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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454776
    작성자 : Otep
    추천 : 42
    조회수 : 18320
    IP : 121.88.***.243
    댓글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3/22 00:54:14
    원글작성시간 : 2012/03/21 14:51:51
    http://todayhumor.com/?humorbest_454776 모바일
    [링크 및 가사, 스압] 아버지의 강간이 낳은 곡.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밴드 OTEP!
    보컬이 여잔데 보통 우리나라 밴드 여성분들과 달리 막장 하드코어 메탈을 추구하는 밴드 되겠습니다
    가면 갈수록 리더격인 보컬이 사회운동 쪽으로 포인트를 맞춰서 밴드도 해체 위기였나 해체였나 할텐데
    그래도 초기에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사운드를 만들었었는데요
    이 보컬누나의 프로필과 그녀가 겪은 일들이 낳은 곡을 하나 소개해보겠습니다.

    본명 Otep Shamaya, 1979년 11월 7일생, 2000년에 Jihad(EP) 앨범으로 데뷔.
    공개적인 채식주의자/ 레즈비언, 동물보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죠.

    그녀가 레즈비언인 이유가 뭐였을까 하니,
    그녀는 어릴 적에 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합니다.
    후로 남자들에게 증오를 느끼게 되어서, 남자들을 다 죽이라는 듯한 내용의 노래인 Menocide와
    아버지가 자신을 강간했을 때와 그것이 자신의 인생에 미친 영향에 대한 노래인 *Jonestown Tea를 발표했죠

    *Jonestown Tea?
    이는 1978년에 Jim Jones라는 사이비 교주가 일으킨 대량 '학살'사건인데요
    남미의 어떤 정글에 종교적으로 설립한 Jonestown이라는 마을 주민들에게
    독극물을 먹고 자살할 것을 권함으로 900명 남짓한 사람들이 단체로 자살을 하게 된
    Jonestown Massacre 사건에서 따온 것입니다.
    Jim Jones는 아이들까지 살아남지 못하게 할 계획으로 차와 음료에 독극물을 타서 권하라고 했었죠.
    Otep 누나는 아버지가 자신을 강간한 사건이 자신에게는 그 독극물을 탄 차와 같다고 비유하고 싶었다네요.

    사운드를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침울한 곡입니다
    증오로 가득찬, 공포영화를 보는 기분이 든달까요.
    브금 넣는 법을 모르니 음원파일 링크를 여기다 올릴게요ㅠ

    음원: http://www.youtube.com/watch?v=Nx4V1CV63PU

    가사 및 번역:

    And it sounds like...armageddon
    소리가 마치..지구의 종말 같았어
    Sounds like...armageddon
    지구의 종말..
    Sounds like...cum and drink with me....
    소리가 마치...와서 같이 마시자고,
    Cum and drink with me
    같이 마시자고 꼬드기는 것 같았어
    And I remember him fucking me,
    나 아직도 그새끼가 날 범하는 게 기억나,
    And I remember liking it,
    내가 그걸 좋아하는 것도
    I didn't know any better...
    내가 뭘 몰랐지..

    And I remember the smell, and the pain, and the shame...
    또 그 냄새, 그 아픔, 수치심도 잊혀지질 않아
    And I remember being afraid and thinking everyday,
    항상 두려워하면서,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Every single day.. that it was my fault...
    내.잘.못.이라고 생각하며 떠는 것도.

    Oh, but what happened to that little girl?
    그 여자아이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떤 걸까?
    Who used to dream of one day ruling the world,
    한 때 세상을 정복하는 꿈을 꾸던,
    Who used to draw pretty pictures in my room---beneath the moon
    달이 비치는 방에서 예쁜 그림을 그리던 그 소녀는
    Destroying to create
    창조를 위한 파괴에 빠진 채
    Softly praying to "God"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잖아.

    What do I do now?
    주님,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What do I do now?
    이제 난 어떡해야 하냐고요?

    As I secretly masturbate...
    내가 조용히, 몰래 자위를 하고 있을 때
    But then I'd hear his hooves coming down the floor
    그의 발굽소리가 계단을 타고 내려오는 게 들렸었지
    With a Bible in his hand...
    손에는 성경을 든 채로,

    Softly opening my door and he'd say...
    조용히 내 방문을 열고 그는 이렇게 말했어:

    DAUGHTER! The day of your atonement is due!
    "딸아! 네 속죄의 날이 왔다!
    Well there's 3 million sinners out there...
    너도 이 세상에 수백만 명의 죄인들 중
    And that includes you!
    하나의 작은 죄인이니까!"

    No daddy, don't... no daddy, don't...
    안돼요 아빠...하지 마세요...아빠 안돼요...
    LEAVE ME ALONE! LEAVE ME ALONE! LEAVE ME ALONE!
    저리가요!! 나 좀 내버려두라고요!! 놓으라고!!
    NO, I DON'T WANT TO BE FREE! NO, I DON'T WANT TO BE FREE!
    자유롭기 싫어요 제발!! 자유롭기 싫다고요!!
    SO TAKE YOUR DICK OUT OF ME!
    당장 그거 빼요!!
    PLEASE TAKE YOUR DICK OUT OF ME! PLEASE TAKE YOUR DICK OUT OF ME!
    당장 내 안에서 그거 빼내라고!!
    PLEASE TAKE YOUR DICK OUT OF ME...
    제발..당장 빼주세요...

    I'm bleeding, it's not fair...
    피가 나......이건 불공평해..
    You see, there's this little place I like to go...
    있잖아, 내가 가기 좋아하던 곳이 있거든...
    I like to run and hide--deep inside,
    뛰어놀고 숨기 좋은 곳이 있어,
    Where all the nightmares are real, and all the monsters come alive,
    모든 악몽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모든 괴물들이 살아나는 곳.
    Oh, but the things I've seen in soft, soft visions and terrifying prophecies,
    하지만 내가 뿌연, 부드러운 환상과 소름끼치는 예언들을 통해 본 것들,
    Like serpents on the take and gods coming in all sizes and shapes
    시야를 가득 채운 뱀들과 온갖 모양을 다 띈 신들의 모임을 본 후
    Nothing seems fulfilling anymore..
    아무것도 내 환상을 만족시킬 수 없게 됐어

    Well your temples are swollen in deceit and the body of your missionary,
    당신의 '신전'은 거짓으로 가득차 불끈거리고, 당신 전도사의 시체는
    He's rotting... rotting in defeat
    썩어들어가고 있었으니까..

    mama, MAMA!
    엄마, 엄마!
    Are the aliens coming to take us away? (mama?)
    외계인들이 정말 우릴 데려가러 오나요?
    Is armageddon gonna happen again today?
    지구 종말이 정말 오늘 또 일어나나요?

    LOOK WHAT HE DID TO ME! WHY DID YOU DO IT TO ME?!
    저 쓰레기가 나한테 한 짓을 보라고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HOW COULD YOU DO IT TO ME! WHY DID YOU DO IT TO ME?!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왜 나한테 이러는 건데?

    I will not cry... I will not cry...
    울지 않겠어, 절대 울지 않겠어
    I--PREFER--TO--DIE! than live--this life--of LIES!
    이 거짓된 인생을 사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어!

    KILL WHAT YOU CAN ---- CHALLENGE EVERYTHING
    죽일 수 있는 건 모두 죽이고, 모두에게 대항하겠어
    Vengeance is mine...
    복수는 나의 것이니까.

    "Hey, I'm sorry baby...
    "아가..정말 미안하다.
    Please come back inside...we can laugh a little... and live and die,
    다시 돌아오렴..우리 그냥 조금 웃다가, 살다가, 죽어가면 되잖니.
    No wait. see, i got this hot pot of jonestown tea
    잠깐, 아니다, 여기 주전자에 따뜻한 Jonestown 차가 있단다
    And it's been brewing for you and me,
    우리 단 둘만을 위해 끓고 있어.
    Oh, it only takes one sip,
    한 모금이면 된단다,
    Come on baby,
    예쁜 아가,
    Surrender your lips,
    입술을 허락하렴.
    I can take you someplace nice...
    좋은 데 데려가줄께,
    I can take you...someplace NICE!
    아빠가 좋은 데 데려가줄께!"

    Breed my disease, be my disease...
    내 병을 키우고, 내 병이 되어줘
    Breed my disease, be my disease...
    내 병을 키우고, 내 병이 되어줘
    And vengeance will be mine
    그럼 복수는 나의 것이 될 테니.
    It's closer than u think...
    생각보다 금방 올 거야.

    So I entered his room at 32 past noon
    그래서 나는 오후 12시 32분에 그의 방에 들어갔어
    With my little ritual knife...
    내 작은 의식용 칼을 들고,
    I cut out his tongue
    그의 혀를 잘라낸 다음
    Liberated his wife
    그의 아내를 자유롭게 해줬지.
    She loved me for it, other world woman.
    너무나 고마워 하더라고, 저세상 여자같던 사람이.

    Well, that's what she called me (Destroyer),
    그녀는 날 이렇게 불렀어 (파괴자!)
    The one who sets you free, (cum and drink with me)
    사람을 자유롭게 하는 자! (와서 같이 마시자)

    We all die like cartoons,
    우리는 만화처럼 죽어나가고 있어.
    Surrender your children,
    이제 아이들을 풀어놓자,
    Kids who like to kill, lies...all lies....
    살육을 즐기는 아이들..다 거짓말이야..
    Otep의 꼬릿말입니다
    ㅌㅊㅍ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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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21 15:28:29  155.23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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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03/21 16:41:58  39.114.***.19  naburange
    [4] 2012/03/21 17:51:59  165.132.***.29  
    [5] 2012/03/21 17:58:34  210.123.***.206  
    [6] 2012/03/21 18:44:19  175.116.***.75  알라신
    [7] 2012/03/21 20:36:06  58.235.***.37  
    [8] 2012/03/21 22:44:58  121.154.***.73  
    [9] 2012/03/22 00:12:06  219.251.***.20  
    [10] 2012/03/22 00:54:14  115.1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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