답이 이어졌다.
"숙소에는 다른 친구들도 있으니까 좀 그렇고... 우리가 이 근처에 잘데 아는 곳이 있는데, 그리로 가자."
네 사람은 이내 서둘러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그들은 자연스럽게 두 사람씩 짝을 지어 걷기 시작했다.
발길은 유원지와 맞닿은 터널을 지나 인근의 재래시장으로 향했다.
다시 유원지로 향했다. 시민들은 대부분 자리를 뜨고 없었다.
요란하게 멋을 낸 오토바이가 시끄러운 경적과 함께 하나둘 모습을 나타냈다.
무리 속에서 떨어져 나와 자리를 잡고 앉아 있는 10대 소녀에게 말을 건넸다.
외국인근로자와 소녀들의 만남에 대해 묻자
소녀는 목소리를 높였다.
"성매매 하는 XX들 있어요. 당장 잘데 없으니까 그런 짓 하는 건데,
걔들한테 한국놈이든 외국놈이든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먹고 잘 곳만 해결되면 끝이지..."
17살이라는 유모양은 빠르게 말을 늘어놓으면서 꽤 흥분된 상태였다. "
집 나오기 전에는 다들 절대 그 짓은 안 한다고 하죠.
하지만 막상 갈 데 없고 배고프니까 채팅해서 원조교제도 하게 돼요.
전 남자친구도 있어서 원조교제 같은 건 절대 안 할 거예요."
유양은 "여기서 만난 애중에 아는 년이 하나 있어요.
말하는거 들으니까 외국인 만나서 밥 사주는 거 먹고 몸 한번 주고 2만원 받았다던가."
또한 그는 "여기 모이는 애들(폭주족) 중에
외국인하고 원조교제 하는 거 못 봐주는 애들도 있어요.
아마 원조교제 하는 애들도 왕따가 무서워서 대 놓고는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짙은 화장에도 불구하고 앳된 외모가 확연한 유양은
남자친구의 호출을 받고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났다.
유양은 "언니도 여자니까 내 마음을 좀 알꺼예요.
외국놈이든 한국놈이든 어린애 따먹으려고 안달하는 꼴 보면 진짜 재수없죠.
하여튼 남자는 다 똑같애요.
하기야 일단 가출하면 그때부턴 자기몸이 아니죠."라고 말하며
손짓으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외국인노동자, 소녀 어울려도 무조건 의심 곤란
김모씨가 일했다던 가게에 들렀다 야식을 사러온 외국인노동자 한명을 만났다.
그에게 원조교제 소문을 들어봤냐고 물었다.
태국에서 왔다는 그는 "주말이면 딱히 할 일이 없어 동료들과 함께
자주 유원지를 찾는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친구들한테 유원지에 가면 여자를 사귈 수 있다는 얘기는 들었다.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일 것"이라고 멋쩍어했다.
"듣기론 유원지에 가면 10대 소녀들이 먼저 찾아와 성 관계를 제의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우리끼리는 이곳에서 친구를 사귄다는 것은 곧 성매매를 의미해요.
하지만 아마 걱정하는 것처럼 그런 일이 많이 벌어지진 않을거예요."라며
외국인은 말꼬리를 흐렸다.
뚝섬지구 한 관계자는
"주로 가출 청소년들이 평일이나 주말 할 것 없이 저녁이면 몰린다"며
"외국인근로자와 성매매를 한다는 얘기는 처음 듣는다"면서
"가끔 외국인과 10대 소녀가 한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은 봤다.
하지만 이를 무턱대고 의심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잘라 말했다.
동부경찰서 자양지구대 한 관계자는
"폭주족 등 청소년을 중심으로
이 일대에서 사소한 싸움이나 범죄가 발생하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성매매와 관련된 얘기는 들어본 적 없다"면서
"그러나 유원지의 치안업무를 담당하는 청원경찰과 함께
성매매 가능성에 대해서도 항상 집중적으로 살피고 단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