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일이고

전에도 글올렸던거지만

제가쓴 지난글 보다가 .....다시 물어보아요

추천없이 댓글함  부탁드릴게요.

spc쪽 빵집 케익을 여친과 기념일이라.

사서 집에서 먹어써요. 촛불불고 젓가락으로 먹는와중. 꼬불거리는 털이나오드라구요.

..비위가약한. 여자친구는 토하고 난리나 나고

전 거기 본사에 전화해서 이거모냐 컴플레인을거니 사람을보내더니 복선  고객님이생각하는털(띵털..)이

맞는것같다고하고.  케익값을환불을 해주더니.  기분상한거  ㅎㅍ포인트 3만점에 마무리짛자고 하더군요.

..전 아니 기념일망친걸 지금 포인트로 마무리 지을거냐고 따졌고 케익가져가시고 포인트필요없으니

내가 앞으로 그때그사진 인터넷에 올리는 상관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후 오유에 올렸더니..

환불받으면 땡인대 찌질하게모하냐고...그지그성같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제가 소심한거지만. 다시 생각해봐도.

전 제가 잘못한게 없는거같은대

제가 찌질한걸까요?

.....케익돌렺고 돈환불받은거면.

전 단지 공짜로.기분만 나뻐진건대..

그걸 따지는게 찌질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