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다음주 월요일날 배송 될 줄 알았던

K-2쨩 피규어!!

주말인데도 배송주신 택배 기사님 감사합니다!!

랄까...

나도 주말 근무 ㅎㅎ

(대충 라면 + 삼겹살로 저녘 먹음 짤)

꺼억~!!

배도 부르겠다...

K-2쨩 개봉 시작!!

안정적인 포장 (끄덕 인정)

안정적인 뾱뾱이 (끄덕 인정)

그럼 K-2쨩 피규어를 꺼내기전에

겉 케이스에 상처가 있는지 확인!!

흠... 별다른 문제는 없으니 K-2쨩을 꺼내보자!!

흠...

케이스에서도 딱히 특이점은 없군요...?

퍼니나이츠가 이럴리가 없는데...?

흔한 평범한 받침대...

그럼 K-2쨩과 함께 합체!!

합체 완성!!

그렇다면 이제 K-2쨩 피규어에 하자가 난 부분이 있는지 확인!!

흠...

(대충 오늘 저녘점호때 총기점검한다는 방송이 들리는 환청)

(대충 소대 고문관이 총기점검 대충한거 당직사관에게 걸려서 소대 전원 벌점 -5점씩 받고 다시 하는 빡침 환청)

랄까...

딱히 눈에 확띄는 하자는 없어보임...

랄까...

퍼니나이츠 얘네들이 이럴리가 없는데...?

랄까... K-2쨩 가슴 은근 큰듯

랄까...

손목 부분의 접착제가 조금 묻어있네요 (안심)

K-2쨩의 작고 귀여운 배꼽!!

랄까...

설정상 로봇인데 굳이 배꼽부분을 만들 이유가 있었을까...?

K-2쨩의 초코파이 색 같은 갈색 스타킹!!

스타킹 좋아하시는 신사분들 어서오시고~☆

군화 상태는 깔끔하군요 (흡족해하며 상점 1점 제출하도록!!)

근데 자세히 보니 손가락 부분은 마감이 좀 덜 되었군요 (안심)

머리카락 부분은 다행이도 딱히 분제는 없음!!

그러고보니 K-2 퀄리티도 상당한 듯

방금 생산된 것 같다랄까나...?

뭐 약간의 하자는 있지만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부분이라서

퍼니나이트 주제에 이정도면 합격점을 줄까함...

랄까,..

이걸로 K-2쨩 리뷰를 마치고...

여기까지 봐주신 분들을 위한 서비스!!

K-2쨩의 팬티!!

랄까...

보시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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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러분들 다음 리뷰 때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