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안산이 안산드레아스등 외국인들 불체자들 한국땅에 정착해서 그들만의 도시를 만들고
범죄행위 할때부터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사람임 안산드레아스 쳐보면 거기 경찰들은
방탄복 방검복 입고 거기는 왠만하면 순찰안한다고 소식이 들린게 벌써 3년전임 
꾸준히 다문화 정책은 문제점을 보였고 많은 사람들이 이 정책에 우려를 표하는데
실제로는 언론이나 정책적으로 거의 침묵으로 일관했고 이번 조선족문제는 별 새로운게 없는거임
안알려져서 그렇지 주민들이 쓴 글 읽어보면 정말 장난아님 
암튼 잡설은 여기까지하고...

이번 조선족문제로 그나마 외노자 불체자 범죄에 대해 이슈가 되서 외노자 다 쫓까내자 조선족 죽여라
뭐 감정적인 발언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해는 됨 솔직히 이번 사건은 국내에서 내국인이 강간당하고
죽었음에도 언론과 경찰의 도움을 못받고 무방비 상태로 죽음을 당했다는것이 주 요지임 
왜 자국민이 죽었는데 언론은 이렇게 조용할까? 예전에 조두순 나영이 사건 생각해보길 바람
그때는 정말 신문1면에 대서특필되고 진짜 몇일동안 진짜 크게 이슈가 됐음 이거 외에도 
밀양강간사건 등 현재 외노자 불체자 강간사건은 이런 전자의 강간사건보다 더 작게 보도가 되고있음
우리는 타겟을 외노자 불체자에게 돌려야하는게아님 그 이면을 봐야함
현재 외노자 불체자문제가 이렇게 뿌리깊게 내려온것은 현 재벌들의 착취 구조에 의한거는 
다 알고 있을거임 재벌들은 하청업체 즉 국내의 80프로 이상의 일자리를 책임지는 중소기업들에 
단가를 제대로 취급을 안함 즉 말도 안되는 단가로 중소기업들 망하지만 않을정도로 거래를 하는게
가장 큰 문제임 이런 상태에서 자체 기술 개발이라도 할수있을까? 거기다가 한국 산업 구조는
하청구조가 한두단계로 내려가는게 아님 한두단계는 재벌들 계열사가 거의 해먹고 진짜 일하는 회사는
세번째 네번째 하청 업체임 즉 갑을병정이렇게 되는거지 프로젝트가 하나 있으면 갑을병정 내려가면서
위에서 착취하고 정작 일하는 사람들은 12시간씩 일하고 겨우 최저시급보다 조금 나은 월급을 받는거
이것이 문제라는거임 즉 중소기업들이 자기들의 기술력을 개발해서 독자 생존을 해야하는데
재벌들이 거의 망하지않을만큼 돈을 지급하니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은 커녕 인건비 줄여가며
다음엔 언제 또 후려칠까 두려움으로 운영을 하는거임 설령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기똥찬 신기술을
개발했다? 어떻게서라도 빼먹음 심심이가 대표적인 케이스고 최근에도 중소기업 사장이 빼앗긴 특허에대해
고소를 했는데 장장 몇년에 걸쳐도 법적으로 해결을 못본 상태임 이런상태에서 어떻게 중소기업이
독자적인 기술을 연구하고 자립을 할수있음? 그러니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서는것이 국내에서는 불가능하고
대기업 하청 소무품찌끄러기밖에 될수 없는거임 

그럼 중소기업은 한국에 어떤 위치냐 한국 일자리의 80프로를 담당하는 애들임 그런데 얘들이 매출을
대기업에 빨대꼽히고나니 돈이 있을리가 없음 제대로 기술력도 없고 발전을 할수가 없는거임 
물론 락앤락같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애들이 있지만 아이엠에프 이후 한국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한 경우는 거의 없다는점에서 중소기업은 경쟁력이 없는거임 이런 애들은 결국 또 지 밑애 애들을
빨아먹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같은 젊은애들 서민들임 우리는 돈도없고 재산이란 몸뚱이밖에 없음
이런 상황에 중소기업은 이것저것 다 빨리고나니 그래도 살아야겠기에 노동력을 착취하는거임
이 구조가 외노자 불체자가 다량 유입되고 대한민국 출산률 꼴찌의 진정한 문제임
가장 문제의 원흉은 재벌 대기업에 있음 즉 이런 시스템을 안 바꾸고 불체자 나가라 외국인 죽이자
이러면 현실성이 없는거임 솔직히 현실적으로얘기해서 지금 당장 조선족 방글라데시등 외노자 내보내면
한국 중소기업 다 망함 왜냐 경제 시스템이 재벌들에게 길들여졌기에 현실성이 없는 얘기임
우선 위에서부터 조져 나가야함 대기업들 특허 약탈 출총제부활로 자본침략을 막고 하청 갑을병정으로 내려가는 하청 시스템 그리고 하청단가 후려치기를 철저히 근절해야함 적어도 이런 불공정 거래를 막고
중소기업들이 일한 정당한 댓가를 받고 그 다음 노동 가치를 높이고 최저임금제를 높이고 야근 특근등
연장 근무는 확실히 그 댓가를 받고 현재 비정규직 시스템은 그대로 두되 직업의 불 안정성 지속적이지 않은
리스크등을 계산해서 확실히 대우를 받는쪽으로 바뀌어야함 즉 한국 경제 시스템이 지금까지는
단가 후려치기 노동력 후려치기로 착취적이였다면 앞으로 정당한 거래 공생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어야함
그래야 국민들이 무슨 일을 하든지 위험한일을 하든지 더러운일을 하든지 그에 맞는 댓가를 받게 되면
외노자 불체자들은 사라지지 않지만 이렇게 아무런 안전망없이 외노자 불체자와의 무한경쟁을 일으키지 않게됨 우선적으로 들어온사람들 내쫓는것은 인도적인 차원에서 별로 바람직하지않음 우선적으로 다문화등
개소리로 외국인들 끌여들이는 짓은 그만하고 현재 불체자들 확실히 단속하고 정부가 그들을 컨트롤해야함
그리고 개척교회 쳐 망한 목사새끼들 인권 앵벌이짓 금지시키고 국가에서 철저히 관리해야함

나는 기득권이 정말 역겨운게 그들은 경제 성장이라는 파이는 다 쳐먹고 그 파이를 키워준 국민에게는
나눠주기는 커녕 오히려 우리나라 70년대상황인 애들 수입해서 노동가치는 70년대로 유지하면서
다문화로 포장하고 인정 휴머니즘 운운하는게 정말 개새끼들이라고봄 이 씨발새끼들은
히틀러의 나치 이태리의 무쏠리니 이런새끼들보다 더 악질임 적어도 나치나 타 파쇼 국가는
그래도 민족성은 유지 하려했음 그런데 이 기득권새끼들은 지들 이익이면 대한민국의 민족성까지
다 팔아먹는 새끼들임 이건 매국수준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체성을 말살하는 짓거리임
지금은 그나마 이렇게 미세하게 보이지 앞으로 20년만 지나면 국제결혼한 2세들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들
뿌리내리면 진짜 한국은 민족 정체성이 흔들리게됨 즉 미래에 몰고올 파장을 생각하지않고
지들 잇속만 챙긴다는거임 솔직히 미국 빼고는 다문화를 했던 나라들보면 성장기때 일자리가 부족해서
자국민으로 일자리가 충족이 안될때 부득이하게 했음 그런데 이 씨바 삼성등 기득권 새끼들은
자국민들이 남아도는데도 제대로 인건비조차 챙겨주기 싫어서 다문화 어쩌구 질알하는거임
솔직히 외국인들이 한국에 살수도 있고 한국이 좋아서 여기에 정착하는것은 좋다고 봄
로버트 할리씨나 아니면 제대로 귀화해서 세금도 내고 국민의 의무도 정당히 수행하고 
한국에 투자도 하는 외국인이라면 환영함 이런 다문화는 필요하다고 봄
하지만 기득권의 체재유지를 위한 다문화는 절때 철폐해야하며 안된다면
재벌들 그 이해관계의 정치권을 조져서라도 없애야함 이것은 재산이라고는 몸뗑이 밖에 
우리들에게는 거의 멸종하라 다름없는 사형선고나 다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