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이 추운날씨에... 저의 추억이 생기더군요...
제목에도 써 있듯이...
전!!
귀살대의 지주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일륜도는...
차가운 한기를 내뿜는 일륜도...
만년설 설산의 동굴 앞에 작게 매달려 있던 고드름은 햇빛을 보며 녹고 얼기를 반복하여
약하디 약했던 작은 고드름은 강철만큼이나 단단해지고
차가운 기운과 함께...
오니들의 두렴움에 대상이였던
태양의 기운도 같이 머금어서
아무리 강한 오니도
차가운 냉기와 태양빛에 얼어붙고 햋빛에 타버렸죠 후후훗...
그리하여 이 일륜도의 이름은...
차가운 태양이였고...
저는 빙염주 (氷炎柱)라고 불렸죠 후후훗
출처 | 참고로 가섬임 진검 아님 진지 ㄴㄴ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