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초응급 환자에게 <환자복>을 갈아입힌 세영병원 그리고 진술번복
★1차진술- 진료과정중 급격히 혈압이 떨어져 심폐소생 시행
★2차진술 - 처음 실려왔을때 이미 호흡이 없는 의식불명 상태 바로 심폐소생 시행
2차진술이 사실이라면 생사가 갈릴 긴박한 시간에 초응급 환자에게
환자복을 갈아입히며 엽기적인 고문을 하고있엇던 것이고
1차 진술이 사실이라면 노통은 부영이 바위에서 투신했다고 볼수없다.
왜냐하면 40m높이에서 떨어지면 여기저기 뼈가 부러지는 다발성 골절,여러 장기의 파열,동맥과 정맥 출형 등
급격한 쇼크로 곧바로 사망에 이르게 되기 때문이다.
5) 40m암벽에 투신했다는 분이
왜 각목으로맞을때 흔히 생긴다는
머리 꼭대기 부분의 11cm상처가 있을까?
만약 일부러 머리를 아래쪽으로 하여 투신하였다고 해도
두개골이 산산조각이 났으며 즉사할 상황이었을 것이다.
두정부는 검도를 한 조폭들이 각목,쇠파이프등을 휘두를때 노리는 곳..
6) 노통이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 한것이 사실이라면
40m 절벽아래 착지지점은 피칠갑이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부엉이 바위 아래서 발견된 혈흔은 <코피한방울>이 전부
즉,부엉이 바위는 노통의 사망장소라 할수없다.
부엉이 바위아래에서 노통을 발견했다는 경호원의 진술은 거짓이다
7)경호관의 거짓진술
경찰조사를 마친후, 이경호관은 정토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이 물으면 정토원에 들른적
없다고 진술해 달라고 부탁햇다는 뉴스를 mbc가 보도하자
경찰은 재조사를 했다며 당초 발표를 완전히 뒤집는 조사결과를 다시 발표
노통 투신하는 뒷모습 목격했다→정토원에 심부름 갔다오니 없엇고 그사이 투신한것 같다
정토원에..가지 않았다→정토원에 혼자 2번 갔다(노통 심부름 1회,노통찾으러 1회)
목격자(정토원장)의 진술과 일치하는 이경호관의 새로운 알리바이가 다시 발표된것이다.
8)경호관이 거짓말을 한 이유가 충격,흥분,죄책감,문책이 두려워서
라고했는데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야 할 분이 죽었는데
문책이 두려웠다..?
뭐..경호원이 직업의식도 없는 나쁜놈이었다고 치자
그렇다면 그런놈이 엄청난 돈을 받고 노통을 살해햇을 가능성도 충분한거 아닌가?
충격,흥분,죄책감 상태에서도 목격자를 매수할 정신은 있엇나 보지?
죄책감이 들었다면 경호책임을 다하지 못한 내가 죄인이니 나를 벌해주시오
라고 말하는게 정상아닌가?
9)또다른 목격자 정토원보살..
<경호원 혼자 왔을리 없는데 하고 밖을 내다 보니
노통이 아래쪽으로 급히 내려가고 있었다.>
경호원이 정토원2회 방문(노통 심부름1회,노통찾으러 1회) 했다고 했으니 둘중하나다
노통 심부름 갔을때 목격된걸까? 그건아니다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하고 있을 시간이다.
그럼 경호원이 노통을 찾아 해매던 시간에 목격 됬다는 건데 이것도 말도 안되는게 투신후에 홀로 죽어 가고 잇을 시간
이기 때문이다.. 경호원과 정토원보살 둘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있다 누구일까?
10)확실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수사했다면..
목격자 하나씩 나올때마다 수차례 번복될 이유가 없다.
경찰은 수사의 헛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타살의혹을 제기하는 네티즌들에게
단순한 추측,음해성 의혹을 사실인양 확대 포장해 유포하지말라고 충고 했다.
대한민국 경찰에겐 위의 사실들이 정말로 단순한 추축,음해성 의혹인가?
사건 당일 현장조사를 하면서 증거물인 노통의 상의는
왜 가지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은건가?
현장에 있는 증거물을 마음데로 옮겨서 사진을 찍는것이
우리나라 경찰의 현장감식 방법인가?
유일하게 투신을 목격햇다던 경호원의 진술이 거짓임이 들어났으니
누구도 투신 하는걸 본적없고 목격자,경호원 진술도 엇갈리고
수많은 증거 또한 자살이 아님을 가르키고 있는데
법적 효력도 없는 컴퓨터 유서 하나 내세워 수사3시간 만에 자살로 결론 내야할
사정이라도 있나?
살해된 노통을 자살로 몰아가기 위해 공권력 까지 동원해 조직적 은폐를 지시할수 잇는
권력자가 살인범인 것이다.
사건의 전말
●처음 계획은 노통을 부엉이 바위에서 밀어버리는 것이었지.
하지만 부엉이 바위는 산책로가 아니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노통은 잘 가지않았지 굉장히 위험한 곳이니까..
하지만 넌 노통을 부엉이 바위로 어떻게든 유인하려 했겠지.
부엉이 바위에 부엉이가 살아요? 라고 물으며 전망이 보고싶다고 말했니?
니가 최초 경찰조사에서 노통이 투신하기 전에 했던 그말은 노통이 한게 아니라
경호원 니가 한거야..노통은 봉하마을에 찾아오는 국민들에게 부엉이 바위에 대해 설명해
주시곤 했지 파견된지 하루밖에 안된 너에게 부엉이바위에 대해 물었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니가 부엉이 바위로 유인하려고 수작을 부린순간
노통은 위험을 직감하셧을꺼야
그래서 널 따돌리고 약 200m앞에 있는 정토원으로 달아나신 거지
너에게 심부름을 시켰겟지.. 노통의 심부름을 거부 할수 없던
너는 자연스럽게 행동해 노통이 시킨 무언가를 하러가다 아차 싶어
뒤돌아보니 노통이 정토원 방향으로 급히 도망치고 있었니?
운동으로 단련된 니가 가까이 따라붙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한 노통은
정토원어딘가에 급히 몸을 숨겼고.. 뒤따라 정토원에 들어선 너는
곧바로 정토원장과 마주쳤지.
정토원장은
니눈에서 무엇이 느껴졋길래 첫인사가 <무슨일 있으십니까?> 였을까?
너는 <네,대통령이 오셨습니다> 가 아닌 <아무것도 아닙니다>로 얼버무렸지
뭔가.. 나쁜 짓을할때 <너 뭐하니?> 라고 물으면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대답하지
넌 무언가를 정토원에게 들킨거야! 그래서 니가 정토원에
간 사실을 경찰에 말하지 말아달라고 정토원장에게 부탁해야만 했던 것이지
니가 대화하는 사이
노통은 죽기위해서가 아니라 살기위해 부엉이 바위 산 아래쪽으로 도망친거지
이때 노통은 정토원보살님께 목격되신걸테고.. 노통을 찾아내지 못한너는
노통의 사저에 있던 유서를 맡았던 또다른 경호원에서 연락을해
모든 경호원이 들을수 있는 무전이 아닌 휴대전화로..
처음부터 작당을 한게 아니라면 곧바로 한놈한테만 전화할 이유가 없잖아?
경호할분이 사라졌으니 당연한 조치였다고? 그럼 애당초 2인1조 경호원칙은 왜
어겼으며 정토원 심부름 갈땐 왜 노통을 혼자 두고 사라진거니?
<사저에 남아있던 공범>은 노통의 컴퓨터가 있던 방에 두번 들어간거야!
한번은 유서를 작성하러,또 한번은 놓쳤다는 전화를 받고 유서를 삭제하러!
그런데 인기척이 들리자 컴퓨터를 끄지도 못한채 나와 버렸지!
통화 내용에는 <놓쳤다..보이지 않는다>
노통이 무슨 범죄자니? 너는 형사가 아니라 경호원이야
노통살해를 모의한놈은 세놈이었어
산 아래로 도망치던 노통이 <산아래 어딘가에 다른놈>과 마주쳤던 거야
봉화산 정상에 잇는 정토원까지는 30분 정도가 걸리지
니 몸이 두개가 아닌이상 그시간에 니가 있다는건 말이 안되거든..
넌 뒤에서 쫓아가고 한놈은 부엉이 바위 근처에 숨어 대기하고 있었지!
정토원에 들렀다 도망치지 않았다면 실제로 그렇게 돌아가셨겠지!
먼저 각목으로 두정부를 내리쳤니?
쓰러진 노통의 등산화를 양쪽다 벗겻다가 생각해보니 이상해서
한쪽은 다시 신겼니? 노통이 도망치는 사이 메모라도 남겼을까봐
주머니를 뒤지려고 상의를 벗겼니?투신할때 상의가 벗겨졌다구?
번지점프를 할때 일부러 양팔을 한껏 벌려도 상의는 벗겨지는 법이 없지
폭행으로 추락사를 꾸미려니 언론장악 밖에 길이 없었겟지! 그런데 인터넷
언론은 너무 많아 단속할 수 있는 시간도 여건도 불가능 했던거야!
아직도 이사실을 알리시기 위해
이 추운날 증거가 적힌 종이를 나눠주며 고생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쭉빵에 직접 썼어요.
쉽게 묻혀지면 안됩니다.
( 추가 +
1.
양팔의 골절 - 노무현 전 대통령은 양팔에 골절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두 팔이 골절되었다는것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넘어졌다는 것이다.
자살한 사람이 다시 살아보려고 두 팔로 무언가에 저항하려 했다는 것은 법의학적으로 설득력이 없다.
2.
컴퓨터 한글파일로 작성한 유서-노무현 전대통령은 전직 변호사였다. 자필이 아닌 유서가 법적효력이 없다는걸알면서 왜 컴퓨터로 유서를 작성했을까? 그리고 컴퓨터보다는 펜이 더 익숙하신 분이실텐데.
3.
같이 있던 경호원 - 투신할 당시 같이있었던 사람은 보좌관도 개인경호원도아닌 청와대에서 파견된 경호원이었다. + 경호원은 경호대상을 경호할뿐이지 제압할수없어서 투신하는것을 막을수없었다는건 말도안된다.
4.
혈흔 - 사망장소에서 혈흔이 발견되지않는다. 뇌 안쪽에서 피가터질경우 외부로 피가 튀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나 상의에서는 혈흔이 발견되었고 직접적인 사망요인이 두부외상이라는걸 감안하면
혈흔이 발견되지않는것은 이상하지않은가.
5.
사망시간 - 기사마다 서거하신 시각이 다르지만 모두다 이명박대통령이 소식을 접한
7시 20분보다 몇 시간 이후이다.
(이명박대통령에게 알려진후 기사를올림)
김구처럼 타살 같기도 합니다.
노무현의 서거라는 사건자체는 훗날 역사책에 사도세자가 뒤주에서
죽은사건과 명성황후가 시해당한 사건만큼 영향력을 가지고있다고 봅니다.
6.
경호원은 최소 3명이상 5명~7명 홀수로 경호를 하는 것이 원칙이다. 정말로 의문을 가진 죽음이다.
경호원들은 새벽 5시가 되면 경호팀들은 조가 편성된 대로 움직인다.
특히 밖으로 나와 등산 길에 오를 때는 인원을 증가 시킨다. 근데 왜 1명인가?
그리고 왜 권양숙여사보다 먼저 청와대관계부처에 통보를 했나?
코앞에 있던 사저에도 연락안하고 동료 경호원에게 평소 휴대하던 무전기로 긴급 연락도 안하고?
7.
아무리 생각해도 석연치 않습니다.
이름없는 촌부의 죽음도 아니고, 전직대통령의 죽음인데,
어떻게 그 수습과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답니까?
모든 언론들이 경찰발표에 어떠한 의문도 제기하지 않고 수긍하고 있습니다.
급작스런 상황에 제대로 된 수사팀도 꾸려지지 않았을텐데도
모든 상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발표되고 있고
언론들은 일점의 의혹도 없이 기정사실로 재확인만 해주고 있습니다.
어쩌면 노짱께서는 구천에서 통곡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저를 욕하고 비난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납득할수 없습니다.
경찰발표로 드러난 사건경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23일 05:20 - 컴퓨터에 유서작성.
2. 23일 05:45 - 경호원1명 대동하여 사저를 나섬.
3. 23일 06:40 - 부엉이바위에서 투신.
4. 23일 07:00 - 세영병원 도착 (경호원이 일반승용차로)
5. 23일 07:20 - 청와대, 사고소식 보고받음.
6. 23일 07:35 - 부산대병원으로 후송(엠블런스로)
7. 23일 08:13 - 부산대병원 도착. 심폐소생술 시행.
8. 23일 09:30 - 소생술 중단. 노무현전대통령 서거.
※ 특이사항 - 사고현장(부엉이바위아래)에서 투신충격으로 인한 혈흔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그런데, 문제는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입니다.
경호원의 입을 빼면, 확실한 사실은 1,4,5,6,7,8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2번과 3번은 오로지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의 진술일뿐입니다.
1번도 사실로서 인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유서라고 알려진 파일이 저장된 시각으로 추정한 추측일뿐이며,
그 파일의 작성자가 누구인지 아직 확인된바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사실로 확인된것은 4,5,6,7,8 뿐입니다.
세영병원도착 → 청와대보고 → 부산대병원후송 → 서거
이것이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의 진술을 배재한 확인된 사실의 전부입니다.
손쉽게 자살로 결론짓기에는 너무나 빈약하지 않습니까?
사고현장이 부엉이바위인지조차도 의심스럽습니다.
아니, 사고현장이 아예 봉하마을이 아니라고 해도
경호원 1명의 진술에 의존하는한 문제될것이 전혀없는것입니다.
5월 하순의 농촌에서 새벽 6시경이라면 모두가 잠들어있을 아주 이른시각은 아닙니다.
그 시각에 사저를 나서 뒷산으로 향했다면,
경호원 이외의 목격자가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 이외의 또다른 목격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려봅니다.
8.
경찰의 발표에 조그만 한 의혹이 있어서 문의하고자 한다 .
경찰주장에 의하면 신발과 잠바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
신발은 바위에 부딛혀서 벗겨질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잠바가 벗겨진것은 어찌된 일일까?
만약 나무에 걸렸다면 잠바가 벗겨 질 수 있지만 그럼 피묻은 잠바는 성립이 안되는데.
일단은 잠바를 입고 바위에서 뛰어 내려 옷에 피가 묻엇는데 경찰이 업을려고 하니
무거워서 잠바를 벗기고 갔다가 나중에 그옷을 경찰이 발견하고 가져왔다 이말씀인가?
아니면 다른 곳에서 죽었는데 거기서 죽었음을 확인시키려고 거기서 잠바를 발견했다고 하엿을까?
바위에서 뛰어내렸는데 경찰이 옷을 잡아서 옷만 산위에서 남아있었는데
그옷을 경찰이 가져오다가 마침 대통령이 죽었다는그 자리에서 넘어져서 잠바에 피가 묻었을까 ?
경찰의 발표가 실수인지, 방송국에서 가짜경찰의 발표를 모르고 한것인지,
경찰외에는 아무도 없는 그 산속에서 마지막으로 대통령은 진짜로 무슨 말을 하였을까 ?
미국의 특수무장 특공대가 그 산에 왔을리는 없는데 이해가 안간다.
그 산속에서는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각하의 잠바에는 왜 피가 묻은 건가?
돌아가실 때 입고있던 그 잠바가 벗겨진 이유가 무었일까요.
경찰은 그 잠바를 어디서 가져온것일까요.
9.
궁금한게 있습니다.
왜 경호원은 추락사 한 사람을 (당연히 뼈가 산산조각 났을텐데)
119 부르지 않고 지가 직접 들어서 지 차에 태워서 동네 병원으로 갔나요?
것도 혼자서 환자를 이송해?
천하무적이시네 그양반, 온몸이 골절난 사람을 단독으로 옮긴다니.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저 경호원 출입국조회 해보는 건 어떨지?
누구한테 사주 받아서 일 저지르고 딴 나라로 토끼는건 아닐까?
청와대 경호원이라면 뭐 이런저런 훈련도 받았을텐데.
초딩도 알겠다. 누가 온몸 골절난 사람을 들쳐업고 동네 병원가냐고요.
그리고 경호원이니까 무전기 같은거 있겠죠?
그렇다면 왜 사저에 먼저 연락 안하고 이명박한테 먼저 연락했을까?
어떻게 이명박이 먼저 알고 권양숙 여사가 나중에야 알게 되어서 늦게 병원에 도착할 수가 있는지.
이게 말이 됩니까 상식적으로?
그리고 유서라고 공개된 사진 보니까 (연합뉴스에서 보고옴)
원래 노무현 대통령님이 쓰시던 글 느낌하고 너무 다른것 같던데요.
보통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뭐 이런식으로 문장 하나하나가 좀 긴 느낌인데
컴퓨터에 남겼다는 유서는 대체 뭐가 뭔지?
글도 짤막짤막하니 '이게 진짜 노무현대통령이 쓴 글인가' 싶을 정도로 느낌이 다르던데요.
글고 오전부터 들었던 유서 전문의 내용인 '돈문제 깨끗하다', '국정이야기' 이런거 싹 빠져있고.
유서사진이라고 올린 연합뉴스 장난하나 지금?
그리고 유서 마지막에 있는 화장해달라는 소리가 꼭 부검하지 말아달라는 말같네요.
그리고 어떻게 온몸이 골절되고 두개골이 파손이 되었는데 피를 흘린 흔적이 하나도 없을까요?
왜 그부분에 대해선 언론이나 수사쪽에서 함구하고 있을까요?
5.
상식적으로 보자. 자실인지 타살인지 두 가지 경우를 다 놓고 조사를 해야지.
뭔가 다 짜고 하는 것이 아니면 언론도 무조건 자살이란다.
경호원이 바위에서 내려가서 들처매고 혼자 병원 후송했다.
상식적으로 그 짧은 시간에 그 높이에서 뛰면 몸 다 부서져서 경호원 혼자 못 들쳐 매고 가네.
소설 쓰나?
유서도 아무래도 가짜야. 컴에 저장된 유서 그런거 조작 가능하지.
명박이 노짱 잡으려다 지 자신한테 불리한 비리 사실 나올가봐 죽인거 같은데.
노짱의 서거 사인을 밝혀라 . 아무래도 자살로 보기엔 상식선에서도 불가능해 보인다 .
6.
2002년 장기기증 서약하셨다던 분이 화장이라니… 화장 유언 조작= 증거인멸
7.
한글 파일은 저장을 하면 첫번째 문장이 파일명으로 저장이 됩니다.
그런데 유서의 내용을 밝힌 연합기사에 보면 두번째 문장이 파일명으로 저장되어있더군요.
이해가 가시나요? 전 안가는데.
8.
첫번째, 경호원이라는 정규 교육을 받으신 분이 누군가가 낙상하여 골절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직접 병원으로 이송하였다니요? 이건 말도 안됩니다. 저는 체대출신입니다. 체대출신도 기본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받습니다. 누가 다쳐서 쓰러지면 척추신경 손상을 우려하여 절대로 환자를 옮기지 못하도록 한다는 것은 기본입니다. 이것을 누구보다도 최고의 교육을 받은 청와대 경호원이 어기고 119를 부르지도 않은채 옮기다니요. 이것은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두번째, 유서가 한글파일로 쓰여진 사실입니다. 유서는 내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남기는 글입니다. 이것을 '내'가 썼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 것은 사람이라면 당연지사입니다. 아무리 글씨를 못쓰더라도 한글파일을 이용해서 쓰다니요. 변호사 출신인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법적효력이 없는 한글파일을 썼다는 것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세번째, 경호원과 같이 동행하던 중 잠시 눈을 돌리게 하고 스스로 자살하셨다?!? 자살할 분이라면 경호원을 동행했을 이유가 없습니다. 옆에 사람이 있는데 혼자 갑자기 떨어졌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 행동일까요? 누구보다도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깊었던 노통인데 경호원이 겪을 심적인 부담감을 그대로 느끼게 하면서 혼자 자살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가 옆에 있는데 자살을 할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네번째, 이번 사건이 장준하 사건과 너무나도 유사하다는 점입니다. 박정희 독재자와 칼을 겨누던 장준하님 역시 산악회에서 산악을 하던 중 떨어져 돌아가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가정보원의 소행이라는 것을 의심하고 있지만 결과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독재자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자신의 치부나 그와 관련된 정보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이나 세력입니다. 정권을 뒤집을 수 있는 마스터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기에 어떠한 수(권모술수)를 써서라도 그 사람을 제거하려고 노력했던 일이 많았습니다.
억측일 수도 있겠지만, 전 노무현 대통령을 조용히 지지하고 지켜보았던 사람으로써 이러한 논의를 반드시 밝히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현재 보도되고있는 거의 모든 언론을 믿지 않는 입장으로서 그들은 마치 노무현 대통령님이 죽기를 기다렸고, 그에 따라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연합뉴스가 노무현 대통령님 유서조작설에 대해서 지나치도록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누가 조작설을 크게 떠들지 않았는데도 해명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참 수상하고도 어지러운 시절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이 투신하신 자리에는 혈흔묻어있지않았습니다 ,하지만 노무현대통령의 잠바에는 혈흔이묻어있었습니다.
제발 이글 퍼뜨려주세요. 삭제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대한민국을 지키고 책임지고 이끌어나가셨던
대한민국의 대표이자 국민이셨습니다.
타살 증거가 이렇게나 많습니다.
증거가 결정적이지 않았다면 타살설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증거는 명백하고 정확합니다.
이렇게 인터넷에서도 증거가 나돌고 있는데
검찰은 '자살'로만 단정지어버립니다.
힘있는 배후권력한테 눌린걸까요??
자살이라기엔 너무도 의심되는 부분이 많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대통령을
대한민국 국민이 못지킨단 말입니까??
분하지도 않습니까?
검사들과 검찰들
뭐하고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