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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5 | | | 200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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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h의 회복을 위해 매일 기도하는 아버지
Saleh의 회복을 바라는 이들이 보내온 장난감과 인형들
콧수염이 없어 우스워 보인다고 말하자 장난으로 툭툭 찌르는 아버지
2005년 The Pulitzer Prize Winner
Deanne Fitzmaurice
아무리 좋은 목적이라도 폭력이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
하물며 자국의 이익을 위해 선이라는 명분 하에
이라크를 침범한 부시의 정책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이라크전쟁은 세계평화를 위해 필연적인 것이며,
하나님의 뜻이라며 전쟁의 당위성을 내세우는
부시와 그를 지지하는 네오콘들..
그들을 설득해야 할 미국내 많은 그리스도인조차도
적극적으로 이라크전쟁을 옹호하고 나서는 지금의 현실이
같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안타깝고 너무도 슬프다.
주님은 우리에게 사랑의 복음을 주셨다.
이라크인들은 우리가 사랑해야 할 형제, 자매이며,
주께로 이끌어야 할 친구이다.
주님은 어둔 세상을 밝히 비추는
사랑의 빛이 되도록 우리를 친히 지명해주셨다.
어두운 곳을 환하게 비추기 위해 희생이 따른다면
그 희생은 그리스도인인 우리의 몫이다.
어찌 무고한 이라크인들에게 희생을 강요할 수 있단 말인가?
이라크인들의 희생은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의 직무유기이다.
만약 부시와 그를 지지하는 자들이
대의를 위해서라면 조그만 희생은 감수해야 한다고 반박한다면
과연 그들의 희생을 조그만 희생으로 치부할 수 있는지 반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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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빵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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