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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직원이 도로로 안봤대서 다시 한번 정주행 함.
사실 저는 영화나 애니보면서 무슨 교훈 찾고 그런거 싫어하는데 다 보고 느낀 것.
1.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게 과연 옳은 일인가.
2. 돈은 훌륭한 생존 수단.
3. 잘생긴 거 최고다.
4. 가족이라는 게 남보다도 못한 경우도 있다.
처음 볼 때는 1쿨에 비해 2쿨 작화와 동화가 갑자기 후져져서 욕했었는데.
다시 보니 역시 후졌네요.
나방편 감독은 진짜 반성해야함. 이라고 쓰고 보니 이분 올해 돌아가셨네... 죄송합니다..
어쨋든 액션 시원시원하고 이야기 질질 끄는 것 없이 깔금하고 이야기도 재미있고 엔딩도 저는 마음에 듬.
2차 정주행도 만족스럽습니다. 흡족.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