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이후로 인신매매 같은 어두운 범죄영화에 관심을 갖게되어 무심코 범죄영화를 찾던중..
한 한국영화에서 낯익은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티없이 맑은 피부와 눈 망울이 예쁜 여 배우분 ㅎㅎㅎㅎ 하지만 "야 이년아" 라는 대사를 하자
대뇌 전두엽 어딘가에서 어디선가 들어본 목소리!!!! 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이분은!!!!!!!!! 바로
!!!!!!!!!!!!!!!!!!!!!!
그렇습니다..!!!!!!!!!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때로는 귀여미로 때로는 악마로 나오는
막영애의 감초 영애어머니 입니다....ㅋㅋㅋㅋ
이렇게 젊으신데 목소리가 똑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당시에는 성형도 많이 하지 않으셨을텐데 자연미인이시네여 ㅋㅋㅋㅋㅋㅋ
필모에는 나오지 않아 아닐까 했지만 역시나 목소리를 들어보니 100퍼입니다.
곧 방송할 시즌 15가 기대됩니다 ㅋㅋ
이건 보너스 컷 영화의 주연을 맏으신 박영규 님 리즈시절 사진입니다.
ㄷㄷㄷ 존잘남 입니다. ㅋㅋㅋ 하지만 역시 목소리는 똑같습니다.
보너스2 ㅋㅋ 젊은 시절 쌍칼형님 박준규 씨네여..ㅋㅋㅋ 참고로 영화 내에서는
인간 쓰레기로 나옵니다.
ㅋㅋㅋ 영화보다 신기해서 글 남기고 갑니다. 다들 꿀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