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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22 챔피언십 G조 예선에 참가했을 당시의 U-21 대표팀 ⓒKFA 신승호 |
U-21 대표팀이 중국과의 원정 친선경기를 위해 내달 4일 소집한다. 내년에 열리는 AFC U-22 챔피언십을 준비하고 있는 U-21 대표팀은 중국의 초청으로 8일과 11일에 두 차례 중국 U-21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U-21 대표팀은 정정용 KFA 유소년전임지도자 팀장이 임시 감독을 맡았으며, 최진철 코치와 신범철 GK코치가 함께 한다. 이번 U-21 대표팀에는 지난 6월말에 열렸던 AFC U-22 챔피언십 G조 예선에 참가했던 선수들 중에 18명이 포함됐으며, 구자룡(경찰청)과 조규승(선문대), 최성민(동국대), 이한음(광운대), 박성준(전주대), 이진석(영남대)이 새로 합류했다. U-21 대표팀은 4일 파주 NFC에서 소집해 6일 중국 우한으로 출국하며, 8일 우한 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1차전을 치른다. 이어 허페이로 이동해 11일 허페이 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2차전을 갖는다. 경기는 연장 없이 전후반 90분으로 진행되며, 최대 교체 인원은 6명으로 결정됐다. ▲ U-21 대표팀 중국 친선경기 참가 명단 (2012년 11월 26일 발표) GK: 김경민(한양대), 양한빈(강원) DF: 구자룡(경찰청), 박종오, 배민호(이상 한양대), 최성민(동국대), 박선주(연세대), 최지훈(동아대), 조규승(선문대) MF: 이한음(광운대), 박성준, 좌준협(이상 전주대), 전병수(동국대), 정종희(울산대), 이중권(명지대), 이재성(고려대), 이종성(상주) FW: 황의조(연세대), 강종국(홍익대), 정석화(고려대), 권수현(아주대), 이진석(영남대), 박용지(중앙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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