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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45902
    작성자 : 메피스트
    추천 : 38
    조회수 : 2143
    IP : 180.227.***.104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3/04/18 16:42:37
    http://todayhumor.com/?panic_45902 모바일
    귀신을 봤던 경험담 2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anic&no=45872&s_no=45872&page=2


    위의 글에 이어 두번째 글 입니다.

    그 뒤에 고3 여름 방학때의 일 입니다. 이 일은 아직까지 선명하게 기억 나네요.
    당시에 입시 준비를 하느라 실기 시험도 중요 했었기 때문에 시골집에 혼자 내려가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12시에 잠들어서 새벽 4시에 일어나 공부 및 연습만 했던 시절인데


    시골집에 내려간지 아마 5일쯤 지난 뒤 였을겁니다.
    그때가 저녁 9시 정도 였던걸로 기억 하는데 갑자기 공부에 집중이 안되고 산만해 지더라구요.
    해서 마당에 나가 바깥 공기나 마시면서 산책을 하려 했었는데 집 옆쪽 뒷산으로 이어지는 길에서 인기척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날은 날이 흐렸는지 달이 뜨질 않았는지 깜깜한 밤 이었는데 야생동물도 많고 하던 때라 집 기둥에 걸어둔 랜턴을 가지고
    그 쪽으로 가서 불빛을 비춰 보았어요. 그런데 멀리 한 20 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하얀 물체가 보였습니다. 
    순간 랜턴을 위쪽으로 비추자 하얀색 한복을 입은 무언가가 산 위로 걸어가고 있었어요. 아주 천천히.

    놀라서 "어 누구세요?" 하고 소리를 질렀는데 왠 할머니 께서 천천히 뒤를 돌아 보시더군요. 전혀 귀신같지 않아 보였습니다.
    가까이 다가갈 수록 선명해 지는 모습이 정말 귀신이 아니라 어떤 할머니 였어요.

    '이 깜깜한 밤에 산길을 향해 걸어 가시다니?' 뭔가 이상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할머니께 가서 "할머니 이 시간에 어딜 가시려구요?" 하고 여쭤봤더니
    뭔가 알아 듣기 힘든 목소리로 딸네 집에 간다고 말씀 하시더군요. 동네에서 뵌 적이 없는 어르신이고 너무 위험한 상황인것 같아서
    일단 할머니 따님을 모셔다 드리겠다고 설득하고 제 집으로 모셨습니다. 아무리 여름 이라지만 산속이라 저녁때는 기온이 떨어져 꽤 쌀쌀하거든요. 

    일단 중간 방에 이부자리를 깔아 드리고 이불을 덮어 드린 다음에 "할머니 따님 모셔올 테니까 어디 가시지 말고 조금만 주무세요." 하고
    랜턴을 들고 부리나게 한 300미터 정도 떨어진 이장 아저씨네로 달려 갔습니다.

    상황을 말씀 드리고 이장 아저씨와 같이 집에 왔습니다만 이장님도 모르시는 분 이더라구요. 하루 재워 드리고 아침에 보내라고 하시길래
    그러면 안된다고 더 알아봐 달라고 말씀 드렸는데 이장님이 이것저것 여쭤보니 치매가 있으셔도 자식들 이름은 선명하게 기억 하시더군요.
    이름을 곰곰히 듣던 아저씨가 혹시 어디 마을에 누구 아니냐고 했는데 맞다고 하시더군요.

    알고보니 집에서 산 아랫길로 한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다른 마을에 사셨던 분의 성함이라 이장님이 오토바이를 타고 그쪽 마을분을 모시고
    다시 우리집으로 오셔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여쭤 보셨는데 아랫 마을 아저씨께서 한다리 건너 아는 분의 어머님 이셨더라구요.
    이장님의 집으로 가셔서 전화로 수소문을 해서 가족분과 연락이 되어 새벽 한시쯤 인가 자고 있을때 가족분이 차를 끌고 찾아 오셨습니다.

    이장님 및 아랫마을 아저씨도 같이 오셔서 정황을 들었는데 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할머니께선 아랫 마을에 사시던 분인데 아들이 가까운 도시로 할머니와 함께 이사를 가셨고 따님은 출가를 하신 뒤에 돌아 가셨답니다.
    돌아가신 따님은 이전 글에 언급한 집에서 20여 미터 정도 떨어진 그 산소에 모신거구요.
    평소에 많이 귀여워 하시던 막내따님이라 할머니께서 마음의 상처가 크셨었나 봅니다. 아드님을 따라 객지에 가셔서 사니는 동안
    성묘는 거의 오지 않으셨다고 하네요. 

    나중에 할머니께서 치매에 걸리셨는데 자꾸만 시집간 딸이 잘 있나 보고 싶으시다고 집을 나가시는 일이 잦아져서 가족들이
    모두 주의하고 있었는데 잠시 가족들이 아침에 자리를 비운 틈에 집을 나가셨답니다.
    아침에 나가셔서 제가 저녁 9시경에 발견 했으니 그 구부정한 허리로 천천히 하루종일 걸어 오신건지 버스를 타고 오셔서
    계속 헤메고 다니신 건지 기억을 못하셔서 알 방법은 없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짠 하더라구요.

    늙은 아드님과 손자분이 함께 오셨는데 아마 손자분이 운전을 하셨던 걸로 기억 합니다.
    아무튼 그쪽에서도 급하게 오신다고 사례의 표시로 담배를 두보루 사 들고 오셨는데 그건 이장님과 아랫동네 아저씨께 드리고
    서둘러 할머니를 모셔 가시려다 산소가 바로 옆이고 길도 위험하지 않다고 말씀 드려서 새벽에 할머니를 양쪽으로 부축하고 가시는 동안
    저는 서둘러 부얶 찬장에 있던 술 한병과 잔을 챙겨들고 따라가 새벽의 성묘를 지켜 봤습니다.

    할머니 께선 계속 딸네집엔 언제 갈거냐고 하시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아드님과 손자분이 정말 효자분이셨습니다. 전화연락을 받을 때 까지 온가족이 미친듯이 할머니를 찾아 다니셨다는군요.

    아무튼 서로 고맙다는 인사를 나누고 할머니 손도 붙잡고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라고 말씀 드리니 할머니 께서 갑자기
    옷자락 속의 주머니를 주섬주섬 꺼내시더니 꼬깃꼬깃한 지폐 몇장과 사탕을 몇알 저에게 주셨어요.
    처음에 사양 하려다가 할머니께서 "내 살아 더 못볼낀데 니 쓰거라." 하시는 말에 얼른 받아들고 웃으며 "할머니 고맙습니다." 라고 했어요.

    그렇게 차를 타고 가시고 전 다음날 읍내에 나가 과일 몇개와 북어포, 정종을 한병 사와서 집에 있는 낫을 들고 그 산소로 가서
    벌초도 나름 깨끗하게 하고 과일과 포를 놓고 술을 따른 다음에 절도 하고 "아줌마 할머니 건강하시게 잘 도와드리세요." 라고 말하고
    전에 이야기한 중학교때 할아버지 혼령을 보았던 뒷마당에 있는 산소에 가서도 마찬가지로 벌초와 음식을 놓고 절을 했습니다.

    그때까진 이런 남의 무덤에 각자 그런 사연들이 있을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어요. 
    이래저래 하루가 다 가버렸지만 그 날부터 편한 마음으로 공부와 연습을 할 수 있었고 다시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정신없이 보내고 그 해 겨울이 될 무렵에 꿈을 꾸었어요.
    꿈에 그 할머니 께서 나오셨는데 처음 뵙는 아주머니와 함께 계시더군요. 할머니께서 "고맙데이. 잘 다녀오그라" 라고 하시며
    저에게 쌀이랑 금돈 같은걸 아주머니와 함께 같이 저에게 던지시는데 잠에서 깨 버렸습니다.
    잠에서 깨어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재수없게 살아계신 분 한테 그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다 싶어 별 신경 쓰지 않았어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시험도 잘 치르고 모든일이 순탄하게 잘 풀릴 무렵 시골에 다녀오신 어머니께서
    집 옆의 묘를 사람들이 이장 해 갔다고 하시더군요.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같은 장소에 모신다고요..
    아 그때 꿈이 그런거였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또 이년 정도 뒤에 정신없이 공부하며 살다가 몸이 너무 안좋아지고 체중이 줄어서 여름 방학때 어머니와 함께 시골집에 다시 가게 되었어요.
    매일 세끼씩 어머니가 해 주시는 밥을 챙겨 먹으며 지내던 어느날, 밤에 마당에 산책을 나가서 걷다가 좀 떨어진 곳에서
    그 할머니가 세 계신 것을 보았어요. 놀랐다기 보다는 어 이러고 말을 못하고 있었는데 할머니 얼굴을 보니 화가 잔뜩 나신 표정으로
    저를 혼내듯이 쳐다 보시더군요. 뭐가 잘못 되었다 싶어서 부얶에 계신 어머니께 달려갔는데 어머니는 설거지 등을 하시다 절 보셨고
    제가 불안해서 여기저기 살펴보니 어머니 옆쪽 구석 어두운 틈에 시골에서 까치독사라 부르던 검정색 독사가 또아리를 틀고 들어와 있더군요.

    일단 어머니를 밖으로 나가시게 하고 싸리 빗자루와 작대기를 들고 집어서 밖으로 내 보내려고 했는데
    시골에 살면서 뱀이 사람을 피해 잽싸게 도망 다니는 것만 보았지 사람을 공격 하려고 들이 대는건 그때 처음 보았습니다.
    위험하다 싶어서 어쩔 수 없이 작대기로 뱀을 때려서 죽이고 산쪽 풀밭에 버린 다음 다음날 어머니와 읍내에 내려가서
    백반과 담배가루를 사와(그때까지만 해도 제 시골엔 담배 가루를 팔던 시절입니다.) 집 주위에 잔뜩 뿌려놨어요.

    쌀쌀해서 들어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자칫하면 어머니가 물릴 수도 있는 상황 이었고 집이 외진 산속에 있어서 뱀에게 물리기라도 하면
    다음날 까지 기다려 읍내 보건소로 가야되기 때문에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일입니다.

    그 이후로 그 할머니의 모습을 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시험도 잘 치를 수 있게 도와주시고 어머니께 사고가 생길뻔 한 일을 막아 주신듯 해서 아직까지 감사할 따름 입니다.

    기억을 더듬어 가며 일 하는 틈틈히 쓴거라 어느새 세시간이 훌쩍 지나 버렸네요.
    이전 글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이 이야기들은 1퍼센트의 거짓도 없는 실화 입니다. 오래전 일이라 다소 오차는 있겠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부모님 속 많이 상하게 하지말고 살아계실때 효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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