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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463057
    작성자 : 조강지처
    추천 : 11
    조회수 : 904
    IP : 220.73.***.244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08/05/26 05:24:57
    http://todayhumor.com/?humordata_463057 모바일
    이외수 작가가 이명박에게 화가 났던 까닭
    "한글도 쓸 줄 모르는 李明博, 美國 移民 가시라"

    作家 李外秀가 李明博 候補에게 火난 까닭



    作家 李外秀氏가 李明博 한나라黨 大選 候補를 向해 "한글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분이 國語와 國史를 英語로 가르쳐야 한다고 主張하신다"며 批判했던 事實이 뒤늦게 알려져 話題다.



    출처: ⓒ 이외수 홈페이지



    李外秀氏는 지난 10日 自身의 홈페이지 揭示板에 '李外秀가 火난 理由'라는 題目의 짧은 글을 올려 李 候補를 批判했다. 李氏가 火난 理由는 國語도 英語로 가르쳐야 한다는 李 候補의 發言 때문이다.



    李 候補는 지난 5日 釜山을 訪問해 "初等學校 때부터 國語나 國史等 一部 科目을 英語로 講義하면 語學硏修를 안 가도 英語에서 不便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作家 李外秀氏는 "무슨 妄言인가, 이 분이 果然 大韓民國의 言語와 譯使를 얼마나 알고 계시기에 저런 妄言을 서슴지 않는 것일까"라며 "그러실 바에는 차라리 美國으로 移民이나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李 候補를 猛非難했다.



    이어 李氏는 "모든 文人들이 英語로 글을 써야 한다고 主張하지 않는 것을 千萬多幸으로 생각해야 할까"라며 "나는 政治와 無關한 堅志에서 이 글을 올리는 것이니 誤解 없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特히 李氏는 李 候補가 지난 6月 6日 國立顯忠院 芳名錄에 남긴 글에 '빨간 펜 較正'을 한 寫眞을 올려 李 候補의 韓國語 實力을 꼬집었다. 李 候補는 當時 芳名錄에 "當身들의 犧牲을 결코 잊지 않겠읍니다. 繁榮된 祖國, 平和統一을 이루는데 모든것을 받치겠읍니다"라고 썼다.



    그러나 이 글에서 '~읍니다'는 '~습니다'가 맞다. 그리고 띄어쓰기도 두 곳에서 틀렸다.



    李 候補 發言과 關聯 李경숙 大統合民主新黨 議員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를 어떻게 英語로 가르치겠다는 것인지 理解가 가지 않는다"며 "이렇게 하면 한글날은 영어날이 되는 것인지, 김치는 젓가락이 아닌 포크로 먹는 것인지, 韓國 大統領도 原語民 大統領 輸入해야 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꼬집은 바 있다.



    李外秀氏는 <벽오금학도> <꿈꾸는 植物> <들개> 等을 쓴 베스트셀러 作家다. 아래는 李氏가 지난 10日 自身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 全文이다.



    李外秀가 火난 理由



    한글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분이
    國語와 國史를
    英語로 가르쳐야 한다고 主張하신다



    무슨 妄言인가
    이 분이 果然
    大韓民國의 言語와 歷史를
    얼마나 알고 계시기에
    저런 妄言을 서슴지 않는 것일까



    모든 文人들이
    英語로 글을 써야 한다고
    主張하지 않는 것을
    千萬多幸으로 생각해야 할까



    그러실 바에는 차라리
    美國으로 移民이나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李明博氏가 署名한 날짜는 6月 6日
    顯忠日이다
    그리고 李明博氏가 指稱한 當身들은
    殉國先烈들이다



    그 분들이 목숨을 바쳐 지키신 文化遺産을
    消滅 또는 弱化시키겠다는 發言에
    어떤 妥當性이 있는가



    나는 政治와 無關한 堅志에서
    이 글을 올리는 것이니
    誤解 없으시기 바란다



    2007.10.19 10:22 ⓒ 2007 OhmyNews









    요즘 젊은이들에게 우리 말에 한자가 얼마나 많이 포함되어 있는지, 따라서 한자가 바로 우리 글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고 싶어 이 코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기사내용 중 잘못 변환된 한자가 있으면 댓 글에 지적하여 주시어 바로 잡을 수 있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펌]//http://cafe.naver.com/homaesi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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