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뽀로뤼 입니다. <div><br><div>일단 아래 '본삭금' 이라는 제목으로 올려진 글은 실수로 내용 없이 엔터를 치는 바람에 올려진 것이오니</div> <div>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ㅠㅠ</div></div> <div><br></div> <div>이 새벽에, 잘 하지도 못하는 자전거 정비 한번 해보겠다며 앞, 뒤 드레일러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앞 드레일러는 그래도 쉬운 편이라 제대로 작동하는 것 같은데요,</div> <div>예전에도 그랬지만, 뒤 드레일러 조정 시에는 정말 마음에 딱 들게 조절되지가 않네요... 아휴. ㅠ.ㅠ</div> <div><br></div> <div>'자전거공작소'라는 블로그를 보며 몇번이고 풀었다 조였다 당겼다 하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런데 질문거리가 하나 생겼는데요, 글들을 보면 항상 이런 말이 있습니다.</div> <div>'구동계 정비시 항상 스프라켓과 체인링의 가장 작은 톱니에 체인을 위치시키십시오. 정비의 기본입니다.'</div> <div>라고 말이죠.</div> <div><br></div> <div>그 이유가 뭔가요?</div> <div><br></div> <div>제가 생각 했을때는, 뒷 드레일러 고단 정비시, 앞 드레일러는 3단 그러니까 똑같이 고단에 놓고 작업을 해야 할 것 같고</div> <div>뒷 드레일러 저단 정비시, 앞 드레일러는 1단, 즉 저단에 놓고 작업을 해야하는게 맞다라고 생각되는데 말이죠.</div> <div>그 이유는 기어비를 생각 했을 때</div> <div>1단 ->1~3 / <span style="font-size:9pt;">2단 ->4~6 / </span><span style="font-size:9pt;">3단 ->7~9</span></div> <div><br></div> <div>이렇게 주로 사용하니까, 서로의 라인에 맞게 체인을 위치시킨 후, 조절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div> <div><br></div> <div>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div> <div><br></div> <div>그나저나.... 왜이렇게 드레일러 정비는 어렵고 마음에 안들게만 되는건가요...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지. .ㅠㅠ</div> <div>혹 자전거방 가면 세팅 잘 되어있는지 확인만 부탁드려도 공임비 받을까요??</div> <div>드레일러 세팅 노하우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div> <div><br></div> <div>그럼 이른 아침에... 잠자러 뿅!</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