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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455213
    작성자 : ▶◀인생을즐
    추천 : 1
    조회수 : 473
    IP : 221.150.***.113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0/08/04 00:07:59
    http://todayhumor.com/?freeboard_455213 모바일
    베오베 간 나이트 관련 논란글을 보고...
    뭐 물론, 나이트에 간다고 무조건 다 쓰레기는 아닙니다.
    나이트에 가는 사람이라고 뭐 무조건 다 원나잇 즐기러 가는 사람이라거나, 여자들에게 술 많이 먹이거나 약 먹여서 나쁜짓 하는 남자들만 가는 건 아니겠죠. 여자도 마찬가지로 양주 얻어먹고 놀다가 원나잇 즐기고 올 생각으로 가는 사람만 있는건 아닐테구요. 하지만, 나이트에 가는 모든 사람들이 불순한 의도로 간 사람은 아니겠지만, 대한민국 내 (거의) 모든 불순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은 나이트에 갑니다. 이게 문제란 겁니다. 모르시겠습니까??

    나이트, 요즘 세상에 법정 성년 나이인 사람은 이래저래 가볼 기회가 많은 곳이긴 합니다. 대학 개강파티나 종강파티에서 학과 인원들 우르르 뭉쳐서 호프집에서 놀다가 2차 혹은 3차 장소로 정해 다같이 가보기도 하고, 회사 회식자리에서도 젊은 사람들이 주도해서 가보기도 합니다. 아니면 그냥 친구들끼리 모여 술먹고 놀다가 호기를 부려 한번씩 가보기도 하죠. 저도 그렇게 두세번 가본적은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워낙에 몸치라 락페스티벌 같은 곳에서 흥에 취해 펄쩍펄쩍 뛰는거 말고는 춤이라곤 완전 취미가 없어 나이트에 간들 딱히 춤추고 놀고 싶지도 않고, 술값은 드럽게 비싼데다 너무 시끄러워 앉아있기도 괴로워서 영 마음에 안들더군요. 물론 거기서 이성을 만난다는건 솔직히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편견이라면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사회 통념에 비춰서 생각해봅시다. '친구들이랑 호프집에서 놀다가 옆 테이블 여자분들이랑 어찌저찌 엮여 사귀게 되었다'는 말이랑, '나이트 가서 여자 만나 사귀게 됐다'는 말이랑 어감차이를 말이죠. 그만큼 그 곳이 가볍고 단순히 육체적 쾌락에만 치우쳐진 인간관계(?)의 장이란 인식이 강하고,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며, 저 자신이 이성간에 그런 관계로 서로 만나는게 싫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나이트에 그냥 단순히 친구들이랑 놀러가는것 뿐이다, 춤추러 가는 것 뿐이다, 라며 항변하시는 분들도 아마 본인들이 불순한 의도로 가는 것은 아닐겁니다. 저랑 다르게 나이트 분위기가 본인 취향상 놀기 좋은 곳이란 생각으로 가는 것 뿐 딱히 불순한 의도로 가는 것은 아니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이트 가는 것 욕하지 말라'라고 주장하는 것은 논리적이지 못합니다. 앞서 말했듯 나이트에 대해 사회적으로 매우 부정적인 인식이 자리잡고 있고, 따라서 나이트에 가서 노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흉을 보는 것까지 뭐라 할 수는 없겠죠.

    호기심에 한두번 가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주기적으로 나이트를 놀러 가면서 사람들이 왜 나를 욕하느냐,라고 그것마저 신경쓰실 거라면 차라리 안가는게 맞습니다. 사람이 어디서 뭘하고 놀든 그건 개인 자유이긴 합니다. 누군가는 대낮의 햇살아래 공원에 자리펴고 앉아 놀 수도 있고, 누군가는 야밤에 갱들이 판치는 할렘가 골목 안에 웅크리고 앉아 놀 수도 있겠죠. 나는 마약사러 가는거 아니에요, 밀수하러 가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거기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놀러갈 뿐이에요. 네, 뭐 그렇겠죠. 근데 그럴려면 다른 사람들의 오해와 수근거림과 흉보는 것, 혹은 걱정과 하지 말라는 만류 정도는 각오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할렘가 주민이라고 다들 갱스터는 아니라구요? 네, 맞아요 맞는 말이에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질나쁜 갱스터는 할렘가에서 활동을 하고 있죠. 설마 그런 부류가 대낮에 서울 시청 잔디밭 한복판에서 놀지는 않겠죠? 그런 곳에 가서 논다고 하면, 범죄행위를 하러 가는 것이란 오해나 혹은 왜 꼭 저런 위험한 곳에 가서 놀겠다고 하느냐는 만류를 듣는게 당연한 일 아닌가요? 그런 만류나 오해를 듣기 싫으면 그런 행동을 하지 말던가, 그런 행동을 정 그렇게 꿋꿋하게 하고 싶다면 그런 거 신경쓰지 마세요. 야밤 갱단 본부 뒷골목에서 폭죽 터뜨리고 노는게 취미라는데 그거 걱정하고 만류하는 사람들이 이상하고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하는 걸까요, 아니면 굳이 꼭 폭죽을 거기서 터뜨려야 제맛이라고 폭죽 한아름 사들고 할렘가 뒷골목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이상한 걸까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이트 가는 사람이라고 다 불순한 의도를 가진 사람만 가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불순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은 모두 다 나이트로 갑니다. 술마시고 놀 수 있는 자리도 많고, 춤추고 놀고 싶어도 대안거리는 수두룩합니다.(요즘은 일반 클럽도 나이트 못지않게 많이 타락했다고는 하지만요) 그런 곳들 다 놔두고 왜 굳이 불순한 의도 가진 사람들이 밤만 되면 집합하는 장소에 가서 놀겠다는 걸까요? '거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이상한 사람은 아니잖냐'는건 하등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별로 없는 장소'도 수두룩한데, 굳이 '이상한 사람들이 몰려드는, 위험 확률이 높은 곳'에 가서 놀겠다는데 그게 변명이 된다고 보십니까?

    여자친구 나이트 가서 논다는데 참견한다고 '집착하는 남자'란 소리도 들어봤습니다. 뭐, 한두번쯤 호기심에 가봤던 거라면 신경 안씁니다만, 남자친구가 걱정하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그런 위험한 곳에 계속 가서 놀겠다고 고집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 본인을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세상 물정을 잘 모르고 자기 자신을 과신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남친 놔두고 다른 남자 만나서 원나잇 할 목적으로 가는건 아니겠죠. 그곳이라고 다들 이상한 사람만 있는건 아닐테구요.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아무 여자나 잡아다 술먹여서 원나잇하겠다는 목적 가진 놈들은 모조리 밤만되면 나이트에 집합하는데, 나이트란 곳이 그런 남자들 밤시간에 집합하는 장소인데, '거기 있는 사람이 전부다 이상하지는 않으니까'란게 이유가 된다고 보십니까? 나이트 웨이터들이 길거리 호객행위 할때 무슨 말을 하는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여자들은 술 공짜나 싼 가격에 주며 일단 불러놓고, 남자들이 대신 그 술값을 내주는 대가로 나이트에 놀러온 여성분들 손목잡고 끌어다 술값 내주는 남자들 옆에 앉혀놓는게 그 사람들 하는 일이니까요.(여성고객 술 한병 공짜! 뭐 이런거 잔뜩 써붙여놓고 홍보하던데, 이것도 단순 '일부'인걸까요?)

    나는 그런 목적으로 가는 것이 아니니까. 나는 이상한 사람들이 나한테 못된짓 하려 해도 막아낼 수 있으니까. 그런 바른 마음가짐이나 단호한 각오같은거야 좋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남자들이 이런 말 한다면 이해해 주실수 있겠습니까? 나는 안전운전만 하고 폭주할 목적이 아니니까, 나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낙법도 스턴트맨 수준으로 수련한 사람이니까 헬멧 없이 바이크 탈거야. 걱정하지마 나 못믿어? 내가 막 술먹고 폭주나 할 사람으로 보여? 나 알잖아 내가 얼마나 성실하고 안전제일 주의인지. 오토바이 사고 그거 뭐 위험한건 알지만 전국에 바이크타는 사람이 얼만데 거기 비하면 사고나는 확률 엄청 적은편 아니야? 사고 난다고 해도 멋지게 낙법으로 세바퀴 굴러서 착지할 자신도 있고 말이야, 라고 말이죠.

    본인들이 건전하게 놀기만 할 목적으로 간다는거 전 믿습니다. 하지만 왜 꼭 굳이 그런 위험한 곳에 가서 놀겠다는 걸까요? 똑같은 밤시간이라도 강남/명동 번화가의 환한 대로변과 중국조폭 태국조폭 바글거리는 공단 뒷골목의 위험도는 다릅니다. 길가다 어깨 부딪혔다고 칼질하는 조폭들은 할렘가에 모여 있으니까요. 나이트와 여타 노는 장소의 차이도 그겁니다. 나이트에 간다고 다 이상한 사람만 있는 건 아니지만 이상한 인간들은 밤되면 거의 대다수 나이트로 몰려드는 거 말이죠.

    남자들이 "여성분들 위험하니까 나이트 가지마세요. 나이트 위험한 장소입니다"...하는 말이랑,
    여자들이 "남성분들 위험하니까 바이크 탈때 헬멧 착용하세요. 헬멧 미착용하고 바이크 타는거 위험한 행동입니다"...하는 말, 같은 게 아닐까요? 나이트 가서 본인들이 건전하게 잘 놀 의도이고, 또 그럴 자신 있다는 것도 알지만 반대로 헬멧 안쓰고 바이크 타는 사람들이 안전운전하고 조심해서 탄다고 만사 괜찮아지는건 아니잖습니까. 왜 꼭 굳이, 위험부담을 높여서 다른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치려는 걸까요?
    ▶◀인생을즐의 꼬릿말입니다
    겟돈사기연합(게임 돈내고 사기 연합) 서울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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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4 06:51:34  122.128.***.77  다시한걸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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