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패시브를 뜯어고친다.
애쉬 패시브는 롤에서도 손에 꼽히는 쓸모없는 패시브중 하나이다,스택형 치명타 패시브인데 야스오의 패시브와 비교해보자면 성능면에서 엄청나게 떨어진다. 도주기나 생존기가 없고 이동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느린 애쉬이기 때문에 차라리 패시브에 이속관련 옵션을 붙여 기동성과 생존력을 살려주는게 더 효율적일듯.
ex)주변의 챔피언이 2명이상일때 챔피언의 수 만큼 이동속도(+공격속도)가 높아지는 옵션. 이동기나 생존기가 없는만큼 다대일 도주시 생존력을 높여주며 반대로 추노상황에서 확실하게 슬로우를 이용해 적을 제압할수 있는 패시브
2.w의 계수를 ap계수로 바꾼다.
아이탬 선택에 있어서의 폭을 넓혀줄수 있다. 여눈 스택을 쌓기 편한 애쉬에게 아크엔젤을 들려주거나 존야를 들려주어 생존력을 높여준다던가.
w와 궁의 계수가 결코 낮다고 할수없는 계수이기 때문에 활용도 역시 극대화 될듯, 물론 ap계수로 바꾸게 됬을시 미드라인에 서면 안그래도 낮은 생존능력 때문에 ad 암살자들한태 썰리거나 팀에 ad 캐리가 없어서 망하거나 할수도 있으니 미드라인에 ad계수를 가진 딜러가 갈때 봇라인에 서는식으로 고려해볼수 있을듯
3.매날리기를 교체한다.
쿨타임도 길고 일단 라인전에서는 모를까 중후반 싸움에서 이걸 썻다간 애쉬의 위치를 적팀에게 들키는 상황이 될수도 있다,워윅의 피비린내가 근처에 워윅이 있다는 사실은 알려주지만 위치를 알수없는것에 비하면 굉장히 활용도가 떨어진다,게다가 파란렌즈가 공짜인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쓸데없다
차라리 이속증가 액티브나 루시안이나 그브처럼 돌진기를 쥐어주는것이 훨씬 좋은 방법일듯
주관적인 생각이긴 하나 이거 셋중에 하나만 되도 애쉬가 오피까진 아니더라도 적어도 관짝탈출 정도는 할수있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