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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일자리'.....
대학생 여러분,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박근혜가 여러분에게 '청바지(청년이 바라는 지도자)'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무리 봐도 여러분을 '핫바지'로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이 안드십니까?
대학생 여러분,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박근혜는 등록금을 낮추겠다고 확실히 약속했습니다. 과연 지켜졌습니까?
더 이상 알바 안하셔도 됩니까?
더 이상 부모님이 대출 안받으셔도 됩니까?
더 이상 졸업할 때 신용불량자 되지 않아도 됩니까?
대학생 여러분,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반값등록금이 지켜질거라 보십니까?
당장 먹을 밥값도 아깝지 않습니까?
얼굴이 화끈거리지 않으십니까?
대학생 여러분,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이게 5년 내에 이루어진다고 보십니까?
벌써 1년이 지나갑니다.
설령 임기내에 반값이 실현된다 한들 여러분은 군에 입대하거나 휴학계를 내지 않는 한 그 혜택을 받기 힘들겁니다.
대학생 여러분,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대학생 여러분....
여러분의 '생각의 좌표'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여러분에게 '정의'란 무엇입니까?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아니면 안녕한척 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안녕하길 포기한 겁니까?
대학생 여러분,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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