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화요일 아버지 돌아가시고 입관 화장 납골당까지 다했습니다
우리 엄마 고생만 시키고 한량처럼 보내다 가셨습니다
아무 느낌도 안 들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실망, 후회, 용서등등의 감정이 뒤섞여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