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 가리지 않고 잘 먹는 O형 ☆☆
무엇이든지 맛있게 먹고, 음식을 가려먹지 않는다.
O형은 보통 맛보다는 영양가를 우선적으로 생각한다.
☆☆ 음식을 가려먹는 경향이 많은 A형 ☆☆
좋아하고 싫어하는 음식의 구별이 심하다. 싫은 것은 도통 먹지 않으려 한다.
즉, A형은 음식을 가려먹는 경향이 많은 편이다.
A형은 여러사람이 함께 어울려 먹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지만, 어떤때는 먹는 것도 잊은 채 지껄이기만 하는데 주의해야 한다.
☆☆ 먹는 걸 즐기는 B형 ☆☆
B형은 맛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맛에 까다로운 사람, 많이 먹는 사람 등 여러 가지 유형이 있다.
B형은 맛있는 것이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잘 먹는다.
☆☆ 음식에 까다로운 AB형 ☆☆
A형과 마찬가지로 싫어하는 음식은 잘 먹지않는다.
반찬이 적다고 투정을 부리기도 한다.
AB형은 식사때, 주변을 어지럽히고 먹는 일이 없다.
----------웃음-----------
☆☆ 웃음을 조절하는 O형 ☆☆
O형은 큰소리로 웃는 사람과, 좀처럼 잘 웃지 않는 사람의 두가지 유형이 있다.
아무리 우스워도 웃으면 안 되는 상화에서는 웃음을 잘 참는다.
재미가 없어도 분위기에 따라 웃어야 할 경우에 웃을 수 있다.
O형은 유쾌하게 웃지만, 아무데서나 함부로 웃지 않는다.
☆☆ 웃기를 잘하는 A형 ☆☆
소담: 낄낄낄..
별나: 소담아 그만웃어.. 뭐가 그렇게 우습니?
소담: 네가 자꾸 웃겼잖아.... 호호호.. 네 행동이 우스운걸 어떡해?
별나: 내가 어때서 그렇게 웃지?
소담: 호호호... 나도 왜 웃는 지 모르겠어..
별나: 그래도 그렇지, 너무 웃다가 배꼽에 구멍이라도 나겠다.
소담: 그럴리가! ... 킬킬킬...호호호...
A형은 웃기 시작하면 언제까지나 웃어댄다.
☆☆ 혼자서도 잘 웃는 B형 ☆☆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웃어도, 자신이 재미가 없으면 웃지 않는다.
B형은 자신이 재미있어야 웃는다.
가끔 지나간 일들이 생각나서 혼자 웃을 때가 많다.
B형의 무의식적인 행동이나 표현은 종종 주위사람들을 즐겁게 한다.
☆☆ 조용하게 잘 웃는 AB형 ☆☆
AB형은 주위사람들이 웃으면 무엇 때문에 웃는지도 모르면서 웃어댄다.
-------------잠--------------
☆☆ 잠을 조절할 줄 아는 O형 ☆☆
O형은 목적에 따라 잠을 잘 조절할 수 있다.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일어나야 할 사정이 있다면,
반드니 일어나야 할시간에 정확히 일어난다.
O형은 전날 아무리 늦게 자도 다음날 아침에 늦잠을 자지 않는다.
그러나 잠자는 장소가 바뀌거나 여행을 갔을 때, 쉽게 잠들지 못하기도 한다.
병적일 정도의 심한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가운데는 O형이 많다.
☆☆ 잠귀가 유난히 밝은 A형 ☆☆
A형은 잠이 얕아서 제대로 잘 자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개가 울거나 무슨 소리가 조금만 나도 잠을 깨고 만다.
끈기가 있기 때문에 끝까지 버티다가 한계를 넘으면 쓰러지듯이 잠들어 버리는 일이 있다.
A형은 근심이 있으면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
☆☆ 어디서나 잘 수 있는 B형 ☆☆
잠이 들면 큰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어도 모른다.
무슨 걱정이 있어도 태연하게 잠을 잘 수 있다.
졸리면 어떤 곳에서나 잘 수 있기 때문에 화장실에서까지 잘지도 모른다.
잠을 잘 자는 B형이지만 무슨 일이 있으면 밤을 새우기도 잘 한다.
밤을 새우는 일에도 강하지만, 자면서 잠투정을 하는 B형도 있다.
☆☆ 수면부족에 약한 AB형 ☆☆
AB형은 잠이 부족하면 버스안에서도 존다.
그러나 졸릴 때 조금만 자고 나면 정신이 맑아진다.
아무리 시험이 내일로 닥쳐도 우선 잠을 자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험 때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AB형이 많다.
AB형은 잠이 부족할 때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자기표현---------
☆☆ 자기표현이 강한 O형 ☆☆
O형은 말끝을 강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말하는 데 열중하면 가끔 상대방의 몸을 무심결에 만지기도 한다.
자기 표현이 강해서 웅변이나 연설에도 뛰어난 재주를 보여준다.
말이 막히면 흥분을 잘하기도 한다.
O형은 언어 표현에 강하여, 남을 설득하는 일을 잘한다
☆☆ 신중하고 차분하게 말하는 A형 ☆☆
A형은 차례대로 차근차근하게 말한다. 이때 상대방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는 경우가 있다.
남이 하는 말을 들을 때는 눈을 내리 뜨는 일도 있다.
A형은 남의 말을 들으면서 '응응'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이 많다.
A형은 전화를 할 때 무심결에 낙서를 하는 사람이 많다.
A형은 말을 할 때 신중하게 생각해서 하므로 형식에 치우치기도 한다
☆☆ 재미있게 말하는 B형 ☆☆
B형은 말을 재미있게 잘 하지만,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다보면 이리저리 비약을 잘 한다.
B형은 말을 할 때 섰다 앉았다, 손발을 움직이면서 가만히 있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B형은 이야기의 소재가 다양하고 대화에 능하다
☆☆ 즐거운 말동무인 AB형 ☆☆
AB형은 즐거운 대화 하기를 좋아한다.
AB형은 말을 조리있게 잘하고 설득력이 있다.
남의 말을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거나, 고개를 너무 자주 흔드는 사람이 있다.
AB형은 대화 할 때 상대방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는 편이다.
---------용돈관리-----------
☆☆ 알뜰히 절약하는 O형 ☆☆
용돈을 낭비하지 않고 알뜰하게 모으는 편으로,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절약해서 산다.
O형은 세뱃돈을 알뜰히 모으기를 잘 한다.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이 모자라면, 당장 그 자리에서 따진다. 따지는 것을 잘하는 것도 O형의 특징이다.
☆☆ 모으지 않고 써버리는 A형☆☆
사고싶은 게 많아서 용돈을 제대로 모으지 못한다.
용돈은 쓰기위해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물건을 사고 받은 거스름돈이 모자라면, A형은 마음이 약해서 작은 소리로 말한다.
☆☆ 활용 계획만 세우는 B형 ☆☆
지출 계획을 잘 세우지만, 결국은 다른 것들을 사 버린다.
거스름돈을 받으면 얼른 주머니에 넣기 때문에 거스름돈이 모자라는지 잘 알지 못힐 때가 많다.
☆☆ 용돈을 잘 활용하는 AB형 ☆☆
무척 계획적으로 용돈을 활용한다.
물건을 사고 받은 거스름돈이 모자라면, 망설이다가 모자라는 액수가 적으면 말하지 않는 타입이 있다.
----------시간------------
☆☆ 시간을 잘 지키는 O형 ☆☆
O형은 대체적으로 시간을 잘 지키는 편이다.
그러나 늦게 가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늦어진다.
☆☆ 시간을 엄격하게 지키는 A형 ☆☆
A형은 약속시간에 늦겠다고 생각하면, 뛰어서라도 도착한다.
시간을 엄격하게 지키는 A형은 친구가 약속 시간보다 늦으면 화를 내기도 한다.
☆☆ 시간을 잘 지키지 않는 B형 ☆☆
약속시간에 늦게 가는 일이 많다..
☆☆ 시간을 정확하게 지키려는 AB형 ☆☆
AB형은 시간을 매우 정학하게 지킨다.
AB형은 약속한 시간보다 빨리 나오는 사람이 많다.
스크롤 압박으로 인하여 보기 매우 힘드셨을텐데 다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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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った一度 笑えるなら 何度でも 泣いたっていいや(단 한번 웃을수 있다면 몇번이라도 울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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