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 대체 세월호랑 소비심리랑 무슨관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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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45402

작성자 : BSP

추천 : 14

조회수 : 479

IP : 49.173.***.208

댓글 : 32개

등록시간 : 2015/05/25 20:50:01

http://todayhumor.com/?sewol_45402

대체 세월호랑 소비심리랑 무슨관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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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캡처.GIF

어휴 기레기수준;;;
근데 따지고 보면 당시 시민들 진도에 계신 유가족들을 위해서 구호품이나 생필품 같은 것들을 많이 보낸걸로 아는데
그럼 소비가 늘어나야 정상아닌감요?? 근데 왜 가라않지? 의문이네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5/25 21:57:46 117.111.***.12 쯔쭈곰치 621817
[2] 2015/05/25 23:01:54 211.215.***.241 IIIIOOIIII 648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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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5/05/26 10:29:36 203.247.***.42 등짝스매싱 53235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쯔쭈곰치(2015-05-25 21:59:54)117.111.***.12추천 9

공작수준을 넘어서 이젠 아주 대놓고 개되갰단 거죠

댓글 0개 ▲

★허니갈릭와플(2015-05-25 23:55:14)118.128.***.144추천 12

지들이 나라운영 잘못해놓고 별 개소리를 다하는군요.

그런데 제 주변에 실제로 있습니다. 세월호 때문에 나라경제가 이 모양이라고, 어른들 이미 제대로 세뇌당했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경제가 흥하면 지들 때문이고, 어려워지면 세월호탓입니까??

도대체 세상을 보는 눈이 있기나 한건지,,,

댓글 0개 ▲

★흐린바다(2015-05-26 02:06:41)1.177.***.212추천 6/3

재난이 터지면 국민들이 우울해지고, 놀러갈것도 안놀러가는등으로 소비가 줄어드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구호품 생필품은 5천만 국가전체에 비하면 정말 작은규모일꺼구요.

댓글 0개 ▲

투명한소나기(2015-05-26 08:09:54)14.35.***.249추천 3

....짜증난다 진짜 하.....세월호때문에 국민들이 슬퍼한다고요?
네 맞아요 전 지금도 슬퍼요 아파죽겠어요 그때 당시요? 거의 한주를 집에서 안나가고 처박혀서 팩트티비보고 속보봤어요.

하지만 오늘로 세월호 참사 406일째입니다.
세월호에 아직도 온국민이 침체되어있어요? 우울하고 아파죽겠으면 저딴 개소리도 안나오죠 전국민이 슬픔에 잠긴 참사 맞습니다. 하지만 참사 406일째가 되도록 경제가 안좋으면 그걸 참사 탓으로 돌리지말고 정부 정책탓을 해야죠.

무슨 노란리본달고있으면 "그거 왜달아?" "그거 인기지나지않았어?"듣는 데
경제가 세월호때문에 어려우긴 개뿔...탓하고 원망할 거리가 세월호겠죠.
정부탓은 못하겠고 눈에 걸리는게 세월호겠죠. 그래서 저러지...하

경제가 흥하면 정부탓이고 경제가 어려워진다고 세월호요?
개같다 진짜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5-05-26 10:29:36

염제신농씨(2015-05-26 10:32:18)222.109.***.120추천 5

잘되면 박근혜님 은혜, 안되면 세월호탓 ㅋ

댓글 0개 ▲

[본인삭제]흰팬티가좋아(2015-05-26 10:32:49)124.28.***.238추천 0

댓글 0개 ▲

★팬티를입어요(2015-05-26 10:32:52)202.31.***.4추천 3

틀린말은아닌거같아요

댓글 0개 ▲

등짝스매싱(2015-05-26 10:33:19)203.247.***.42추천 1

진짜 거지같은 논리이지만 안산쪽 경기침체 얘기를 하면서 전체적으로 경기가 불황에다가 소비심리가 위축됐는데 안산은 더하다. 하면서 논리적인 척 하더라구요. 언론에서 그따구로 떠들어대는데 경제에 대해서 정확히 공부하지 않은 사람이나 넓게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 말에 넘어간다는게 너무 답답하고 화납니다.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모든 사람들이 식음을 전폐하면서 세월호 사건의 진실규명과 슬픔에 공감을 했던 것도 아니고 학생들과 그 부모들만의 문제라고 세월호 때문에 온 나라가 슬퍼해야되냐고 소리쳤던 일부 매정한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경제의 흥망은 나라 책임이지 그걸 왜 세월호 탓을 한답니까. 진짜 우리나라 정부가 할 줄 아는거라고는 책임전가밖에 없는 것 같네요.

댓글 0개 ▲

악멸(2015-05-26 10:33:42)59.3.***.69추천 9

제목뽑아놓은거 보게...
"세월호"로 "가라앉았던" 개인소비 살아났다?
다른 제목으로 쓸순 없었던건가?
이게 무슨 드립이야

댓글 0개 ▲

★착탈식고물상(2015-05-26 10:34:25)182.212.***.222추천 9

이렇게 쓸수도 있지 않을까요.. 댓통령이 당선되며 침체되었던 소비성향이 임기가 꺽어지고 퇴임이 다가오며 되살아나고있다..

댓글 0개 ▲

★피비본(2015-05-26 10:34:50)207.216.***.13추천 2

정부가 무능하고 부패해서 불황을 막을 길이 없으니
변명거리로 쓸 희생양을 만드는거죠

댓글 0개 ▲

흰팬티가좋아(2015-05-26 10:35:59)124.28.***.238추천 2

연합뉴스 정부지원금 쳐보세요.
(윗댓은 오타나서 지웠습니다.)

댓글 0개 ▲

금가루소년(2015-05-26 10:38:30)117.111.***.144추천 1

사고 하나로 나라 살림이 휘청거린다고 하면 그게 사고 때문인지 나라가 부실해서 인지... 설명 안해줘도 알겠죠.

지겹다고 말하는 사람 천지라는데 그 사람들은 입으로는 지겹다고 하면서 마트가면 어이구 어이구 하면서 물건 안사고 오는가 봅니다.

결론은 기레기가 미친거죠.

댓글 0개 ▲

★놀다가쿵했쪄(2015-05-26 10:39:06)210.124.***.1추천 0

걍 세월호 탓하는거죠.. 그리고 아예 아무 지식도 없는 사람들은.. 걍 북조선TV에서 떠드는 말 인용하는거고요... 사람은 역시 배워야 한다는게 그런거죠 머..

댓글 0개 ▲

마사루이(2015-05-26 10:39:06)112.220.***.82추천 7

실제로, 다른 부분 소비는 제외하고라도, 공연, 여행 등의 소비가 확실하게 줄었습니다.
공연기획사들은 잡혔던 공연까지 취소해야해서 큰 타격을 입은 곳도 있구요.

제목의 원색적임에 대한 비난은 합당하나, 깔 때는 확실한 부분만 깝시다.

댓글 0개 ▲

★맥주왕(2015-05-26 10:43:51)211.104.***.238추천 8

마사루이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제목의 선정성은 욕 먹어 마땅한 부분이지만
세월호 사건 이후 유흥관련 매출이 크게 줄어든 걸로 알고있습니다(특히 안산은 더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경기침체의 원인이라고 따질 수 있는 수준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크지만(그정도로 임팩트가 크다고는 생각 안함)
소비심리 자체가 위축되어 있던 것도 틀린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소비심리는 생필품은 아니구요.

댓글 0개 ▲

★놀다가쿵했쪄(2015-05-26 10:45:38)210.124.***.1추천 0

세월호 타격은 그때만이죠... ㅎㅎㅎㅎ 그게 몇개월이나 갔습니까? 세월호 사고난 주도.. 관광지에 사람 가득찼었는데요 멀... 안산경기가 죽었다면 이해를 합니다. 물론 진도도 마찬가지고.. 나머지는 글쎄요?? 한달이나 갔습니까? 세월호 이야기 하면 지겹다고 하지말라는 국민이 절반은 될껄요?

댓글 0개 ▲

[비공감]비공감목록보기(2015-05-26 10:46:03)추천 4/4

기사 제목은 자극적으로 쓰긴 했지만
세월호 이후 소비가 침체된건 사실입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도촬아재디키(2015-05-26 10:46:24)57.72.***.211추천 1

댓글 0개 ▲

★맥주왕(2015-05-26 10:46:40)211.104.***.238추천 2

아 물론 저 기사에 나온것처럼 몇달을 지속적으로 유지되었으리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당시 사고로 인해 취소되었던 각종 문화행사들, 전 그게 지표가 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댓글 0개 ▲

ZisKar(2015-05-26 10:46:55)112.159.***.107추천 1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943538 예전자료 가져와봅니다.

댓글 0개 ▲

★푸드드득(2015-05-26 10:47:14)203.226.***.67추천 6

제가 실제로 줄었나 궁금해서 관련업계 종사자들한테 개인적으로 문의했었는데 위에언급한 분야들은 소비가 위축된건 사실인듯 했습니다
여행쪽이야 너무당연한거고 추모분위기에 회식같은게 줄어들었을수도 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기사에 함축된 의도가 악질인 이유는 세월호를 그냥 뭍어버리고 잊음으로서 극복하려하는 의도가 보인다는 점이죠
세월호의 극복은 세월호사건이 이루어지게한 병폐들을 도려내고 개선시킴으로서 아픔이 위로되고 그과정을 통해 이루어져야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소비심리도 되살아 나겠지요!!

물론 정부는 그럴생각이 없고 많은 국민들이 그냥 잊고 넘어가려는데 동의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댓글 0개 ▲

[A7]yiba(2015-05-26 10:51:05)119.207.***.12추천 0

세월호 이전부터 경제지표는 계속 안좋았어요
세월호 터지니까 이때다 싶어서 원인을 세월호로 몰고가는거죠.
돈 안쓰고 꽁꽁 묶어두고 있는게 미덕으로 여겨지는 세상인데 경제지표가 좋아질리 없어요

댓글 0개 ▲

★흠...(2015-05-26 10:52:31)203.244.***.14추천 3

외식, 숙박, 해외여행 사용액하고 인원 보면...
작년말 기준 계속 전해 보다 늘고 있습니다.

공연쪽은 세월호쪽 보다... 여가생활비 파이 자체가 크게 늘지 않는 상태에서
여행,레져,관광이 최근 몇년간 엄청 늘었기 때문에 파이를 뺏긴것으로 봐야 맞을 겁니다.

주변에 공연쪽 지인들은 장사 안된다고 툴툴 거리는데...
반면에 레져쪽 장사하는 사람들은 대박 이더군요. 특히 자전거, 캠핑쪽은 장난 아닙니다.
같이 액히면 공연쪽 사람들이 세월호 어쩌고 하다가... 자전거가게, 캠필쪽 작년하고 올해 계속 대박 나는거 보고... 머쓱해 하더군요.

세월호 영향 생각하면 공연보다 레져쪽이 더 영향이 있다고 본인들도 생각하는데... 매출보니... 그게 아니니깐요.

댓글 0개 ▲

오리자장구(2015-05-26 10:55:31)61.254.***.254추천 0

개같은놈들

댓글 0개 ▲

★gallow(2015-05-26 11:01:25)112.216.***.51추천 1

관련이 있습니다.
제 의식흐름을 예시로 나열해볼까요

국가가 내 안전을 담보해주지못한다 >> 내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한다 >> 결국 나를 지키는것은 돈이다 >> 돈을 더 아끼고 모으자 >> 소비위축

수구언론들은 마치 단순히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소비가 줄었다며 피상적인 현상만 보도를 하는데
내면을 들여다보면, 국가 시스탬 불신으로 인한 소비감소 라고 보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똘이형(2015-05-26 11:03:31)211.35.***.26추천 1

댓글 0개 ▲

★Noble6(2015-05-26 11:15:02)124.197.***.74추천 2

세월호 때문에 잠시 소비심리가 위축될수도 있었겠습니다만 이게 장기간 경제불황 및 소비심리 위축으로 봐야하는지?

자칭 경제전문가들이 세월호를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비난한다면 그냥 전문성이고 나발이고 없이 총대 멘 기수로밖에 안보이고, 누구 덕에 경제가 살았다라고 소리치면 세계 경제 흐름을 못 읽는 등신이거나 혹은 대한민국 경제 시스템의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선 아예 눈을 감아버린 상등신이 아닐까 합니다.

댓글 0개 ▲

★지으니!(2015-05-26 11:20:48)211.238.***.13추천 3

그냥 지들 무능한거 여기다가 책임전가하는거죠..

댓글 0개 ▲

[본인삭제]버터(2015-05-26 11:49:02)36.39.***.229추천 0

댓글 0개 ▲

★호야사랑(2015-05-26 11:58:35)59.24.***.178추천 1

세일 기간이라 소비가 늘어난거 아님?
쌩돈 내는 거보다 싸게 사려고 기다린거 아님?
19개월 울 딸아이 금방금방 자라서 이월 상품 사서 입힘.
140사이즈 샌들 사서 신켰는데, 2 주 뒤에 140사이즈 타사 재품 샀는데, 딱 맞음. ㅠㅡㅠ
발이 자꾸자꾸 자람. 한두달에 한 번씩 신발 사야 할 듯. ㅠㅡㅠ
발등이 높은 딸아이~♥

댓글 0개 ▲

★독끼자국(2015-05-26 12:41:46)61.109.***.231추천 0

그냥 세월호 사건 이후로 여행 및 레져 활동 소비가 감소했었다는거 아닐까요?

댓글 0개 ▲

★zerost(2015-05-26 12:46:09)175.253.***.227추천 1

제가 보기엔 세월호랑 영향이 없다고 보이네요.

사실 그전부터 소비가 줄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이유는 mb가 낙수효과란 이름으로 대기업들과 부자들에게 혜택을 주면서..

GDP대비 가계소득은 꾸준히 하락을 하고 있었는데.. 그 말은 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의미이고 결국가계에 돈이 줄어드니 소비가 줄수밖에 없는것이죠.

MB가 낙수효과라며 대기업에게 혜택을 주면서.. 당연히 일어날 수순이었고..
그 와중에 세월호 사건이 터졌구요. 정부입장에서는 자신들에게 불리한 사건을 역으로 이용한것처럼 보이구요.

또, 이런 대형사건이 대구지하철참사도 있는데.. 그땐 경기침체 안왔거든요.
사실 이런일이 터지면 당연히 가슴아프고 힘들죠.
그런데, 미리 잡아놓았던 약속,회식등을.. 이런 참사가 일어났으니 추모하자며.. 취소하지는 않죠.

결국 돈이 문제라고 보이네요.

댓글 0개 ▲

saltcat(2015-05-26 14:02:10)122.203.***.130추천 0

유흥쪽은 줄었는지 몰라도 -다른 분들이 그렇다고 확인해 주셧으니까..- 제조업이나 금융권에서 세월호때문에 못살겠다고 하면 그건 또 웃긴얘기 아닌가요. 뭐만 하면 사장은 세월호크리로 업계사정이 안좋아 월급이 늦네, 사장이름으로 경영관리 홍보 메일이 오는 거 보면 '세월호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산업전선에서....중략....사업체 손실없이 계승하는 법'이딴거나 오거든요..
진짜 뜬금포 세월호드립을 지금까지고 하고 있는 거 보면 반공을 대체할게 그것밖에 없나봄 -그네식 해석으로 '남한안까지 박혀든 배후?세력, 경제침체 야기=> 결국 안보고 경제고 이지경인 건 내탓아님.. 이래서 진짜 '세월호로 인한 경기침체'라는 말 엄청 싫어요

댓글 0개 ▲

[본인삭제]비내리는밤에(2015-05-26 15:25:51)110.70.***.26추천 0

댓글 0개 ▲

BSP(2015-05-26 15:40:25)추천 0

1 일리가 있네요

댓글 0개 ▲

[비공감]비공감목록보기(2015-05-26 15:40:35)추천 2/4

소비 위축된거 맞는데요? 특히 공무원, 정부 기관 근처는 회식, 유흥 자제라는 지시사항도 있었기 때문에 초토화 되었습니다. 자영업자들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세월호하면 아주 진절머리 칠겁니다. 얼마나 진절머리 났으면 안산에 있는 현수막을 그 지역 상인이 떼버려서 입건되기까지 했을까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유가족들을 위한 구호품 구입이 대한민국의 소비의 몇퍼센트나 차지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구호품 구입으로 전체 소비량이 늘지 않았을까? 뭐라 할말이 없네요. 글을 쓰기전엔 한번만 더 생각하고 글을 쓰셨음 합니다.

댓글 0개 ▲

이의있소.(2015-05-27 11:45:20)222.118.***.141추천 0

1 세월호 때문? 그래요 솔직히 말해서 큰 재난으로 인하여 각종규제와 금지가 내려져서 소비가 줄어들었다고 칩시다.
하지만 인간적으로 그렇게 큰 재난사고로 아직도 슬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위로는 못해줄망정 너희들때문에 우리가 못살아 라고 비난까지하면
남은 유족들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제발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내가족이 억울하게 죽었는데, 그것때문에 나라 경제가 안좋아졌다고 다른사람이 나를 욕하면 그기분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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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추모공원, 11년 만에 착공식에‥"주민 갈등 우려" 안산시 불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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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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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무안참사는 조작”음모론 유튜버,세월호 때도 징역형 받은 ‘괴담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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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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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전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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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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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다음달 1일부터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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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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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세월호 7시간 문서 비공개 결정 다시 판단해야” 파기환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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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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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참사 비통"…세월호 유가족 '동변상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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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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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세월호 사찰·댓글공작 등 쫓겨난 기무사 출신들,방첩사 요직 복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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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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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당시 숨진 단원고 교감, 희생자 포함 조례 개정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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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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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힘으로 상영 중인 세월호 다큐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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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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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이 게시판을 잠시 잊고 있었구나. [5]

24/12/08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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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전원구조 오보예요" 목포MBC 현장 취재 묵살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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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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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인권상에 세월호 피해자가족협의회·임보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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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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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교육감 "세월호 현장학습에 학교예산 사용 문제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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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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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념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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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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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를 세월호 분위기로" 북한 지령받은 민노총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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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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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추모 ‘노랑드레 언덕’ 강화도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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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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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 '우병우 세월호 수사 압력 특종 불방'에 "미안하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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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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