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싫어하는이유중에 하나라고했는데.

집을 방문해서 어쩌고저쩌고 이상한 쪽지나눠주면서 어쩌구저쩌구

길가는데 붙잡고 어쩌구저쩌구

아나..

그래요. 뭐 기독교 아니니까 잘 모르는건 이해되는데

주위에 교회다니는 친구들한테 그런얘기해봤습니까?

아님 기독교친구가 한명도없습니까?

친구만나면 한번 말해보세요.

뭐라고말하나.

일반적인 우리 부모님들이나 나나 친구들이 다니는 교회에서는

저딴짓안합니다.

전도라고해봤자 교회앞이나 근처에서 교회광고붙은 휴지나눠주면서

안녕하세요~ 하는게 끝입니다.

그리고. 집에방문한다는데

저거 100%이단입니다.

이러면또 뭐 어쩌구저쩌구 말많겠지만

집방문하면서 들이대는사람들이 이단이라는 증거는

교회다니는 사람 집들을 주로 방문해서 

자기네 쪽으로 끌어들이는일이 제일많고

그외에 아무집이나 방문하는겁니다.

전 아파트사는데 집 문에 교회십자가 스티커 붙어있습니다.

그거보고도 들어옵니다

교회다닌다그러면

아니다 그게 전부가 아니다 좀더 얘기를해보자 하면서

무작정 들어오려합니다.

이게 같은 기독교라 생각합니까?

그러면서 뭐어쩌구저쩌구 진실을 알려줄테니 우리교회로와라합니다.

저런데 끌려가면 바로 JMS같은 이단파들 있는겁니다.

여자들은 성상납하고 남자들은 납치도 해서 신도 만들어오고

아님 길가면서 설득하고 그러는겁니다.

오유에 맨날 개독개독하는데

이단과 일반 기독교인은 구분좀합시다.

주위에 친구도없습니까

한번물어보세요

저렇게 아무집이나 들어가서 행패부리고 지나가는사람 붙잡아서

설교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