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4학년이되는 생명과 학생입니다. 대학은 그래도 서울에있는 중상위권대학이구요...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졸업후 바로 대학원에 진학하려고 했는데 교수님과 상담후 약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일단 약전 준비는 4학년을 마치고 시작해야할것깉은데 학원비라던지 약전 등록금이라던지 부담되는게많더라구요
저희집이 소득1분위라 대학교는 국가장학금이랑 학교에서주는 장학금으로 다녔는데 국장은 8힉기이상 나오지않으니 약전은 무조전 장학금이 많이 나오는 곳으초 가야합니다(피트시험에 붙어야하지만..)
솔직히 시험 공부하는건 하면될것같은데 약전에 가서 저와 적성이 안맞으면 어쩌나..하는 고민이 듭니다
저는 지금 식물쪽 대학원을 생각하고있어서 식물과 분자생물학쪽분야에 관심이있는데 약전에가서 배우는것과 좀달라서요... 약학쪽은 생각도안해봐서 혼란스럽네요..
부모님께서는 멀리내다보고 너가하고싶은것으로 결정하라고 하십니다 ...
약전에가서 적성에 안맞다고 하는 분들은 못본것같은데 너무 고민이되네요... 약사가 되고싶진않고 약전으로 가도 연구직쪽으로 생각하고있는데 ...
나중에 후회하기보다는 준비를해여하는건지 고민이많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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