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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이하 광주 정평위)는 전주교구 사제들의 박근혜 사퇴 촉구 미사와 관련해 오는 26일로 예정된 정기모임에서 구성원간 의견 교환과 함께 향후 입장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광주 정평위 관계자는 "군산 시국미사에 다녀왔다. 당시 이야기됐던 사안들과 향후 입장에 대해 정기모임(광주대교구 정평위)에서 서로간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국정원 불법 대선개입 사태와 관련해 지난달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북동성당에서 시국미사와 특강을 진행했다. 또 지난 7월31일 국정원 사태의 올바른 해결을 촉구하며 소속 사제와 수도자 50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광주대교구에서 매주마다 정기적으로 시국미사를 봉헌하는 것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구속자들의 구명과 석방을 위한 월요미사 이후 33년만이었다.
전주대교구에 이어 이젠 광주에서도 부정 당선녀 박근혜 하야 미사를
논의한답니다.....전국에서 들불처럼 번지기를..
카톨릭 성직자분들 절대 매국노 수구꼴통들의 색깔론을 무시하세요.
정부에 반대하면 종북몰이로 국내정치에 이용하는 수구정권
우리는 역대정권에서 수없이 봐왔지 않습니까?
이번에도 국가유공자인 박창신 신부의 20여분 강론 전체를 안보고
일부 발언만을 문제 삼으며 '종북 공세'에 나서는 것은 꼬리로 몸통을 흔드는 격이죠.
세상의 정의와 진리를 추구하는 사제로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주장인데도.
매국노 수구꼴통 들은 색깔론밖에 할게 없는 종자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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