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관련 기사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용량때문에 제목만 올립니다.
제목만 읽어봐도, 대략적인 흐름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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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1
- "국정원 심리정보국 직원, 문재인 조직적 낙선활동"...민주통합당, 급습
2012/12/12
- 민주당, "대선 개입", 국정원 "사실무근·법적 대응"
- 민주당,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국정원 고발
- 국정원 여직원, "문후보 비방댓글 단 적 없다"
- 경찰, 국정원 여직원 압수수색영장 보류
2012/12/13
- 국정원 여직원, 오피스텔서 나와… 컴퓨터 등 증거물 제출
- 국정원 여직원 증거자료 제출...민주당 고발
- 국정원 여직원 컴퓨터 분석..."일주일 소요"
- 선관위, 미등록 사무실에서 박근혜 선거운동 포착
2012/12/14
- 대선 여론조사, 오차범위 내 박근혜 우세속 격차 좁혀져... 문재인 0.4%P 역전한 결과도
- 박근혜, "흑색선전과의 전면전 선언… 문재인 후보 책임져야"
- 서울시 선관위, 새누리당 불법사무소 검찰 고발
- 새누리당, "SNS 불법선거운동, 적극적인 지지자의 돌출행동"
- 박근혜 선대위 간부가 '불법선거 오피스텔' 임차료 냈다
- '댓글 알바' 9월부터 선거운동… 새누리에 수시로 실적 보고
- 박근혜, SNS 여론전략 보고 직접 받았다
- 정문헌, "국정원, '盧 NLL 발언' 사실상 인정"
2012/12/15
- 국정원 여직원 5시간 경찰 조사…"너무 억울, 내 인생 황폐화 됐다"
- 또 다른 유사사무소? 새누리당 임명장 케이스만 7박스…선관위는 조사 안 하기로 결정
- 한겨레 기자, 두시간만에 '박사모 사이버 전사'로 거듭나다
2012/12/16
- 새누리당, "경찰, 오늘 중 조사 결과 발표해야"
- 경찰, "국정원 여직원 비방 댓글, 흔적 없다"
- 박근혜, "민주당, 성폭행범 같은 수법…흑색선전 그만둬라"
- 새누리당 또…박근혜 임명장 박스 10여개 발견
- 새누리당, 문재인 등 총 35명 무더기 고발
- '불법SNS 의혹' 피고발인 윤정훈측, 선관위 맞고소
- 국정원, "나꼼수"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 경찰대 표창원 교수,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 초동수사 비판논란 사의
2012/12/17
- 경찰, "키워드 90여개 검색… 文댓글 못 찾아"
- 국정원女 로그기록 없는데…서울청장이 긴급발표 지시
- 40개 넘는 아이디 찾아낸 경찰 실명여부·포털활동은 확인안해
- '기초 중 기초' IP주소도 확인 안해…경찰, 수사의지 없었다
- 불법선거운동 고발당한 윤정훈 목사, "박근혜 수석보좌관이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 대구에서도 새누리당 '십알단' 불법선거사무소 적발
- 검찰, '盧 NLL포기 논란' 국정원 조사·자료분석
- 박근혜, "국정원 女직원 결국 무죄, 民 사과한번 안한다"
2012/12/18
- 여의도서 또 박근혜 불법 선거사무실 '서강바른포럼'적발
- 경찰, ID·닉네임 찾고 포털검색조차 안해
- 국정원 직원 '인터넷 실명가입' 1곳뿐
2012/12/19
제18대 대통령 선거일
2012/12/20
- <나꼼수> 검찰수사...국정원, 새누리당, 선관위에 각각 피소
2013/01/01
- 여직원 곤욕 국정원 '사기 진작' 예산 8억 늘어
2013/01/02
- 경찰 '대선 댓글' 흔적 발견…국정원 여직원 4일 재소환
2013/01/03
- 김하영, 16개 아이디로 진보성향 '오유' 게시판 활동
- 김하영, 대선 관련 200개 게시글에 '추천, 반대' 클릭해
2013/01/04
- '비방 댓글' 의혹 국정원 여직원 2차 소환 조사
- 김하영, ‘수상한 인터넷 행적’하루 평균 4천 페이지 들여다봐
2013/01/05
- 경찰, 김하영 12시간 조사....김하영, "한점 부끄러움 없다"
- 국정원, "여직원의 통상 업무"… 조직적 여론조작 가능성 커졌다
2013/01/07
- 국정원, "김하영 업무는 대북, '종북세력' 움직임 파악"
2013/01/25
- 경찰, 김하영 3차 조사…"추가소환 계획없다"
2013/01/28
- 국정원, "종북활동 가능성많은 '오유' 감시, 우리 역할"
- 김하영, "종북 관련 일 했다"...경찰 "수사와 무관"
2013/01/31
- 김하영, 120개 글 올려…"대부분 정부·여당에 유리"
- 경찰 '김하영 글' 알고도 숨겨…축소·은폐 의혹
- 국정원, 비판글 작성 증거 나오자 뒤늦게 '거짓말' 시인
2013/02/01
- 김하영, ID 제공 '정치 댓글 보도' 한겨레 기자 고소
2013/02/03
- 권은희 수사과장, 송파서로 전보발령··경찰 "통상인사"
2013/02/04
- 국정원 직원의 아이디 5개 ‘제3인물’이 썼다
- '제3인물' 사용 IP, '오유' 다른 아이디 수십개와 겹치거나 유사
- 국정원 4개팀 70여 명이 '인터넷 댓글 공작' 벌였다
- '대선 개입' 직원, 외부인 동원 확인됐는데 국정원은 "애국시민 도움 받는 차원" 해명
2013/02/06
- 김하영, 한겨레 기자·'오늘의 유머' 운영자 고소
2013/02/07
- ‘국정원식 댓글’ 아고라서도 다수 발견
2013/02/08
- 국정원 여직원 관련 ID 30여개 제공받고도 경찰 상부서 수사 덮었다
2013/02/13
- '대선 여론조작' 아이디 24개 또 발견…제3의 인물이 쓴듯
2013/02/18
- 국정원 직원 대선 개입, 추가 조력자 정황 포착
2013/02/19
- "국정원 댓글 공범 이모씨, 2004년엔 새누리당 선거운동"
2013/02/20
- '국정원女 사건' 제3의 인물들 38개 ID로 165건 글
- 국정원의 적반하장…'대선 개입' 제보한 내부고발자 파면, 검찰에 고발
2013/02/22
- '국정원女' 도운 40대男, 경찰 출석…7시간 조사받아
- 국정원女 조력자 "국정원 지시 없었다"
2013/02/23
- 국정원 직원 조력자 경찰 조사… 일부 아이디 사용 '댓글' 시인
- 국정원직원 조력자 "댓글 썼지만, 국정원 전혀 몰라"
2013/03/01
- 뉴스타파, "국정원사건 일주일이면 끝낼 수 있는 수사다"
2013/03/15
- 뉴스타파, "12월11일, 그들은 일제히 사라졌다."
2013/03/17
- 47일 만에 정부조직법 타결... 국정원 댓글사건은 국정조사 합의
2013/03/18
- 민주통합당 진선미 의원 "원세훈 국내 정치 개입 지시" 국정원 문건 공개
- 원세훈 국정원장, "종북 대처 지시" 시인
2013/03/19
- '원장님 지시말씀' 오타까지 퍼나른 트위터 수십개 발견
- 국정원 여직원 댓글 내용, 원세훈 원장 '지시 말씀'과 판박이
- 국정원, 대선전 박정희 정권 홍보 영상 제작 배포 의혹
2013/03/22
- 국정원, '원장님 지시말씀' 누출자 추가 고발
- 뉴스타파, 연관 트윗계정 600여개
2013/03/24
- 국정원장 ‘지침’ 퍼나른 트위터, 야 대선후보 비판 글도 퍼뜨려
2013/03/26
- 또다른 국정원 직원, '정치 게시글' 남긴 정황 발견
2013/03/27
- 국정원에 '사이버 안보 컨트롤타워' 역할 부여 추진
2013/04/02
- 채동욱 검찰총장 내정자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 철저 수사"
2013/04/04
- 채동욱 검찰총장 취임
2013/04/05
- 경찰 '대선개입 의혹' 또 다른 국정원 직원 이모씨 첫 소환
2013/04/09
- 새누리당, '국정원 사이버안보 총괄' 법안 발의
2013/04/10
- 새누리당, "국정원 사이버안보 총괄책임법 시급"
2013/04/11
- "사이버안보 컨트롤타워 청와대가 맡기로"
- 국정원과 미래창조과학부, 경찰청 등과 협조체제를 구축
2013/04/14
- 국정원, 박근혜 후보 비방하는 누리꾼 가족 찾아갔다
- “박근혜 비방글에 가족 찾아와 추궁” 20대 “국정원이 시민 사찰” 논란
2013/04/18
- 경찰, 국정원 댓글 "정치활동 했지만 대선개입 아니다"
- 검찰, 국정원 사건에 특별수사팀 꾸려 '승부수'
2013/04/19
- "서울경찰청 고위층이 국정원 수사 축소·은폐 지시"… 권은희 前 수사과장 폭로
- '국정원 사건 수사' 권은희 과장, "윗선 개입으로 수사팀 수차례 회의했다"
- "경찰청서도 국정원 댓글 수사팀에 압력 전화"
- "중간 수사결과 발표 이틀 뒤에야 컴퓨터 분석데이터 도착"
2013/04/20
- 검찰 '국정원 직원 댓글 사건' 전면 재수사
2013/04/21
- 뉴스타파, '정치개입' 국정원 추정 10개 트위터그룹 확인
- 경찰청, "전화는 했지만 압력은 아니다"
2013/04/24
- 서울경찰청은 100개 키워드를 4개로 줄여 대선관련 댓글을 찾지 못했다고 결론
- 키워드 1개 분석에 10시간 걸린다더니… 전문가들 “1시간이면 충분”
2013/04/25
- "새누리당, 국정원사건 경찰 발표내용 미리 알고 있었다"
2013/04/26
- ‘국정원 댓글’ 사이트 여러 개 더 있다
- 검찰 '국정원 의혹' 심리정보국장 첫 소환조사
2013/04/27
- 국정원 심리정보국장 "댓글작업 관여" 인정했다
2013/04/29
- 검찰, 원세훈 전 국정원장 전격 소환…의혹 부인
- "국정원, 일반인 보조요원 동원 댓글 달았다"
- "국정원, 알바에 월 100만원씩 주고 댓글 지시"
- "국정원 직원들, 대선후보 관련글에 댓글도 달아"
- '가족 아이디로…' 국정원 3~4명 추가 개입 포착
2013/04/30
- 검찰, 국정원 13시간 압수수색…역대 두번째
- '국정원 댓글' 수백명 동원 정황 포착…검찰, 포털서 정보 넘겨받아
- 검찰, 국정원 직원 댓글 의심 ID 50개 추가 확보
- 국정원 의심 ID 73개, 박근혜 후보 불리한 글에 반대 집중
2013/05/01
- 북한 관련글 '반대' 3건뿐·박근혜 후보 불리한 글엔 '반대' 1100건
2013/05/03
- 국정원 의심 아이디, 대선 관련 글 103개 직접 작성
- "국정원 직원들이 댓글 작업에 이용… 주민번호 89개·이메일 654개 확보"
2013/05/06
- 검찰, '원장님 지시 강조 말씀' 국정원 내부 문건 추가 확보
- 김하영과 일반인 사이 경찰관이 메신저 역할한 의혹
- 포털, 댓글 백업데이터 보관기관 3개월 미만… 삭제했다면 복구 어려워
2013/05/07
- 검찰, "여론 조작" 국정원 직원 다수 확인
- 검찰, '국정원 댓글' 15개 사이트 압수수색
- 댓글 작업, 심리정보국 '조직적 가담' 포착
- 원세훈, MB와 수시 독대… '댓글' 지시·보고 '윗선' 또 있나
- 국정원 직원 일베 회원에게 아이디 건넸다
2013/05/08
- "국정원 직원, 트위터 여론조작 시인했다"
- "국정원 의심 댓글달기 '빨간 날' 놀아…공무원 의심"
2013/05/09
- '국정원 수사' 권은희 과장 "'외압 의혹' 상세히 설명"
- YTN, 국정원 SNS' 복원 가능...수사 새국면
2013/05/10
- 뉴스타파, 국정원 추정 트위터 핵심계정 실명 확인
2013/05/15
- '박원순 시장 제압' 국정원 문건 입수
- 국정원 "박원순 영향력 차단 위해 총동원해 '제압'해야" 문건 파문
2013/05/16
- "박원순 영향력 차단" 문건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 지시
2013/05/17
- 뉴스타파, 트위터 핵심계정은 국정원 심리정보국 직원 확인
2013/05/19
- 진선미 의원, 국정원 관련 문건 추가 공개
- 국정원 ‘반값 등록금 운동 차단 공작 문건 입수, '국정원 직원 작성 확인'
- 진선미, “국정원 반값등록금 비판 문건에 정동영, 권영길 ‘종북좌파’ 명시”
- 국정원 추정 문건 관련자, 현재 靑민정수석실 근무
2013/05/20
- 검찰 ‘국정원 수사 외압 의혹’ 서울지방경찰청 압수수색
2013/05/21
- 검찰, 김용판 전 서울청장 소환조사
2013/05/24
-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 김용판 前청장, 축소수사 지시 시인
- 서울경찰청 '국정원 수사' 데이터삭제 증거인멸 시도
2013/05/26
- 경찰, 국정원 수사외압 증거인멸 "사실 아니다", 디가우징 혐의 "개인 파일 지우려한 것"
2013/05/27
- 김용판 전 청장, 권은희 수사과장에 직접 전화
2013/05/28
- 서울경찰청, '국정원 댓글' 증거보고서 허위로 꾸몄다
- 서울경찰청, '국정원 댓글' 분석 자료 일부만 넘겼다
- 검찰, '국정원 조직적 댓글' 상당부분 확인
2013/05/31
- 국정원 여직원 압수수색 검토 순간 청장이 전화
2013/06/03
- 김용판 전 서울청장, '국정원 댓글 오피스텔' 압수수색 막았다
- 황교안 법무장관, "원세훈 선거법 위반 적용말라" 검찰에 압력
2013/06/05
- 원세훈 '선거법 위반' 기소… 검찰 수사라인 만장일치 결론
- 193개 시민사회단체, "국정원 사건 박근혜 입장내야" 시국선언
2013/06/06
- 검찰, "원세훈, 선거 때마다 야당 후보 반대 활동 지시"
- 검찰,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구속 의견 고수
2013/06/07
- 황교안 법무 '원세훈 구하기'..영장청구 열흘 넘게 뭉개
- 국정원, 與 선거운동원 등 '댓글 알바' 고용…VPN 이용해 작업
- 검찰, 원세훈 前국정원장 '선거법 위반' 결론 못내
- 검찰, 원세훈 불기소 가닥…일선 수사팀·여론 반발 예고
- 검찰, 국정원 직원 의심 아이디 또 발견
2013/06/11
- 검찰, 원세훈·김용판 '선거법 위반' 불구속 기소 확정
- 윤석열 수사팀장, "원세훈 대선개입 명백한데 법무장관 수사지휘권 행사"
2013/06/13
- 진선미, "국정원 추정 '문재인 대통령 반대글' 500만명 트위터에 노출"
2013/06/14
- 원세훈의 국정원, 2010년 지방선거부터 개입
- 원세훈의 국정원, 선거란 선거는 모두 개입했다
- 원세훈 받은 혐의는 2건뿐...박원순 비방,직권남용,명예훼손,업무방해,횡령 등은 무혐의
- 원세훈 제외한 국정원 직원 전원 기소유예
- 검찰 원장님 말씀 유출한 국정원 직원은 기소
- 하루 만에 국정원 ID 찾아놓고…김용판, 수사은폐 지시
- 김용판, 100여페이지 분석자료 폐기…수사방해
- 김용판, 국정원 선거개입 확인하고도 '혐의 없다' 허위 발표
- '국정원 수사' 경찰 작업 영상 보니 "없는 것으로 하자"
- 증거 잡았다 박수 치더니... 경찰의 새빨간 거짓말
- "국정원 댓글 1760건 중 67건 선거법 위반"
- 국정원 대선 개입..정치 개입 게시물 1,977개
2013/06/17
- "작년 서울경찰청장 발표직전 김용판으로 바꿔"
- 박범계, "대선 3일 전, 김용판·권영세·박원동 수차례 전화통화"
- "권영세, '댓글녀' 대책회의도 열었다"
2013/06/18
- 대선 영향 줄 ‘갑작스러운 수사발표’… 새누리당, 먼저 알았다
2013/06/19
- 표창원,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 10만명 청원서' 새누리당에 전달
- 김용판, "압수수색 막은 사람은 경찰청장"
- 김용판, 국정원 측과 통화 시인...'배후설'에 갈수록 무게
2013/06/20
- YTN, '국정원 SNS' 박원순 비하글 등 2만 건 포착
- YTN, '국정원 정치개입글 특종' 방송중단
2013/06/21
- "국정원 규탄" 대학생·시민 600여명 촛불문화제
2013/06/24
- 남재준 국정원장 남북정상회담록 전격 공개
- 박근혜, "대선 때 국정원 도움 받지 않아..국회서 논의할 일"
- 'MBC 시사매거진 2580' 국정원 대선개입 보도 통째로 날아가
2013/06/25
- 여야,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 합의
2013/06/26
- 국정원, 盧 서거 때도 '악성댓글'..MB정권 내내 정치개입
- 국정원 직원들, 이명박 띄우고 김대중-노무현 악플
- 뉴스타파, 국정원 확인 및 의심 트위터 계정 658개와 게시글 23만여 건 공개
2013/06/27
- "국정원, '안티MBC'카페 열어 정치개입"
2013/07/01
- 여야, 국정원 국정조사 2일부터 45일 동안 실시
- 국정원 아이디, 특정지역· 5.18 비하 댓글 무려 3460개
- "홍어·전라디언들 죽여버려야", 국정원 요원, 하는짓은 '일베'
- '국정원 댓글 여직원' 집 앞 지켰던 민주당 조직국장 체포
2013/07/02
- 국정원 국조, 10분 만에 고성·정회… 시작부터 난항
- 권성동, "김현-진선미 안빼면 국정조사 못해"
2013/07/03
- '국정원 정국' 속 여야 원내대표 '폭탄주' 회동
2013/07/05
- "국정원 직원, <중앙><동아> 사설까지 퍼날라"
2013/07/08
- 박근혜, "국정원 새로 거듭나야..댓글·NLL 논란 유감"
- 침묵 깬 박근혜, "국정원 셀프개혁" 또 동문서답
2013/07/10
- 국정원 국정조사, 김현, 진선미 제척문제로 40분 만에 '결렬'
2013/07/12
- '귀태' 발언에 여권 총공세…또 정국 급랭
- 새누리당, "홍익표, 의원직 사퇴 안하면 국회 올스톱"
- 홍익표, "부적절 발언 사과.. 원내대변인직 사퇴"
2013/07/13
- 여야 원내대표, 국회 정상화에 합의…'귀태논란 마무리'
2013/07/14
- 검찰, "민주, 국정원 댓글녀 '감금' 맞다" 결론
2013/07/16
- 국정원 국조, 개시 14일만에 '반쪽짜리' 첫 회의, 새누리당 불참
- 새누리, "국정원 국조 회의 불참, 김현·진선미 사퇴해야"
2013/07/17
- 김현 진선미 의원, 국조특위 위원 자진사퇴
- 김한길, "김현·진선미 결단 안타깝지만 고맙다"
2013/07/18
- 與 "여직원 감금문제 먼저" vs 野 "정치개입 먼저"
2013/07/22
- 원세훈, 한 문장 빼고 나머지 발언 인정
- 원세훈, '원장님말씀' 인정…선거·정치개입은 부인
2013/07/23
- 회의록 '실종'에 국정원 국조 '행방불명'
2013/07/24
- '호남·여성 비하' 좌익효수, 게시물 전체 삭제·
- "감금? 국정원 요원 메뉴얼 따라 행동한 것"
- "국정원 여직원, 43시간 동안 증거인멸 하고 나온 것"
2013/07/25
- 경찰, 국정원 댓글 은폐 혐의 전면 부인
- 정청래, 경찰청 CCTV 공개…"언론 나갔단 국정원 큰일나"
- 국정원 수사 경찰 "지금 댓글이 삭제…잠이 와요?"
- 경찰, "문제 될지 몰라, 다 갈아버려"···국정원 수사 은폐 의혹
- 새누리당, '회의록 실종' 문재인 검찰 고발
2013/07/26
- 남재준 '무단결석'에 국정원 국정조사 또 파행
- 새누리 의원들 불참…국정원 국조 '파행'
- 새누리 '무단결석'에 국정원도 '무단결석'
2013/07/28
- 국정조사 정상화 합의…내달 5일 국정원 기관보고
- 국정원 기관보고 핵심내용은 비공개로..여야 정상화 합의
- 국정원 보고 사실상 비공개로…새누리 주장 끝내 관철
2013/07/29
- 이상규, 경찰 '국정원 댓글' 은폐 CCTV 영상 추가공개
2013/07/30
- 대선 때 경찰 "자기가 글 쓰고 자기가 추천하네" 국정원 댓글 유형도 파악
- 이상규, "국정원 하드서 나온 4천 건 문서, 수사발표에 없어"
2013/07/31
- 민주당, 결국 장외투쟁 돌입...'국정원 대선개입' 새 국면으로
2013/08/04
- 여야, 국정원 국조 정상화 논의 '3+3' 긴급 회동
- 국조 증인채택 불발…국정원 기관보고는 5일 진행
2013/08/05
- 남재준 겨우 불러 열린 국조..여당 '방어막' 야당은 "부정선거"
- 남재준, "盧, NLL포기로 본다…대화록 공개 독자판단"
2013/08/06
- 김무성·권영세 빠진채 국정원 국정조사 정상화… 여야, 23일까지 연장 합의
2013/08/07
- 국정원 국조, '원세훈·김용판' 등 증인 29명 채택
- 원세훈·김용판 14일 청문회… 김무성·권영세는 증인 빠져
2013/08/09
- 국정원, 지난해 '일베 회원' 해외여행 보내줬다
2013/08/10
- '국정원 진상 규명' 촛불집회…전국 10만여명 촛불 밝혀
2013/08/12
- 경찰, 국정원 여직원 김하영을 수사에 참여시키려 했다
- '국정원 댓글' 민간인 계좌에 '의문의 9234만원'
- 댓글 작업 동원된 민간인에 국정원 자금 4900만원 입금
- '댓글' 연루 민간인 수백명..9천만원은 '빙산의 일각'
- 경찰청 CCTV서 댓글수사 짜 맞추기 정황 새 단서
- "경찰, 국정원 댓글 '거짓 발표' 짜맞추기"…동영상 추가폭로
- 경찰, TV토론 직전 "15분뒤 끝" 보고..누구에게 보고했나
- 국정원 댓글 분석 경찰 "얘기한 거랑 보고한 거랑 달라졌어"
2013/08/13
- 미래○○사·국제○○진흥원… 국정원 가상의 업체 드러났다
- "국정원안에서도 댓글"…경찰·검찰 발표 안해
- "국정원, 대선 앞두고 네이트 메인 화면 장악 시도"
- "국정원 직원, '오유'에서 ID 분양해 댓글 공작"
2013/08/14
- 분석 결과 나오기 전에... 김용판, '한밤중 발표' 계획했다
- '국정원녀' 지원한 인물들, 알고보니 모두 새누리당 의원 대학동기들
- 박영선, "국정원 직원들, 댓글작성법 강의까지 들어"
- 결국 안 나타난 원세훈·김용판… '동행명령장' 발부
2013/08/15
- 박근혜 정부, 국정원 규탄 시위대에 첫 물대포
2013/08/16
- 김용판, "증인 선서 거부..증언도 필요할 때만 할 것"
- 김용판, "공소장 전체 인정하지 않는다"
- 김용판, "허위 발표 아냐…다시 돌아가도 그렇게 할 것"
- 김용판, 국정원 직원 게시글도 "단순열람한 것" 부인
- 김용판, "언론이 특종할까봐 16일 밤 발표했다"
- 김용판, "경찰 CCTV 화면은 짜깁기…수사축소 없었다"
- 김용판, "박원동과 12월16일 오후 단 한차례 통화"
- 김용판, 박원동 통화 사실 인정…권영세 관련성은 '부인'
- 12월15일 점심에 무슨 일이…김용판 행적 '논란'
- "김용판의 '특별한 점심', 4시간동안 7명이 먹었다"
- 원세훈 전 국정원장도 청문회 증인선서 '거부'
- 원세훈 폭탄증언 "대선직전 권영세와 NLL 대화록 상의"
- 원세훈, "12월13일 정보위 정회때 권영세랑 통화"
- 원세훈, "국정원 선거개입 혐의, 동의 못해"
- 원세훈, "국정원 댓글, 대선 개입 아니다"
- 원세훈, "당시 국정원 여직원 감금사건으로 봤다"
- 새로운 의혹...김용판의 '특별한 점심', 원세훈-권영세의 '수상한 통화'
- 증거분석 나오기도 전에...'댓글 없다' 보도자료 초안 만들었다
- "'국정원 댓글녀' 대포폰은 새누리당 연관자 명의"
- 인천시민 13%, "국정원 수사 제대로 발표됐으면 박근혜 안 찍어"
- 국정원 경찰수사발표가 대선 결과 영향 52.8%
2013/08/17
- "국정원 사건 朴대통령 책임져야" 4만여명 촛불
- 4만명 모인 촛불집회가 여야 정쟁? 어이없는 지상파
- 국정원 여직원, '셀프감금'때 인터넷 접속기록 삭제
2013/08/18
- 대선 일주일 전 '의문의 비상계획'… 원·판 발언으로 구체화
- 김용판, 기억 안난다는 '4시간의 점심'직원들과 먹었다 거짓기록, 왜?
2013/08/19
- 국정원 직원 글, 수백만건 '조직적 리트위트'
- '국정원 호남 모욕'... 광주시민 700명 소송
- 국조 2차 청문회, 증인26명 출석속 '가림막증언' 논란
- 국정원 여직원 김하영, 가림막서 증언 논란… 명패엔 '김직원'
- 국정원 여직원 김하영, "대선개입 댓글 올리라는 지시 받은 적 없다"
- 국정원 여직원 김하영,"댓글은 종북세력에 대응한 활동"
- 국정원 여직원 김하영, “윗선 지시 없었다” 항변하며 답변 거부
- 국정원 여직원 김하영, 주요질문 답변 거부..경찰진술 내용도 확인안해
- 국정원 여직원 김하영, 이정복과 관련 부인…"구체적으로 말 못해"
- 국정원 여직원 김하영, "답변할 수없다" 반복···메뉴얼 있나
- 국정원 여직원 김하영, '무성의' 답변, 알고보니 '모범답안' 그대로?
- 국정원 여직원 김하영, 가림막뒤에서 핸드폰 사용 논란
- 권은희, "김용판 격려전화 증언은 거짓말" "수사발표, 대선에 영향 미칠 부정한 목적"
- 권은희, "김용판 '압수수색신청 말라' 지시는 부당"
- 권은희, "12월16일 밤 수사 발표는 대선 영향 '부정한 목적'으로 한 것"
- 권은희, "경찰 중간수사결과, 신속 수사 아닌 신속 발표 위한 것"
- 권은희, "키워드 축소는 곧 수사축소 의미"
- 권은희, "서울경찰청, 갑자기 입장 바꿔 영장 신청 반대"
- 권은희, "서울경찰청 발표 증거자료 전혀 몰랐다"
- 권은희, "서울청 분석관이 왜 혐의내용까지 판단하느냐"
- 권은희 수사과장 핵심증언들..."경찰 중간발표, 대선에 영향 줄 목적"
- 국정원 여직원 김하영, "감금당해 무서웠다" vs 권은희, "감금 아니었다"
- 국정원 여직원 김하영, "컴퓨터 제출해야 나올 수 있다고 했다"… 권은희, "사실아니다"
- 국정원 여직원 김하영, "상부지시 없었다"… 권은희, "김용판, 외압 행사"
- 경찰 디지털 분석관들 "너무 억울... 공정성 최선 다했다"
- 경찰측 증인들, 권은희 '집단 왕따'
- '100여쪽 출력물' 폐기…서울청 증인들 "모른다"
- 박원동 前 국정원 국장, "수사발표 당일 김용판과 통화… 부적절"
- 박원동 前 국정원 국장, "권영세와 평소 통화, 내용은 기억 안나"
- 박원동 前 국정원 국장, "권영세와 통화하는 사이지만 대선무렵은 기억안나"
- 이종명 前 국정원 3차장, "대선개입 의혹 받을만한 활동 전혀 하지 않았다"
- 이종명 前 국정원 3차장, "대선개입 지시 전혀 안 했다"
- 이종명 前 국정원 3차장, "국정원 청문회, 종북세력도 보고 있다"
2013/08/20
- 검찰, "국정원, 무려 12개 파트가 댓글 공작"
- 권영세↔박원동↔김용판 삼각 커넥션 의혹 증폭
- 청문회 지켜본 시민 50%, "선거개입 있었다"
- 김무성,권영세 청문회 불참..野 의원들 입모아 특검 불가피 강조
- 국조 마지막날 김무성, 권영세 있는 중국에 가 있다
2013/08/22
- 검찰, 국정원 수사때 메인서버 압수수색 거부 당했다
- 검찰, 남재준 반대로 국정원 메인서버 압수수색 불발…수사 난항
- 김하영 ID 11개, 이정복 37개... 그들의 필사적인 돌려막기
- 진선미, "국정원, 문재인·안철수는 반대-조명철은 깨알 추천"
2013/08/23
- "오피스텔 대치시 김하영, 노트북 파일 187개 영구삭제"
- "국정원 국장, 12월 15일에도 김용판에 발표 재촉 전화"
- 국정원, '경찰 국정원사건 발표' 11분뒤 보도자료 배포
- 김용판, "국정원 직원 요구대로 검색결과 축소 지시"
- 김용판, "김기용이 국정원녀 압수수색 재검토 지시"
- 김용판, "경찰청장이 국정원 여직원 압수수색 재검토 지시"
- 보고서 채택 '사실상 무산' 국정원 국조특위 활동 마무리
2013/08/24
- 검찰, "김용판, 국정원 여직원 ID 30개 은폐 지시"
- 안전관리실 직원, "'KBS 국정원 폭로' 뉴스 빼라" 요구 파문
2013/08/25
- "길환영 KBS 사장, 국정원 특종보도 삭제지시"
- "KBS 사장비서실, 국정원 사건 보도 인터넷서 내릴 것 지시"
2013/08/26
- '국정원 정치개입' 원세훈 전 국정원장 첫 공판
- 국정원, '댓글 매뉴얼'까지 만들어 정치개입
- 원세훈, "직원들 3개월 1번씩 댓글 삭제 한다"
- "1개 사이버팀당 월 1600여개 글 작성…그마저 빙산의 일각"
- 4개 사이버팀 활동… 매일 180~240건 여권 찬성 글 올려
- '원장님 지시·강조 말씀' 나오면 직원들은 즉시 댓글로 퍼날라
- "국정원 댓글 지시 파트장도 '조력자' 이정복과 대학동기"
- "국정원 외부 조력자에 월 300만원 활동비 지급"
- 검찰, "민간인 외부 조력자에 매월 300만원씩 줬다"
- 검찰, "국정원, 댓글 수사 당시 조직적 증거 은폐"
- 원세훈, "판사도 다 똑같은 놈들"…사법부까지 '종북 딱지'
- 원세훈, "댓글활동, 선거운동 아니다"
- 원세훈, "부서장, 이 정권밖에 더 하겠어요" 노골적 충성 강요
- 원세훈 측, "검찰 주장, 북한·종북 좌파와 닮았다"
- 원세훈 측, "선거때 댓글 몇개 단게 선거운동이냐" 항변
- 원세훈 측, "지시·강조 말씀은 두서 없이 한 얘기였다"
- 박근혜, "부정선거? 국정원 도움 받지 않아"
- 박근혜, 3.15부정선거 비유에 강한 불쾌감 "국정원 도움 안받았다"
- 박근혜, "국정원 도움 안 받아...민생 위해 언제든 여야 만날 것"
- 국정원 특검 실시해야 59.7%
2013/08/27
- 검찰, "원세훈, 댓글 민간요원 동원·관리 직접 지시"
- 경찰, 국정원 '찬반 조작' 문서 발견하고도 덮었다
2013/08/28
-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등 혐의..3명 체포·14명 출금
- 진선미, "국정원 댓글사건, 핵심인물 따로 있다" 이규열 폭로
- 천막당사 찾은 문재인, "박근혜 대통령 납득 어렵다"
2013/08/29
- 뉴스타파, '탈북자 조직, 돈 받고 여론전 펼쳐...국정원 댓글과 닮은 꼴'
2013/08/30
- 권은희, 법정서 "김용판 수사외압" 거듭 증언
- 권은희, "증거분석에 국정원女 입회 시도"
- 권은희, "김용판 '격려'? '화'내며 압수수색 막았다"
- 권은희, "서울청이 날 죽이려 한다" 수서서장 '충격' 증언
- 권은희, "김용판, 서장에 '내가 책임진다' 발표 지시
- 권은희, "김용판, 압수수색 신청 허가했다 입장 바꿔"
- 권은희, "이상한 서울청, 국정원 여직원 지시에 따라 수사해"
- 권은희, "국정원 여직원, 키워드 한정해 검색해달라 한 적 없다"
- 권은희, "서울경찰청, '사회혼란 우려된다'며 증거분석 결과 반환 거부"
- 권은희, "잃어버린 닷새..국정원 댓글 더 찾을 수 있었다"
- <추적60분> '국정원 간첩조작' 방송 결방, "통합진보당 수사 악용될까봐" 이유 논란
2013/08/31
- 민주 지도부, '촛불집회' 불참…진보당 멀리하기
- 내란음모·소나기 악재에도 분투한 촛불집회…민주당 철수에도 불구 2만명 참석
2013/09/02
- '좌익효수', 국정원 직원으로 확인"
- '국정원 댓글 보고서' 분석관 서명도 없었다
-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 "'원세훈 지시' 인정, 선거개입은 아냐"
-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 "원세훈, 국정홍보 사이버 활동 지시"
-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 "위에서 김하영에게 직접 지시"
-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 "직원들 무슨 업무 하는지 잘 몰라"
-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 "종북 기준이 뭐냐" 질문에 답도 못해
-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 대선 다음날 김하영에게 "덕분에 선거 결과 편히 봐" 문자
2013/09/03
- 진선미, "국정원, 검찰 압수수색 방해"
- "박근혜, 영수회담 요청에 '제가 거부당해'"
2013/09/04
- 이석기 체포동의안 본회의 통과.. 찬성 258표, 반대 14표
- 천주교 의정부 사제 157명 시국선언, 천주교 15개 교구 시국선언 완료
2013/09/06
- 국정원 댓글 수사…서울청, 중간결과 발표 시나리오 미리 짰었다
- "분석도 끝나기 전에 '댓글 없다' 초안 작성"
- 서울청, 권은희 몰래 지능팀장과 중간결과 발표 조율
- 서울경찰청, 국정원 댓글 수사결과 발표전 '시나리오 모의'
- 검찰, "경찰, 댓글 수사결과 발표 전 미리 내용 짜맞춰"
- 국정원 직원, '박근혜 대선캠프' 홍보글 직접 퍼날랐다
- '댓글 없다' 짜맞추기 모의한 자필 메모 있다
- "검찰, '정치 개입용' 국정원 트위터 계정 402개 확인"
- "국정원, 트위터 계정 402개 동원 정치댓글 1만6585건"
- 국정원 402개 트위터 계정으로 대선당시 수천만명에게 리트윗
- 국정원 트위터 계정서 '일베' 광주5.18 논란내용 글 발견
- 채동욱 검찰총장 婚外아들 숨겼다
2013/09/09
- 사건 터진 날, 김용판-3차장 같이 있었다 이후 중요한 고비마다 세차례 전화 통화
- 이종명 전 국가정보원 3차장, '국정원녀 사건' 직후 김용판 만났다
- 이종명 전 국가정보원 3차장, "젊은 세대 위해 댓글 활동"
- 이종명 전 국가정보원 3차장, "야당 비판 댓글 적절치 못했다"
- 이종명 전 국가정보원 3차장, "대북심리전 일부 정치개입 불가피"
- 국정원 심리전단, '일베' 동향 수시 보고
- 진선미, "나경원 '1억 피부과 사건' 후 댓글요원 충원"
2013/09/10
- '국정원 댓글' 도운 민간인 이씨, 야당 공격글 조회수 조작 정황
- 민주당, "국정원, '댓글작업' 김모씨 구출작전 논의"
- 민주당, "김용판·국정원, 중요시점마다 수사개입 통화"
2013/09/11
- '댓글 축소' 차문희 핵심인물 부상
- 2차장 등 국정원 간부들, 서상기·권영세·김용판 등과 연락
2013/09/13
- 채동욱 총장 전격 사퇴…법무부 부적절한 감찰 논란
2013/09/16
- 국정원 댓글 재판, 국정원 직원들 담합한 듯 모르쇠 증언
- '원세훈 재판' 국정원 증인들 민감한 질문 '진술거부'..재판장 '주의'
- 심리전단 팀장, "외부조력자, 직원 친구로 오래 활동"
- 국정원, 개그콘서트 정치풍자도 모니터링
2013/09/17
- 국정원 여직원 '오피스텔 대치' 때… 심리전단선 민주당 비판글 올렸다
- 국정원, '댓글女' 수사 경찰서장에 '상황 알려달라' 요청
- 이광석 전 수서서장, 한밤 중간수사 발표 부적절 인정
- 이광석 전 수서서장, "중간발표 30분전까지 분석보고서 못봐"
- 김용판 댓글수사 축소 '새로운 증거' 나왔다
- 김용판, 자신 변호하려 경찰 기밀문서 불법취득 의혹
- 검찰, "김용판, '경찰자료' 불법 확보 의혹"
- 서울경찰청 간부들도 국정원 댓글 사건 압수수색 막아
- 서울경찰청, 대선 전 국정원 사건 조직적 은폐 정황
2013/09/18
- 국정원, '경찰 댓글수사'에 상하 직위 구분 않고 전방위 로비
2013/09/23
- 법원, 국정원 전·현직 간부 이종명, 민병주 기소 결정
- 김하영 허위진술 자백..."수사 상황 많이 노출돼 거짓말했다"
- 김하영, 파트장'이규열' 숨기려고 경찰에 거짓말했다
- 김하영, "매일 이슈 시달받아 게시글 작성"
- 김하영, "경찰 조사에서 허위 진술했다"
- 김하영, "정부옹호 게시글, 종북세력 가리기 위한 미끼"
- 국정원, '곽노현·무상보육 비판' 댓글도 지시했다
2013/09/25
- 권은희 "부당한 것은 금세 드러나는 시대… 거기에 희망을 걸죠"
2013/09/26
- 경찰, 권은희에 경고...'국정원 수사 압력' 폭로 탓?
- 권은희 "서울경찰청이 오히려 재판에 영향주고 있다"
2013/09/27
- 권은희 징계사유 놓고 '서울경찰청 거짓말' 논란
- 서울청 증거분석팀, CCTV 음성 녹음 회피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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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MB비판' 강남스타일 패러디 동영상 삭제 시도도
2013/09/28
- "서울청, 국정원 여직원 접속 기록 20만건은 덮었다"
2013/09/30
- 국정원 심리전단 전 파트장 이규열, "심리전단팀 주요 업무는 일베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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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찬양 동영상 인터넷 올려라"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에 문자
- 'MB 찬양' 낯 뜨거운 동영상, 국정원이 뿌렸다
2013/10/01
- 국정원사건 증거인멸 시도 서울청 디지털분석관 박정재, "혐의인정 못해"
2013/10/04
- 박남춘, "작년 경찰 특수활동비 66%, 국정원 예산"
2013/10/07
- 정치공작 여부 확인 않고…'박원순 제압 문건' 무혐의 처분
- 검찰, 국정원 이종명 전 3차장·민병주 전 심리전단장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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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 남재준, "국정원 댓글 의혹, 책임 느끼지 않아"..사퇴요구 거부
2013/10/09
- '강기정, "보훈처도 안보 교육으로 대선 개입"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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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서울청 '댓글사건' 분석결과 무의미한 자료만 넘겨"
- 서울청, 국정원 "박근혜 찍는다" 활동 확인하고도 은폐
- 국정원 대북심리전단 예산 2/3 사용내역 안밝혀
2013/10/13
- 국정원 심리전단 또다른 여직원의 시달림
- 국정원 '신변잡기 찬성 클릭'은 '베스트 테러'였다
- "국정원, 대선 직전까지 '야당 지지글' 밀어내기 했다"
- 국정원·경찰 댓글수사에서 수시로 '밀담' 나누며 유착
2013/10/14
- 군 사이버사령부도 대선 '댓글 공작' 의혹
- 사이버사령부, 문재인·안철수 비방글 리트윗…국정원 댓글공작과 흡사
- 보훈처 대선 직전 '박정희 미화' 교육 등 조직적 선거 개입 논란
- 국정원, 아이디 120개 중 103개 인정, 17개 부인
- "유모차부대 카페에 종북반대글 게시…국정원의 젊은층 우군화 심리전"
2013/10/15
- 김용판 증인선서 또 거부…"선서·증언·서류제출 안 한다"
- "김하영의 경찰 '남친'도 국정원 사건에 연루"
- 경찰, 국정원 사건 수사과장 몰래 피의자 신문조서 유출
- 권은희 수사과장, 국감서도 '소신발언'
- 국방부, "사이버사령부 소속 3명 대선 때 댓글 작업 확인"
2013/10/16
- 군 사이버사령부 '대선 댓글' 등 400여건 긴급 삭제
- 진성준, "사이버사령부, 일과중 댓글 조직적 정황"
- '국정원 선거법 위반' 권은희 수사지휘서 후속 수사팀서 묵살
2013/10/17
- "국정원 직원, 댓글 수사 발표 직전 경찰 간부에 '고맙다' 문자"
- 김용판에 이어 박정재 경감도 USB 무단 유출 논란
- "신분확인 없이 국정원 직원 증거분석실 입회"
- 국방부, "의혹 당사자들, '정치글' 작성 시인"
- 문재인 언급 16건 중 14건 '비판적', 박근혜 관련 23건 중 22건 '우호적'
- 사이버사령부, 국정원 직원 트위트 글도 퍼날랐다
- 사이버사령부, 국정원서 한해 40억~50억 받아
- 김광진, "사이버사령부 창설, 이종명 합참 거친시기와 겹쳐"
- 진성준, "작년 7·8월 80여명 증원해 심리전단 배치"
- 새누리당, "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 폭로는 안보 위협"
- '박근혜 지지' SNS 선거운동 서강대 동문모임 회장 등 집유
2013/10/18
- 검찰, 국정원 심리전단 3명 긴급체포 이번엔 '트위터 공작' 자택 압수수색
- 심리전단 직원, 트위터상에서 5만5천회 걸쳐 정치·선거 개입
- 국정원 항의에 직원 전격 석방… 대검, 진상파악 지시
- 검찰, '국정원 댓글' 윤석열 수사팀장 배제..대검,진상파악 지시
- 채동욱 이어 국정원사건 수사팀장 '찍어내기' 파문
- 사이버사령부·국정원 활동 방식 유사… 댓글 '연합작전' 가능성
- 최소 3명 정도 팀 꾸려 '역할 분담'한 요원이 글 올리면 바로 퍼날라
- 댓글 의혹 핵심 3인방, 합참 민군심리전부에서 같이 근무
- '국정원 댓글' 분석관 "결과 다 넘겨야" 주장 묵살
- '국정원 댓글' 경찰분석관들 '무혐의' 보고서에 반대
- 진선미, "김하영 애인 '현직 경찰관 신동재'도 승진"
2013/10/19
- 박근혜 트위터 글 퍼나르고 문재인 비난… 대선 직전에만 5만5689건 집중적 유포
- '국정원 3명 체포' 보고받은 지검장 회의적 반응에 단독 행동
- 남재준 원장, 체포된 직원에 "진술 말라" 지시 의혹
2013/10/20
- 국정원, 트위터 글 5만건으로 대선 개입, 작년 9월부터 대선 전날까지 '작업'
- 5만5689건 분석해보니… 검찰이 기소한 댓글 건수의 무려 760배
- '기둥서방' '제비' '스와핑' '자위행위' 등 저질 흑색선전 난무
- 국정원 "북한 정권 나팔수 문재인…종북 넘어 간첩 수준"
- "안철수·문재인 동성애…" 국정원 트위터, 대선 후보들 성희롱까지
- 국정원 트윗글 "찰스·재인 대통령 할 바에 차라리 개나 소를…"
- 국정원, 트위터에 "문재인은 종북을 넘어서 간첩" "절라뒤언 놈들은…"
- 국정원 트위터 충격 "문재인 간첩"·"안철수 박쥐"·"개종자"
- 국정원, 박근혜 후원계좌까지 안내… "대선승리로 가는 큰 힘"
2013/10/21
- 윤석열, "국정원 트윗, 사상 유례없는 선거 중범죄"
- 윤석열, "지검장에 공소장 변경 4차례 보고"
- 윤석열, "조영곤 검사장, 구두로 네번 승인"
- 윤석열, '공소장 변경' 지검장 사전 승인받아
- 윤석열, "조영곤 지검장에 국정원 직원 SNS 불법 수사 보고 후 재가받았다"
- 윤석열, "국정원 직원 체포는 적법한 절차"
- 윤석열, "체포 아닌 소환했다면 국정원 직원 은닉시켰을 것"
- 윤석열, "국정원 직원 석방 조건으로 공소장 변경 허가"
- 윤석열, "남재준, 직원에게 조직적 진술거부 지시"
- 윤석열, "국정원 삭제 계정 몇개인지 조차 알 수 없어"
- 윤석열, "권영세-서상기-김용판-박원동 통화내역, 정황 증거 차원으로 법정 제출"
- 윤석열, "포털에 대한 공소변경 신청도 준비중이었다"
- 윤석열, "법무부 보고되면 수사 어려워
- 윤석열, "법무부, 수사팀 힘들게 해…외압 느껴"
- 윤석열, "2주동안 법무부 설득하느라 다른 일 하나도 못했다"
- 윤석열, "조영곤 지검장이 '야당 도와줄 일 있냐'며 격노"
- 윤석열, "국정원 수사 초반부터 외압…황교안 무관치 않아"
- 윤석열, "수사 외압이 있었고, 정식보고 했지만 수사 배제됐다"
- 윤석열, "이것은 밝혀야 한다...항명이 아니다"
- 윤석열, 보고절차 문제 삼자 격정토로 "마치 불법인 것처럼 언론플레이"
- 윤석열, "지검장 모시고 사건 계속하기 불가능하다 판단했다"
- 윤석열, "외압 들어오는 걸 보니 수사해도 기소 못하겠다 판단"
- 윤석열, "표범이 사냥하듯 수사 불가피…불이익 감수할 것"
- 윤석열, "지검장, 국정원 3명 체포 보고받고 부정적, 나중엔 석방 조건으로 공소장 변경 승인"
- 국민 10명 중 6명 "윤석열 수사팀장 배제는 외압"
- 국정원 직원들, 대선 전날까지 '박 지지·문 비방' 글 올렸다
- 하루 평균 510건 밤낮없이 트위터 작업
- "십알단-국정원 계정, 사이좋게 서로 RT"
- 박 후보 ARS 후원 전화 소개 '불법 선거자금' 독려도
- 나경원 서울시장 낙선 뒤 원세훈 지시로 2배 증원
- 선관위, 국정원 트위터 여론공작은 "선거법 위반"
2013/10/22
-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 대검에 '본인 감찰' 요청
- 길태기 총장대행, 국정원 사건 보고누락 논란 감찰 지시
- 진선미, "박원순 제압 시도, 원세훈 前국정원장 지시"
- 진선미, "원세훈 SNS 대응 강화 지시 1주일만에 박원순 제압 문건 작성"
- '안철수 비방' 등 3종 44건, 국정원 글과 '판박이'
- 국정원, 자동생성 프로그램 써 '비방 글' 대량 유포
- 대선개입 이용 트위터 계정·글 일부 삭제 정황
- 처음엔 박근혜 후보·박정희 찬사… 대선 다가올수록 '선거운동' 노골화
- '셀프 수사'… 국방부, 사이버사령부 압수수색 "수사로 전환"
2013/10/23
- 사이버사령부 13명 트위터·인터넷 활동 확인
- 사이버사령부 34개 ID로 '대선글' 작성…활동규모 더 클듯
- 사이버사령부 '오유' 정치개입 글 707건 '동일 IP'로 올려
- 국군 사이버사, '오유'에도 야권 비방 글...국방부, 일주일 수사한 게 맞나
- 군 사이버사령부도 '오빤 MB 스타일' 퍼날랐다
- 사이버사령부 운영대장, 대선 후 '대통령 표창' 받아
- 이상규 "사이버사령부, SNS 뿐아니라 인터넷서도 글 올려"
- 이상규, "'오유'에 정치글 올린 軍요원 8명 추가 확인"
- 진성준, "사이버사령부, 국정원 예산 사용"…軍해명 재반박
- 김광진, 사이버사령부 요원 2명 아이디·블로그 추가 공개
- "사이버사령부 '정치글 요원' 더 있다…확인된 요원 15명"
- "개인의견 올렸다"더니...하루만에 드러난 '국방부 거짓말'
- 국방부 조사 '거짓' 확인…이종명, 본인 입으로 직접 밝혔다
- 39개는 '생산', 363개는 '유포' 국정원 트위터 계정 이렇게 움직였다
- 사이버사령부 요원, 국정원 직원 함께 '윤 목사 글' 퍼날라
- 국정원 'MB 스타일' 띄우자 조직적 퍼날라…새 버전 만들기도
- 윤정훈목사 계정·국정원 심리전단 계정 10개 서로 리트윗 드러나
- 윤석열, "조영곤이 국감 나오지 말라고 압박했다"
- 트위터 계정 402개 발견… 미국에 사법공조 요청 과정서 법무부 "갯수 줄여라" 요구
2013/10/24
- 법원도 선관위도 "리트윗은 처벌 대상"
- "사이버사령부, 4팀으로 나눠 조직적 댓글 활동"
- "대선 개입 군무원, '국방부 파워블로거'로 선정"
- 서울청 디지털분석관, 법정서 대폭 진술 번복
- 국정원, 트위터에 이어 포털까지 접수
- 국정원, 네이버지식인·다음아고라서도 활개
- 현직 국정원 직원, 신분 속이고 장병 '종북교육'
2013.10.25
- 국정원, '원장님 말씀' 조작 제출했다
- 국정원 직원, 박근혜 대선 캠프 보도자료도 퍼날랐다
- 국정원, 압수수색 때 검찰에 "10명 이상 오지마라"
- "국정원 직원, 인터넷진흥원 파견 사실상 민간사찰"
- 경찰, 국정원 여직원 '정부 홍보글 퍼나르기' 묵살… 심리전단 인터넷 담당 요원도 '트위터 활동' 의혹
- 국정원 따라한 군 사이버사령부, 추천조작에 셀프댓글까지
- 민주당, "사이버사 요원 20명·4개팀 조직적 댓글 활동"
- 사이버사령부 책임자 승진, 국방부 진상규명 의지 있나
- 행안부도 대선 앞 '수상한 안보 교육'
- 안보교육 빌미로 국가기관 전방위로 대선 개입
2013/10/26
- 사이버사령부, 해외 교민 사이트에도 '정치 글'
- 국방부 사이버 순찰대가 '정치글' 게시 방조 의혹
2013/10/27
- "사이버사령부, 대국민 온라인 여론조작"…내부문서 공개
- "사이버사령부, 조직적 여론조작 활동 확인"
- "사이버사령부, 국정원·경찰과 공조활동"
- "사이버사령부,'MB 비방글 확산 저지'하고 표창 받아"
- "사이버사령부, 여론조작… 국방장관에 일일동향 보고"
- "사이버사령부, 한해 2천만건 이상 '인터넷 활동'"
- "사이버사령부, 2010년부터 조직적 정치개입"
- 백재현 "안행부, 공무원 77만명 보수편향 안보교육"
2013/10/28
- 국방부. "사이버사령부 요원 3명 추가로 아이디·IP 영장 청구"…모두 7명으로 늘어
- 국방부, 사이버사령부 추가 연루자들 압수수색도 안해
- 국정원과 군 사이버사령부도 서로 트위터 퍼날라
- 2008년 '촛불'에 놀란 정부, 군 '댓글 공작' 동원
- 검찰, "국정원 댓글 외부 조력자 트위터 활동 정황"
- 보훈처·행안부 대선 앞두고 野 비방교육...대선前 100만명 정신교육 받아
- 보훈처 대선 1년 전부터 '위대한 박정희 눈물' 퍼날랐다
- 보훈처도 선거개입 의혹…"교육용 DVD서 박정희 찬양"
- 원고만 읽고 9분 만에 퇴장 국무총리, '국정원 대선 개입' 대국민 담화
- "경찰 제대로 수사발표했으면 문재인이 당선됐을 것"
2013/10/29
- '사이버사령부 정치글' 모두 14개국서 발견.. MB정권 옹호 등 38개 사이트 수천건
- 사이버사령부, 미·중 등 교민 많은 나라 집중 공략
- "사이버사령부 해외담당 조직 없다"는 옥도경 사령관 국회 증언 거짓
- 검찰 확인 요청에 국정원 "우리 계정 아니다" 부인
- 검찰 "국정원 직원 아니라고? 국정원 관리 일반인이잖나"
- 통계청도 대선개입…新 지니계수 발표 미뤄
- 데모하면 전부 빨갱이?..보훈처 안보 교육 동영상 논란
- 민주, 보훈처 대선개입의혹 집중제기…"조직적·광범위"
- 국정원·국방부·보훈처 '안보 DVD 제작 안했다' 발뺌
2013/10/30
- 법원, '국정원 트위터' 원세훈 공소장 변경
- '국정원 트위터글' 5만여건도 심판대 오른다
- 국정원 '대선 개입' 글 퍼나르기 트위터 계정 260여개 추가 확인
- 검찰, '국정원 트위터 글' 최근 2년치 전수 조사
- 국정원 트위터 추가 200여개 분석해보니…타임라인 무더기 일치
- 동시간대 글 퍼나르고 계정 활동시기도 일치
- 재향군인회도 '트위터 대선개입' 의혹
- 작년 대선 앞둔 재향군인회, 직제도 없이 '청년국' 급조
- 통일부도 대선 개입? 보훈처의 문제 동영상 상영
- 국정원, 음식점 주인 모아놓고 '반공교육'…'파문'
- 국정원 '사이버사령부 지원 예산' 대선,총선때 40% 급증
2013/10/31
- 노동부도 안보교육 '파문'..."北, 국회의석 확보 지시"
- "국정원 직원 트윗글 5만5689건 중 문재인·안철수 반대가 3만건, 박근혜 지지 1만여건"
- "국정원.사이버사령부, 작년부터 수시로 업무회의"
- 정청래 "사이버사령부-국정원 심리전 활동 적극 연대"
- "군 사이버사령부, 2010 지방선거도 개입 의혹"
- 국정원 트위터 계정, 일베 '저질 게시물' 링크해 대량 전송
- "박사모 지회장, 대선 때 국정원 외부조력자 활동"
2013/11/01
- 검찰, 국정원 직원 22명 '트위터 대선개입' 확인
- '트윗글 1만4500개' 국정원 직원 '윗선 보고' 문건 검찰서 확보
- 사이버사령부 요원 5명, 대선 직전 국정원에서 교육받았다
- 사이버사령부 정치글 3448건 국외 한인포털 등서 추가 발견
- 사이버사령부 표창자 공적서에 "해외·동포 대상 홍보" 명시
- 국정원 대표트위터, 주중 왕성-주말 뚝 '공무원패턴'
-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사이버사령부, 대통령 표창 받아
- "정부, 국정원 국조 중에도 의혹기관인 국정원 요원·사이버사 대통령 표창줬다"
- 민주당, "기무사·정보사 요원도 대선때 정치댓글 의혹"
- 기상청서도 비뚤어진 안보교육…강사는 국방부 요원 사칭
- "박승춘 보훈처, 지난해 200만명에게 선거 활동"
- "MB가 '군사정권 미화' 안보교육 지시했다"
2013/11/02
- 국정원 트위터 계정들, 위법 드러나자 99% 활동 안해… 318개는 삭제
- 국정원 대선개입 트위터 계정 대부분 삭제… 활동 은폐 의혹
- 서영교, "국정원, 어버이연합에도 자금지원..고발하겠다"
- 윤창중, 사이버사령부 요원에 '종북비판' 강연
2013/11/03
- 박근혜 순방날…파리선 '국정원 선거개입' 규탄 시위
- 에펠탑·루브르 앞 외침 "박근혜는 합법적 대통령 아냐"
2013/11/04
- "그땐 위축되고 불안"... 국정원 직원 진술 대폭 번복
- 국정원 또다른 여직원 원장님 지시 말씀 '조직적 이행' 진술 번복
- 국정원 또다른 여직원 증인출석 전 '입맞추기' 의혹
- 국정원 또다른 여직원, "원세훈 지시, 차장·국장이 구체화"
- 네이버 최대 육아카페 맘스홀릭까지 점점 베일 벗는 국정원의 포털 공작
- 국정원 직원, 2008년부터 포털에 '정권 옹호·좌파 매도' 글 올렸다
- 국정원, 트위터글 2300건만 공식 시인
- 국정원, "댓글 알바 조력자에게 11개월 간 3080만원 지급" 시인
- 남재준, "조직적개입 아니라 개인 일탈"
- 국방부도 대선개입 의혹…'국정원 DVD' 군부대 수천회 상영
- 국정원, "검찰이 무리해"…사이버사령부 연계설도 부인
- 사이버사령부 예산편성·회계권 국정원이 가지고 있었다
- 국정원, 영수증 없는 '특수활동비' 2조 원 이상 썼다
2013/11/05
-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안 의결…헌정 첫 사례
- 뉴스타파, '정치 댓글' 군인과 군무원 31명 확인
- 파리 이어 런던에서도…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
2013/11/06
- '댓글 여직원' 변호비 3300만원 국정원이 지급
- "국정원, 여직원 변호사비 대납…거짓말 탄로"
- 위장 명칭으로 돈 대준 국정원..'7452 부대' 실체는?
- 국정원 직원 교통위반 3년간 887건 과태료 면제
- "김용판 전 청장 내부 기밀문서 퇴임 전 갖고 나갔다"
2013/11/07
- 정부, 보수단체 '대선 댓글 활동'에 돈 대줬다
- 국정원, 다른 거래서도 '7452부대' 명의 썼다
- 국정원 댓글女 변호사비 지급 "7452부대 존재한다"
- 7452부대,서울시-신용보증사이트에도 등장…'정부' '국정원' 명시
- "국정원 여직원 노트북·PC 빨리 분석하라는 국정원 압력있었다"
- 국정원-댓글 수사계장, 50차례 전화·문자 주고받았다
- 국정원, 댓글의혹 수사때 경찰에 '전화 공세'
2013/11/08
- 사이버사령부 신입 요원들, 작년 8~9월 '오늘의 유머' 집단 가입
- "보훈처 동영상, 국정원 제작 동영상과 매우 비슷"
- 강기정, "보훈처 DVD, 국정원이 제작 증언 확보"
- 검찰 '대선개입' 의혹 전공노 서버 압수수색
- 새누리당 김진태, "파리촛불 대가 치르게 할 것" 막말에 누리꾼 격분
2013/11/09
- 대검, 윤석열 정직 3개월 중징계·조영곤 징계 제외 '논란'
- 통합진보당 서울광장에 천막당사..항의투쟁 이어가
2013/11/10
- 정부의 '종북몰이' 보수단체 지원, 대선 있던 2012년 급증
- 민주당, 101일만에 천막 접고 철수
- 천막 접는 민주당 천막 치는 통합진보당
2013/11/11
- '면죄부' 받은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 사의 표명
- 대검 감찰본부, 대질 없이 서면조사만 하고 "지휘부 수사 외압 없었다" 결론
- 국정원 직원이 삭제한 '아고라' 글 검찰, 법정에 1천여개 증거로 낸다
2013/11/12
- 시민단체·민주당·정의당·안철수 등 첫 연석회의 "국가기관 선거개입 특검 도입하라"
2013/11/13
- '윤석열 경징계' 결론, 검찰 수뇌부가 틀었다
- 감찰위, 윤석열-경징계, 조영곤-경고 중재안 나왔었다
- 검찰, 미리 조영곤 '무혐의', 윤석열 '공란' 징계 각본 짜놨다
- 대검 기조부장, "조영곤·이진한 '혐의없음' 미리 적어줬다"
- 대검, "윤석열 징계, 2주 후 논의하자" 해놓고, 전격 발표?
- 국방부, 옥도경 사이버사령관 사무실 뒤늦은 압수수색
- 검찰, 민주당 당직자 '국정원 댓글녀' 감금 혐의 불구속 기소
- 검찰, 공무원노조 이어 전교조도 대선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수사
2013/11/14
- 민주 초선의원들, "박근혜 대통령, 특검·특위 수용" 요청
- 검찰, '대선개입 의혹' 전공노 서버 2차 압수수색
2013/11/15
- '윤석열 감찰' 대검 내부규정도 어겼다
2013/11/17
- 민주당 의원 86명, "특검과 국정원 특위 수용하라" 촉구
2013/11/18
- 박근혜 첫 국회 시정연설… 대선개입 특검 결국 거부했다
- 법무부, '국정원 수사' 윤석열·박형철 징계위 회부
2013/11/20
- 국정원 '대선개입' 트윗, 110만건 넘는다
- 검찰, '국정원 대선 트위터' 증거 법원에 제출
- "국정원이 사이버사령부에 심리전 지침 내렸다"
- "사이버사령부 활동 '블랙북' 담아 장관에 매일 보고"
- "MB때 청와대 비서관이 사이버사 심리전단 증원 주도"
- "MB 청와대, 3개월마다 국정원·사이버사와 회의"
- 사이버사 정치개입 '내부 증언' 봇물 터져
- 전직 사이버사 간부 증언, "심리전단은 점조직 형태로 움직여"
- '국정원-군 연계' 전직 사이버사 간부 증언본 입수
2013/11/21
- 국정원, '봇 프로그램' 이용해 '선거개입 트윗' 120만여개 유포
- 심리전단 소속 22명이 2600여개 계정 관리
- 검찰, "국정원 댓글 121만건 모두 위법 소지"
- 검찰, '국정원 트위터 글' 121만건 추가해 공소장 변경
- 검찰, 국정원 정치.선거 트위글 124만건 최종확인
- 검찰, "민간인 알바가 쓴 2만7천건, 신속재판 위해 제외"
- 민주당, "공소제외 댓글 2만7천건, 국정원조력자 소행"
- "이진한 때문에 국정원 직원 4명 소환 20여일간 늦춰졌다"
- 검찰, 또 수사 외압 의혹…"110만 건 공소장 변경 말라"
- 김기용 전 경찰청장, "국정원 수사 보도자료 배포 김용판에게 지시 안 했다"
- 김기용 전 경찰청장, "국정원 여직원 압수수색 유보 지시"…검찰도 반대
- 김기용 전 경찰청장, "김용판, 국정원 여직원 압수수색 요청"
- 김기용 전 경찰청장, "영장 재검토 지시했다"
- 김기용 전 경찰청장, "서울청장 구체적으로 보고 안했다"
-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십억, 사이버司에 현금으로 풀려"
- 朴캠프 인사, 대선 직전 사이버사 요원에게 '종북 특강'
- '국정원 댓글 개인일탈' 17.4% vs '조직개입' 56.4%
2013/11/22
- 국정원, 30여개 인터넷 언론사에 '기사 청탁' 후 대량 유포
- '씨앗글' 2만6550건이 121만건으로 재생산돼 '자동 퍼나르기'
- 박사모·국정원 직원 연계 정황도 포착
- 특정 대선후보 지지·비방 포털 글도 73건서 114건으로 늘어
- 공소장 변경 신청 마지막 날… 수사팀 "집단 사표" 결의 끝 관철
- 천주교사제단 "박근혜 대통령 사퇴하라" 첫 시국미사
2013/11/23
- 국정원 수사팀, '트위터 121만건' 이달초 확인했다
- 진선미 의원, "국정원, 이외수·김제동·조국도 비방"
2013/11/25
- 박창신 신부, "18대 대선, 종북몰이 이용한 부정선거"
- 박근혜, 사제단 사퇴요구에 "분열 야기 용납않겠다" 엄포
- 정 총리, "천주교 시국미사 발언,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적에 동조하는 행위"
- "연평도 발언 동의 못해" 민주, 사제단과 '선 긋기'
- 김한길, 뜬금없는 '4인 협의체' 제안..명분도 없이 '출구전략' 모색
2013/11/26
- 국정원, 예산 14억 들여 1만 명 대상 '안보 관광'
- '국정원 심리전단 150억' 구체적 사용처 모른채 '결산 통과'
- 검찰 '시국미사 발언' 박창신 신부 수사 착수
2013/11/27
- 최운영 수사관, "서울청 수사2계장, 국정원 직원 편들었다"
2013/11/28
- 법원, 국정원 트위터글 121만건 공소장에 추가
- 검찰, '국정원女 감금 의혹' 민주당 의원 4명 줄소환 통보
2013/11/29
- 문재인, "2017년 정권교체해야…회피하지 않겠다"
2013/12/02
- 사이버사령부 출신 고위 군인의 양심선언
- '트윗글 121만건 특정' 검찰 PT, 변호인 반발로 무산
- '정치개입금지' 재향군인회 간부들, 대선개입 트윗 '수두룩'
- 청와대 행정관, 채동욱 '혼외 의심 아들' 정보 유출 개입
2013/12/03
- 여야, '국정원 개혁 특위' 설치 합의…특검은 추후 협의
- 민주당, "양보한 것 없다. 김한길의 90% 승리"
- 국정원, 서울교육감 재선거에도 개입했다
- "청와대 행정관, 채군 정보 확인해줘 고맙다 문자"
- 청와대, '조 행정관 개입' 부인 하룻만에 "경위 파악" 곤혹
- 청와대, '채동욱 정보' 유출 의혹 관련 "경위 파악중"
- 장성택 실각..최측근 2명은 지난달 공개처형
2013/12/04
- 국정원, 대선 투표일에도 문재인 후보 비방 글
- '여직원 댓글 작업' 발각되자 국정원, 트위터 통해 여론전
- "여론조사 등 관심 몰릴때 국정원, 대선글 대량 유포"
- "국정원, 자동 전송프로그램으로 극우 매체 게시물 조직적 유포"
-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박근혜 대통령 사퇴" 촉구
- 김한길, "민생 위해 국회정상화…특검 반드시 관철"
- 새누리당, "논의는 할 수 있지만 특검은 안돼"
- "채모군 정보열람 의뢰한 사람은 안행부 공무원"
- '채동욱 혼외자 정보유출' 靑 행정관 휴대전화 분석
- 청와대, "행정관 조모씨 채군 인적사항 열람요청"
- 청와대, '채동욱 관련 정보' 불법 열람한 행정관 직위 해제
- 청와대, "조 행정관 개인적 일탈" 꼬리 자르기
- 댓글공작·불법열람 모두 '개인 일탈'... "일탈 정부?"
2013/12/05
- 국정원개혁특위·정치개혁특위 구성안 본회의 통과
- 국정원 직원 이메일 열어보니 '팔로워 늘리는 법'
- 국정원, 대선 댓글 '자동 프로그램' 여럿 활용… 직원 14명이 121만건 '살포'
- 국정원의 대선 비책 "변희재·십알단 RT하라"
- 국정원 직원들 '트위터 글 대량 확산 프로그램' 공유했다
- 원세훈, "검찰의 국정원 트위터 수집과정은 위법" 주장
- 검찰, "국정원 트위터 글 증거수집 정당"
- 靑 행정관, "안행부 간부가 채군 정보 조회 부탁"
- '채동욱 의혹' 안행부 국장 "억울"… 대질신문 요청
- 채동욱 제거 프로젝트 청와대·국정원 '기획' 드러나나
2013/12/06
- 국정원 트위터글 2091만건 더 있다
- 5만건→ 121만건→ 2200만건…자고나면 불어나는 국정원 트위터 글
- '4·15' 이메일엔…"대선 주제로 대화 유도하라"
- 국정원 악용 SNS..직원들 "SNS는 신이 내린 선물"
- 국정원, 4대강 등 'MB 칭송' 집중 심리전도
- 진선미, "국정원 직원 트윗 1개가 시민 3억여명에 전파 가능"
- "채동욱 추천 직후, 채군 혈액형 집중 조회...<조선> 기자 2명, 보도 전날 채군 학교 교장 취재"
- 안행부 국장-靑행정관 '요청 당일' 3번 문자·통화
- 안행부 국장, 행정관 만나 "왜 지목했나" 정면 반박
- 3월 vs 5월..안행부 국장 '청와대 근무기간' 엇갈린 주장
2013/12/07
- 국정원 특위, 10일 국정원 업무보고…여야 합의
- "이대론 못살겠다, 박근혜 퇴진하라" 도로 점거 시위대에 경찰 물대포 발사
2013/12/08
- 민주당 장하나 의원, "대선불복 선언, 朴대통령 사퇴하고 보궐선거 실시하자"
- 새누리당, "국민에 대한 모독...민주당 입장 밝혀야"
- 민주당, "장하나, 개인 일탈 행위" 명확한 '선긋기'
2013/12/09
- 국정원 직원, "상부 지시로 트위터 활동"
- 국정원 직원, "트위터 계정 40개 이용…박근혜 후보 계정 리트윗은 실수"
- "우리 너무 세게 하는 거 아냐" 국정원 직원들끼리도 '대선 개입' 걱정했다
- 국정원 직원 진술번복에 재판장도 "신빙성 의문"
- 신경민, "국정원, 원세훈 공판에 내부자료 제공…남재준 인정"
-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재판부, 2월내 선고 '연기' 시사
- 장하나, "대선 불복이 아니라 부정 선거에 불복하는 것"
- 장하나, "대선불복? 부정선거니까 무효...새누리당, 논리적으로 얘기해라"
- 장하나, "당론배치 지도부에 송구.. 나의 정치적 주장은 유효"
- 민주 초선의원들, "장하나 발언은 일부 민심 반영...새누리, 부정선거 실체 밝혀야"
- 양승조, "박 대통령, '아버지 박정희' 전철 밟을 수 있어"
- 새누리당, "민주당 '저주의 굿판' 벌이고 있나"
- 청와대, "양승조 발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언어살인"
- 양승조, "청와대·새누리 도를 넘는 왜곡" 사과 거부
- 새누리당, 양승조·장하나 의원직 제명안 제출키로
- 새누리당, 김한길에 사과 요구…거부시 '보이콧' 검토
- "새누리당, 양승조·장하나 발언 빌미로 국정원 개혁특위 간사모임 취소"
- 전병헌, "민주당 입장은 국정원 개혁과 대통령 사과"
2013/12/10
- 새누리당, 끝내 양승조·장하나 제명안 제출...김한길號의 '황당한' 수수방관
- 김한길 대표, 장하나·양승조 의원 발언에 경고
- 장하나, "제명가능성, 대통령 자진사퇴 확률보다 낮아"
- 양승조, "제명할테면 하라…사과 생각 없다"
- 박근혜, "도 넘는 과격 발언, 정쟁 위한 것"
- '채동욱 뒷조사'…靑행정관 "기억안나" 진술 번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