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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2일, 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국정원 심리전담 직원 김하영씨 그룹이 '오늘의 유머(www.todayhumor.co.kr)' 사이트에서 사용한 아이디 73개를 공개했습니다.
관련글 - 김하영 ID 11개, 이정복 37개... 그들의 필사적인 돌려막기 (클릭)
그런데 저는 진선미 의원이 공개한 아이디 73개가 각종 커뮤니티와 대형 포털에 동일한 계정이 상당수 존재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언론은 국정원의 121만건의 트위터에만 지나치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각종 커뮤니티와 대형 포털에서 이루어진 여론조작 행위가 상대적으로 묻히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터트릴 자료가 바로 이 부분입니다.
국정원이 각종 커뮤니티와 대형 포털에서도 여론조작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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