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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효리 ‘백댄서의 손이 어디에?’ 섹시걸 이효리가 ‘텐 미니츠’를 열창하며 백댄서와 척척 맞는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이효리는 남성 댄서와 밀착하는 동작을 추가한 섹시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허리춤 시범 ‘역시 이사돈 빈은 댄싱 퀸.’ ‘허리만 사용해 춤을 추라’는 MC 주문에 빈은 다리를 바닥에 꼭 붙이고 한껏 돌아가는 허리의 움직임을 보여줘 박수를 받았다. 히트곡 ‘러브 썸바디’를 열창하는 무대에서는 바닥이 미끄러워 애를 먹기도 했다.
쥬얼리 개다리 춤 “쥬얼리 이지현 맞아?” ‘공주’ 이지현이 개다리 춤을 춰 나머지 출연진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다리만 사용해 춤을 추는 쇼다운 코너에서 얌전히 서 있던 이지현은 갑자기 다리를 흔들어대는 망가진 모습을 연출했다.
최강 섹시 ‘최강 섹시퀸!’ 람바다 곡이 나오자 유니는 원투의 송호범과 거의 몸이 닿을 듯 밀착하며 야릇한 춤을 연출했다. 람바다춤뿐만 아니라 유연한 허리 움직임으로 사회자들의 주문을 능숙하게 소화해 탄성을 자아냈다.
블루스 타임? 옥주현이 ‘행복할께요’로 발라드 무대를 꾸미자 MC 이혁재가 무대 뒤쪽에서 일인 안무를 보여주더니 급기야 앉아 있던 자두와 함께 엽기 커플로 변신해 블루스를 췄다. 옥주현은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는 채 감정에 몰입해 심각한 표정으로 노래를 마쳤다.
'춤꾼' 세븐 공중묘기 '날아라 세븐.' 세븐이 공중에서 다리 바꾸는 묘기를 보여주고 있다. '다리만 사용해 춤을 추라'는 주문을 받자 춤의 달인답게 순발력 넘치는 개인기를 보여줬다.
유니 사고치다? "어딜 더듬어?" 유니가 원투 송호범의 소매 안쪽으로 스카프를 통과시키려 애쓰고 있다. 스카프를 묶어 만든 긴 끈을 빠른 시간 안에 남성 출연진의 옷 안으로 통과시키는 게임이었는데 결국 승리는 유니의 상대편인 쥬얼리 조민아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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