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5일 MBC 뉴스데스크 40분중 25분 동안 광우병 뉴스 ■■■■
아무리 봐도 이거 너무 심하던데...
1. MBC PD수첩에서 자기들이 유언비어(공기 감염등) 유포시켜놓고
"요즘 인터넷에 공기 감염등 유언비어가 돌고 있습니다"
2. 정부쪽 의학박사가 2시간 동안 설명한 거중 3초 분량 짜집기해서
"정부는 국민의 식습관을 탓하고 있습니다"
3. 미국 농무부 차관에게 "만에 하나 30개월 이상소의 SRM이 실수로 포함되면
광우병 확률은 높아지는 거 아니냐 ?" 고 질문... 그러자 차관이 "그렇다면
광우병 확률은 두배로 높아지겠지만, 광우병이 발생할 확률과 광우병소가
도축될 확률, 도축되어 SRM이 제거되지 않을 확률은 0 이다.
0 x 2 = 0 이다. 너 산수도 못하냐" ..... 완전 개병쉰됨.
4. PD수첩보다 더 큰 유언비어 유포 " 미국인들은 30개월 이상소를 먹지
않기때문에 안심하고 먹습니다." ---> 미국인들 30개월 이상소 가공용으로
먹고 있음. 미국소 97 %가 30개월 미만에 도축되고 30개월 이상된 소는
소세지 등 가공용으로 도축되므로 대부분이 자연적으로 30개월 미만의
소를 먹는 것일 뿐, 30개월 이상소도 식용으로 쓰고 있음.
대놓고 허위사실 유포... 이제 안되니까 슬슬 막장 바람 탐.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30개월 이상소도 가공용임. 참고로 한우는 대부분 30개월 이상.
■■■■ 5월 6일 MBC 뉴스데스크 40분중 20분 동안 광우병 뉴스 ■■■■
또 연신 거짓말... MBC 이번에 아예 회사 문닫을 각오로 유포시키는 듯... .
1. "광우병 때문에 미국에서도 30개월 이상되는 소는 잘 유통되지 않고 있습니다. "
==> 광우병때문이 아니고 미국소 97%는 30개월 이전에 도축됨. 그 이유는 더 키워봐야
크지도 않고 비용만 많이 들기 때문임. 그래서 평균 17개월에 도축되는 것임.
어제는 30개월 이상의 소는 미국인들이 안먹는다고 하더니 오늘은 "잘 유통되지 않는다"고
"잘" 이라는 단어를 넣었다... 잘....
당연하지 3%가 30개월 이상이고 가공용으로 쓰이는데... 잘 유통될 리가 있나.. .
MBC 자꾸 손바닥으로 하늘 가릴래 ?
2. "광우병 위험 물질까지 수입하게 된 것이 문제가 된 것이군요? 예. 그렇습니다."
==> 광우병 위험 물질을 누가 수입해 ?
30개월 이상소는 예방 차원에서 SRM 7개 부위를 모두 제거한 후 들어온다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얘기해도 광우병 위험물질 수입한다고 대놓고 유언비어 유포.
3. "수입산 미국소고기에서 뼈 한조각만 발견돼도 수입을 중단했던 정부입니다."
==> 너무나 당연한 거 아니냐 ? 당시의 협상조건은 뼈조각을 수입하지 않는다는 조건이었기
때문에 뼈 한조각만 발견돼도 수입을 중단했던 거다. 당시의 조건과 현재의 조건이
달라진 것이 이번 수입협상이고 그래서 이번엔 뼈도 수입하기로 했던 거다.
물론 과학적으로 안전한 기준에서 허용한 것이다.
4. "인터넷을 통해 괴담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
==> 그 괴담의 80%의 근원지는 MBC다. MBC 뉴스코메디 정말 재밌게 보고 있다.
벌써 내일 뉴스가 기대되긴 처음이다. 20분간 신나게 웃을 수 있기 때문이다.
■■■■ 5월 7일 MBC 뉴스데스크 40분중 20분 동안 광우병 뉴스 ■■■■
1. 국회 청문회 질문 짜집기 편집 -- A라는 민주당 질문화면을 보여준뒤
B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정부 관계자의 화면을 보여주어 마치 잘못을
시인한 것처럼 짜집기 함.
2. 협상대비용 대응논리 문건을 가지고 마치 무슨 비밀문서인양 떠들면서
협상 초기에 포기했다고 헛소리
3. 광우병에 걸린 소의 경우도 위험부위를 제거하면 안전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인데 MBC는 광우병에 걸린 소라 할지라도 일반 부위를 먹는
것은 안전하다는 정부의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의 말을 거짓말이라면서
광우병소는 전체부위가 위험하다며 허위 사실 유포.
4. 청문회 내용을 한문장, 심지어 앞뒤를 생략하고 두어 마디 짤라서 보여주면서
과장되게 보도하고 거짓말이라고 몰아붙임.
5. 광우병 청문회 내용을 보도하면서도 위험하다는 민주당과 야당의 발언만
보도하고 유언비어의 허구성과 쇠고기의 안정성을 강조한 여당의 발언은
보도조차 하지 않음. 청문회 보도조차 왜곡 날조를 일삼음.
6. 미국 2006년 광우병 관련 보고서 날조 보도함.
7년 동안 73만 마리를 표본으로 분석한 결과 1억 마리중 32마리 이내의
발병 가능성이 있을 수 있음을 언급한 부분을 가지고
===>"7년 동안 73만 마리를 표본으로 분석결과 영역에서 1~32마리의
감염소가 있었다." 로 광우병 소가 발생한 것처럼 사실 보도해버림.
지난 1997년 이후 현재까지 광우병 발생소는 단 1마리도 없음.
7. 과학적 분석 결과 백만마리당 1마리 이하의 발병 가능성으로 매우
안전함을 언급한 미국 보고서의 내용을 백만마리당 1마리의 광우병
발생으로 보도하며, 광우병이 전혀 없었다는 정부 광고는 거짓말이라고 허위보도.
예를 들어 원문의 below 1 이라는 표현은 0.1 이 될수도 0.01이 될 수도
있는 숫자이며 0.01 이라면 1억마리중 1마리의 발병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것임. 또한 발병가능성이란 과학적으로 가능한 숫자를 확률적으로 언급한
것인데 마치 이를 백만마리당 1마리꼴로 반드시 발병하는 걸로 보도함.
고의적 무지, 고의적 허위 보도임.
8. 여담으로 MBC 금기종 기자. 전라도 출신이 많은 MBC 기자들답게
너무나 전라스러운 발음 "참석앴습니다" "긴급외의를 소집앴습니다." 너무 심하다. 쨔샤..
9. 조중동의 보도를 문제 삼으며 특히 동아일보의 논조가 바뀐 것에 대해
비판함. 그렇다면 노무현 정권 당시 쇠고기 개방 결정이 내려졌을때
가만히 있으며 암묵적으로 찬성했던 MBC는 왜 이제와서 난리법석을 피우는지?
중간에 정권 교체라는 정치적 사건의 발생으로 MBC를 포함한 언론의 정치적 태도가
바뀐 것에서 볼 수 있듯이 광우병 사태는 정치적인 것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MBC는 정치적으로 보지 말라고 스스로 자기 모순적 발언을 함.
■■■■ 5월 8일 MBC 뉴스데스크 40분중 20분 동안 광우병 뉴스 ■■■■
1. 오늘도 MBC 뉴스는 전라도 기자의 날카로운 전라도 발음으로 시작한다.
" 남탓아다(하다)" "예측아다" "정두언 으원" "박의태(희태) 으원"
이정신 기자, 정신 줄 놓았냐 ?
2. "한나라당 김정훈 의원이 일부 언론의 왜곡 보도 때문에 국민적 혼란이
일어났다고 주장하자 해당 언론에 법적 대응을 취하겠다고 답변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 자기 자신을 일부 언론, 해당 언론이라고 말해야하는 불쌍한 MBC의 상황
참 불쌍... 자기가 불질러놓고 마치 방화범 얘기하듯 하는 저 꼴을 보라.
3. "현재 광우병은 사실상 사라졌지만 두번째 피크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이고
30년 후에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다" 라는 예방적 차원에서의 발언을 한
모 의사의 말을 빌어 정부 관계자가 "광우병은 사실상 사라졌다"고 말한
것은 거짓말이라고 허위 보도. 한림원의 과학자 토론회도 역시
편집 장난을 쳐 왜곡보도함. MBC 대단!! 뭐든지 결론을 미리 내놓고 그
결론 맞는 것만 편집해서 보도함. 임명현이라는 까부는 기자새끼 여기서도 설치고.
4. " 예를 들어 10억분의 1의 확률을 놓고 따져보면, 한국인 4천만명이
일정기간 동안 100번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다고 가정할 때, 이 기간 동안
국민 전체로는 40억번을 먹게 되는 셈이어서 4명이 광우병에 걸린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로또 평균 당첨확률이 8백만분의 1이지만 매주 평균
5명의 당첨자가 나옵니다"
==> 난생 처음 보는 사상 최악의 조작 선동 방송.
우선 한국인이 광우병에 걸리 확률은 10억분의 1보다 작다. 여기서
MBC는 어떻게 해서든지 끼워맞추기 놀음을 하기 위해 10억분의 1로 잡는데,
그 숫자는 이미 4천만 한국인이 1년간 먹는 쇠고기가 포함된 숫자인 것이다.
즉 10억분의 1은 10억명의 한국인이 1년간 먹어야 광우병 환자가 1명 생길까
말까 하는 발병가능성에 대한 확률적 숫자로서 실질적으로는 0 인 숫자이다.
MBC의 거짓 논리가 맞다면, 인구 3억이 평균 200 회이상 먹는 미국은 매년
최소한 우리보다 15배 많은 광우병이 발생해야 하니 매년 60 명씩 광우병이
발생해야 한다. 그러나 미국은 지금까지 통틀어 단 1명의 광우병 환자도
발생하고 있지 않다. (1명 발병자는 영국에서 살다 온 사람이며, PD수첩이
허위보도한 최근의 미국 광우병 의심환자는 광우병이 아닌 걸로 최종확인
되었다.)
확률 놀음,숫자 놀음 하지 말라는 MBC는 자기 스스로 확률 놀음을 하면서
미국에 매년 최소 60명의 광우병 환자가 발생한다는 기상천외한 계산을
내놓았다. 그러나 미국의 광우병 환자는 0 이다. 이렇게 사실과 부합하지도
않는 초등학교 기초 산수 수준에 미달하는 인간들이 온국민을 선동하는 것이
호남 좌파 방송 MBC의 현주소다.
■■■■ 5월 9일 MBC 뉴스데스크 40분중 20분 동안 광우병 뉴스 ■■■■
1. "지난 해 미국에서 도축된 소 가운데 18%가 30개월 이상이라고 미국 육류
협회가 밝혔습니다. 5마리 가운데 1마리 꼴입니다. 이 쇠고기는 대부분
미국에서 소비되며 주로 햄버거나 저가용으로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수출 상품은 주로 30개월 이하의 소로 만든 것입니다. 30개월 이상은 대부분
미국에서 소비되기 때문입니다"
==> 불과 3일전 미국인들은 20개월 이하의 소만 먹기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며 허위 날조 선동 방송을 해대던 MBC뉴스가 자기 뉴스를
자기가 반박하면서 날뛰는 꼴을 보면... 미친 소보다 미친 방송이 더 무서움.
2. 미국인들 다수가 30개월 이상을 먹고, 거의 국내용으로 사용되는 것이 밝혀지자
이번엔 또 의사들의 예방적 차원의 말을 끌어와 "안전성을 확신할 수 없다" 식으로 선동보도.
보류게시판 함 가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