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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계가 국회에 계류된 4대 중독 관리법의 조속한 입법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을 비롯한 기독교 단체들로 구성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김삼환 총재와 전용태 공동대표 등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대 중독 관리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 ▲청소년 게임중독 예방 및 치료 프로그램 마련 ▲중독자 재활치료 시스템 구축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전국 교회에 자료집을 배포하고 교회 주보에도 매주 광고를 싣는 한편, 최소 1천만 명으로부터 4대 중독법 지지 선언을 받기로 하고 서명 운동에 들어갔다.
4대 중독법은 도박·게임·알코올·마약 등 4대 중독 증상에 대한 예방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2/04/0200000000AKR20131204056800001.HTML?input=1179m
어디서보니까 개신교교회에서 게임중독치료센터를 만들려고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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