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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뒤에는 작업장이 있어요. 익숙하죠? 그리고 역시 말했듯이, 이 모더는 분류해 놓는 것을 좋아합니다. 데이드라 심장이 참 빠알갛게 빛나네요.
다락방의 옆과 뒤를 봤으면 앞도 봐야겠죠? 드래곤 프리스트의 가면을 끼우는 곳, 마네킹, 무기 및 방패 진열장입니다.
전 저기 미니 마네킹 아이디어가 참 좋더라구요. 저 미니 마네킹에도 보시다시피 옷을 입힐 수 있어요. 다 봤으니 다시 집으로 가 봅시다.
...넌 음식을 기도하면서 요리하니?
아까부터 사진에 가끔씩 등장하던 (아니 등장을 안 했나?) 이건 전등이에요. 저걸 켜면 위에 전등이 켜져서 집이 더 밝아지지요. 근데 어차피 밝아서 굳이 쓸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그 밑에서 잘 자고 있는 데이브.
다 봤으니 이제 나갑시다. (데이브: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나가면 보이는 풍경. 이제 도바킨은 다시 정처없는 여행을 떠납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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