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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46128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51
    조회수 : 7350
    IP : 121.181.***.162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3/04/22 14:37:58
    http://todayhumor.com/?panic_46128 모바일
    1980년대 진짜 무서운 영화 "샤이닝" 3부完[스포/BGM]

     


    여고괴담2 - memento mori

    BGM 제목은 재생 하단에 표기되어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안보이시는 회원님들께서는
    맨 하단 PC버전을 클릭하시거나 오페라 브라우저를
    설치하시면 이미지가 잘 보인다고 합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anic&no=46125&s_no=46125&page=1
    ▲1부 보기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anic&no=46126&s_no=46126&page=1
    ▲2부 보기

     

     

     

     

     

     

     

     

     

     












     

     

     

     

     

     

     

     

     

     

     

     

     





     






     

     

     

     

     

     

     

     

     

     

    [출처]쭉빵카페

    http://cafe.daum.net/ok1221/6yIR/865609
    http://cafe.daum.net/ok1221/6yIR/865650

    글쓴이:쭌쭈와 님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인생의 쫓고 쫓는 나선에서 내려와

    여유를 즐길 줄 아는 나자신이 되길...

    매년 5월 6일은 OU Day 제가 멋대로 만듦

    5월 6일 5시 6분에 태어난 회원님은 뼛속까지 오유인

    많은 위로 부탁드립니다











    1405년에는 알비니아의 민족 영웅 스칸데르베그

    1501년에는 교황 마르첼로 2세, 222대 로마 교황

    1856년에는 오스트리아의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

    1893년에는 한학자, 역사학자였던 정인보

    1906년에는 프랑스의 수학자 앙드레 베유

    1951년에는 라이베리아의 정치인 사무엘 도

    1961년에는 미국의 배우이자 영화감독인 조지 클루니

    1968년에는 가수 신해철

    1971년에는 미국의 음악가 크리스 시프렛

    1973년에는 배우 이훈

    1987년에는 문근영, 미스코리아 장윤희

    등이 태어났습니다.



    -지식인 불러오는 중(heee4984) 답변 中-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 type=\"text/java\" charset=\"utf-8\" src=\"http://kkyblog.tistory.com/attachment/[email protected]\">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4/22 14:45:43  211.104.***.197  심야할증  264768
    [2] 2013/04/22 14:47:27  218.239.***.25  묵자  325443
    [3] 2013/04/22 14:48:26  221.154.***.118  커피까마귀  369093
    [4] 2013/04/22 15:02:12  211.209.***.6  밤의여왕  125744
    [5] 2013/04/22 15:02:13  118.44.***.107  (^오^)  398978
    [6] 2013/04/22 15:20:30  1.232.***.253  석양지가  27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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