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저는 흔히 남들이 말하는 박빠입니다.
그런데 박빠인게 잘못된 건가요??
프리미어 리그..
박지성 선수가 진출하기 전까진 듣지도 못한 말이었습니다.
아인트호벤.. 박지성 선수가 이적하기 전까진 존재조차 모르는 구단이었습니다.
기존의 맨유 팬이거나 qpr 팬분께서는
박지성이라는 선수의 유입으로 인한 분위기의 변화를 싫어하시는 것 같지만...
박빠라는게 나쁜가요?
그냥 저는 박지성 선수 팬입니다.
맨유팬도 아니고, qpr 팬도 아닙니다.
박지성 선수가 떠난 맨유는 챔프를 먹던 3등을 하건 강등을 당하건
관심이 없습니다.
이게 잘못된건가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