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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은 했는데 도색이 총채적 난국이므로 기쁘지 않음.
이거 클래임 걸면서 백마도 같이 걸까말까 고민 들어가겠습니다.
박스샷입니다.
박스샷 뒤.
개봉.
구성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신나있었음.
이건 개봉 안할거라 그냥 박스 옆구리 샷으로 대체함.
제가 가진 넨도로이드 중에서 설명서 가장 긴 것 같음.
파츠 말고 부속 악세서리도 많네요.
도색보고 빡쳐서 전신샷을 찍지 않았다는 걸 알고 진열장에서 다시 끄집어내서 찍음.
정면.
뚜비와 동일하게 관절은 하나도 없고 전부 파츠를 끼워서 완성하는 스타일입니다.
개인적으로 관절 스타일이 더 취향에 맞음.
뒷모습. 가방 귀엽네요. 호에엥..
아래부터는 발암 도색 대미지 사진.
도색 찍힘.
정면. 캐릭터의 왼쪽 다리 도색 미스.
뒷쪽. 캐릭터 양 다리 도색 미스.
기계생명체의 도색 떨어져나감.
한 피규어에서 이렇게 많은 도색 문제는 처음 봄. (황당)
클래임 걸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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