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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선수들의 이름값에따라 이적료가 결정되는건 당연하지만....
이적료 5000만 파운드를 기록한 토레스가 아무리 첼시에서 삽질해도 계속 밀어주고ㅋㅋ
이건 이적료가 아까워서라도 제발 토레스 포텐터져라! 하고 쓰는거같음
1200만 파운드를 기록한 리그앙 득점왕출진 지루드도 삽질하지만 계속 벵거가 믿고쓰는거 보면
정말 주전과 출전여부는 이적료가 맞는듯함.... 이적료가 아까워서라도 써야죠ㅋㅋ
박주영이 지루드만큼 실수하면 바로 서브, 벤치맴버겠죠...ㅠㅠ
300만파운드에서 700만파운드는 그냥 서브로만 쓰다가 버릴카드
조금 성적좋아서 클럽에서 운좋게 살아남아도 계속 서브ㅠㅠ
아니면 미래를 보고 영입한 유망주
1000만파운드에서 3000만파운드의 베터랑 혹은 대형선수들은 100%주전
아무리 삽질해도 언제가는 포텐터지겠지하고 계속 출전여부를 장담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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