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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ports_4653
    작성자 : crazysik
    추천 : 10
    조회수 : 916
    IP : 58.151.***.130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06/08/30 14:32:53
    http://todayhumor.com/?sports_4653 모바일
    누가 "목숨건" 박찬호를 욕하는가..
    텍사스 시절부터 박찬호를 취재하고 있는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는 "박찬호가 소장 출혈을 일으킨 이유 중엔 심한 스트레스 탓도 있을 것이다.
    그 스트레스는 야구를 정말 잘하려고 하는 박찬호의 열망과 노력 때문에 생긴다. 야구에 대한 접근 자세가 너무 진지해 때로는 심각하게(serious) 느껴질 정도의 선수가 박찬호"라고 밝혔다. 

    박찬호는 7월 말 처음으로 장 출혈이 생겨 동료 투수 제이크 피비의 아내 등으로부터 수혈을 받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던지지 못하는게 죽는 것보다 더 두렵다'고 심정을 나타냈다.
    -----------------------------------------------------------

    방금 신문에서 퍼온 기사입니다.

    20여년전에 교통사고로 온몸에 기브스를 하고도 바둑판 앞에 앉아서 "목숨을 걸고 둔다"는 조치훈 명인의 이야기도 떠오르고~ 마음이 참 복잡합니다.

    박찬호 선수가 텍사스로 이적해서 성적이 나빠지자, 인터넷에는 박찬호 선수를 비난하는 글들이 무수히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는 작년에 샌디에고로 이적해서 성적이 나아졌는데도 "조만간 다시 먹튀 모습을 드러낼테니, 나라 망신 시키지 말고 귀국해라"는 글도 올라오더군요.

    한번 물어봅시다.  우리중 과연 누구가 "내가 하는일을 못하는게 죽는것보다 더 두렵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그런데 이 33살의 당당한 한국인은, 야구공에 자기의 목숨을 걸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IMF의 어둠속에서는 새벽마다 우리에게 기쁨을 전해주었고, 다른 유명인사들처럼 스캔들로 쓴웃음을 짓게 한적도 없는 모범 청년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박찬호 선수를 비난합니까?

    아니 시쳇말로 고향이 경상도나 전라도라서 지역감정의 희생양이 될것도 없는데, 왜 걸핏하면 박찬호 선수에게 시비를 걸고, 귀국하라는 둥~ 말도 안되는 댓글을 올려댑니까?  하기야 "그렇게 악성 댓글을 못다는 것이 죽는것보다 더 두렵다"면 할말 없습니다.

     

    이제 박찬호 선수가 야구인생의 정점에서 내리막길로 들어서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가 그 정상에 서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으며, 또 그 정상에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행복을 가져다 주었는지도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가 정상에서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무리 할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박수쳐주고 응원해주는게 우리의 도리가 아닐까요?  

    --------------다음 스포츠 토론방 펌-------------------


    참고로 박찬호선수의 1994~2003년까지의 기록입니다

    1994년


    01월 13일 LA 다저스 입단 : 계약금 120만달러 / 연봉 10만9천달러 6년 계약 
    04월 04일 로스터 등록 : 대런 드라이포트와 함께 메이저리그 직행(역대 17번째) 
    04월 09일 첫 등판 :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전 1이닝 2실점 탈삼진 2개
    (메이저리그 2경기 출장 4이닝 5자책점 / 방어율 11.25) 
    04월 21일 더블 A 샌안토니오 미션스 강등 : 20게임 출전 방어율3.55 / 탈삼진 100개 ▶5승7패 
    베이스볼 아메리카 선정 텍사스리그 유망주 10위 
    마이너리그 더블 A : 샌안토니오 미션스 20게임 방어율 3.55 ▶ 5승 7패 

    1995년


    트리플 A 앨버커키 듀크스 : 방어율 4.91 / 탈삼진 101개(리그 4위)
    선발등판 22회로 팀내 최다기록 ▶ 6승7패 
    09월 12일 메이저리그 승격(2경기 출장 방어율 4.50) 
    10월 02일 첫 선발등판 : 5타자 연속삼진 기록(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애리조나 가을리그 출전 : 9경기 방어율 2.74 / 탈삼진 38개 ▶3승1패 
    베이스볼아메리카 선정 다저스 유망주 2위 
    퍼시픽코스트리그 최고 패스트볼 투수 선정 

    1996년


    메이저리그 전시즌 출전 48게임 등판 : 방어율3.64 / 탈삼진119개 ▶5승5패 
    풀타임 메이저리그 출장(선발등판10경기) 
    04월 07일 메이저리그 첫 승(시카고 컵스전) 
    04월 11일 메이저리그 첫 선발승(플로리다 말린스전) 
    04월 28일 메이저리그 첫 선발패(시카고 컵스전) 
    05월 22일 최고구속 158Km 구사(뉴욕 메츠전) 
    도미니카 겨울리그 출전 : 방어율 1.35 ▶2승2패

    1997년


    선발로테이션 합류 : 스프링캠프에서 톰 캔디오티를 제치고 제5선발 확정 
    32게임 등판 : 방어율 3.38 / 탈삼진 166개 ▶14승8패 
    내셔널리그 공동 최다승 / 리그 다승 12위 
    내셔널리그 피안타율 2위(.213) / 방어율 14위 / 탈삼진 13위 
    08월 12일 첫 완투승(시카고 컵스전) 

    1998년


    34게임 등판 : 방어율 3.71 / 탈삼진 191개 ▶15승9패 
    내셔널리그 실책 1위(4개) / 최다볼넷 3위(97개) / 최다몸맞는공 3위(11개) / 병살타 유도 3위(25개) 
    팀내 방어율 / 다승 / 선발등판 / 최다이닝 1위 
    04월 13일 3루타 기록 : 휴스턴 애스트로스 존 할라마 상대
    (다저스 투수로서는 92년 밥 오헤다 이후 첫번째) 
    홈경기 11연승 기록 : 97년 7월 11일부터 98년 7월 25일까지(다저스 기록은 오렐 허샤이저의 12연승) 
    내셔널리그 7월 MVP (7월 내셔널리그 투수부문) 첫 수상 (4승 방어율 1.05) 
    미 최대 야구전문지 베이스볼 위클리 표지모델(7월30일자) 
    10월 8일 육군훈련소 입소(4주간) 
    체육훈장 맹호장 수상 

    1999년


    33게임 등판 : 방어율 5.23 / 탈삼진 174개 ▶13승11패 
    내셔널리그 좌타자 피안타율 최하위(.358) / 최다 몸 맞는공 2위(14개) / 도루저지 3위(14개)
    9이닝당 주자 최다허용율 3위(14.9개) / 우타자 피안타율 3위(.207) 
    LA 다저스 역사상 선발투수 최악의 방어율 7위 
    한시즌 최다만루홈런 허용 내셔널리그 타이기록(4개) 
    시즌 전 스카우팅 노트북 '사이영 스터프(Cy Young Stuff)'투수 선정 
    04월 24일 동일타자(페르난도 타티스)에게 메이저리그 역사상 유일하게 1이닝 만루홈런 2개 허용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전) 

    2000년


    34게임 등판 : 방어율 3.27 / 탈삼진 217개 ▶ 18승10패 
    내셔널리그 우타자 피안타율1위(.200) / 후반기 방어율 1위(2.23) / 피안타율2위(.214)
    득점권 피안타율 2위(.159) / 탈삼진 2위(217개) / 최다볼넷 2위(124개) 홈경기 방어율 3위(2.34) 
    케빈 브라운과 함께 1969년 돈 서튼/빌 싱어 이후 모두 200탈삼진 이상을 기록한
    최초의 다저스 1 · 2선발 
    다승 / 투구이닝 / 방어율 / 탈삼진 개인최고기록 경신 
    25이닝 연속 무실점 피칭 
    퀄리티스타트 26회 기록 
    08월 25일 첫 홈런(몬트리올 엑스포스전 하비어 바스케스 상대) 
    08월 30일 1경기 역대 경기당 개인최다탈삼진 14개 기록(밀워키 브루어스전) 
    09월 25일 17승으로 동양인 최다승 신기록 및 개인 한시즌 최다 탈삼진(204개)
    2호 홈런(2할1푼4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09월 30일 첫 완봉승 141번째 선발로 3-0승(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내셔널리그 9이닝당 피안타율 1위 
    내셔널리그 탈삼진 부문 2위 
    내셔널리그 08월 마지막주 '금주의 투수' 선정(2승 방어율 0.00) 
    09월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내셔널리그 '주간 MVP'에 선정 
    10월 05일 USA투데이가 메이저리그 페넌트레이스 마지막주 ' 주간 임팩트 플레이어'투수부문에서 
    박찬호 선수를 1위 MVP로 선정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선정 
    팀내 최고타율을 올린 투수에게 수여하는 '올드슬러거트로피' 수상

    2001년


    36게임 등판 : 방어율 3.50 / 탈삼진 218개 ▶ 15승11패 
    NL 선발등판 1위(35회) / 몸맞는공 1위(20개) 보크 1위(3개) / 최다이닝 3위(234이닝)
    탈삼진 3위 (218개) / 최다투구 3위(3,689개) / 피안타율 3위(.216) 
    퀄리티스타트 26회(NL리그 2위) 
    04월 03일 동양인 2번째로 개막전 선발투수 등판(밀워키전 7이닝 무실점) 
    07월 11일 한국선수 최초 올스타게임 출전(시애틀 세이프코필드) 
    07월 19일 밀워키전 완봉승(개인 통산 2호) 
    09월 18일 선발전환 이후 첫 구원출장(샌디에이고전 0이닝 4실점) 
    10월 06일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에게 시즌 71, 72호 홈런 허용 
    11월 09일 미국 내 비영리 교육재단 ABL(Asian Business League)이 선정한'올해의 인물'로 선정 
    12월 23일 텍사스 레인저스 입단(5년간 연봉 7,000달러, 계약금 100만달러) 

    2002년


    25게임 등판 : 방어율 5.75 / 탈삼진 121개 ▶ 9승8패 
    04월 02일 오클랜드전 아메리칸리그 데뷔전(5이닝 6실점 패전) 
    05월 13일 디트로이트전 아메리칸리그 첫 승(5이닝 1실점) 
    06월 08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전에서 시즌 최다실점, 최소 이닝 출전 
    07월 06일 볼티모어전 생애 첫 등판 
    08월 24일~9월 13일동안 5연승 기록 
    09월 공식적으로 텍산을 선언 /5년동안 텍사스 소속 선수 
    09월 13일 시애틀 전에서 243번째 게임에서 탈삼진 1200개 달성 

    2003년


    2003년 1월 2일 : '미주 이민 100년사 영웅'으로 선정
    LA 인근 패서디나에서 벌어진 제114회 로즈퍼레이드에 참가 
    2003년 1월 : 텍사스 공식달력 2월의 모델 
    2003년 4월 12일 : 시애틀전 90승 달성 
    2003년 4월 12일 : 시애틀전 개인통산90승 달성 

    완투, 완봉일지


    97년 08월 12일 시카고 컵스전(홈) 2-1 승(4안타 7K)/개인 1호 완투승 
    97년 09월 2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홈) 6-2 승(7안타 5K)/개인 2호 완투승 
    98년 09월 0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홈) 6-3 승(4안타 6K)/개인 3호 완투승 
    98년 09월 16일 콜로라도 로키스(홈) 4-5 패(7안타 8K)/개인 1호 완투패 
    00년 06월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홈) 6-1 승(5안타 4K)/개인 4호 완투승 
    00년 08월 20일 뉴욕 메츠전(홈) 4-1 승(4안타 10K) /개인 5호 완투승 
    00년 09월 30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원정) 3-0 승(2안타 13K)/진출 후 첫 완봉승 
    01년 04월 0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홈)5-0 승(2안타 9K)/개막전 7이닝 퍼팩트 완봉승 
    01년 07월 19일 밀워키 브루어스전(홈) 5-0 승(2안타 9K)/무사사구 완봉승 기록 
    01년 08월 25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원정) 4-1 승(5안타 9K)/시즌 첫 완투승 기록



    박찬호선수 잘했죠..LA 다져스 시절에 18승도 올렸었고 FA 되기 직전엔 15승을올렷습니다 박찬호선수 처음에 LA에 입단할 때 유명했던게 마이너리그를 거치지 않고 바로 메이져로직행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곧 적응을 하지 못하고 마이너리그로 강등됐었죠..처음에 박찬호선수가 주목을 받은건 엄청난 직구 스피드 때문이었습니다. 
    강한 어깨로 연일 신문에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162km 직구 스피드 나온다고요...
    전성기 때는 타자들이 거의 건들질 못했어요..지금은 결정구가 낙차 큰 커브이지만
    그 때는 라이징 패스트볼이라고 스트라이크존에서 눈높이로 떠오르는 강속구를 썼습니다. 
    타자들은 연방 헛스윙을 날렸었죠..그래서 삼진수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한번은 내셔널리그에서 랜디존슨에 이어 삼진수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전성기 땐 평균구속이 94-95 마일 정도, 최고구속은 98 가끔 99마일 나왔었습니다.
    이런저런 기록 다 제쳐두고라도 우리나라의 최초의 메이저리거이며 지금 현재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준 장본인입니다. 박찬호선수로 인해 미국야구 관계자들의 한국야구에 대한 시각
    이 변한건 사실입니다. 예전 한 야구해설위원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박찬호선수가 아니였다면 우리는 10년후쯤에나 메이져리그를 안방에서 볼수 있었을 겁니다" 전적으로
    동감하는 말은 아니지만 그만한 역할을 해준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우리 모두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박찬호선수 뿐아니라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그 밖에
    여러종목의 선수들에게 어떤것이 진정한 팬으로서의 자세이며, 건전한 비판자로서의 자세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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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8/30 14:46:35  219.25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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