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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453916
    작성자 : 중고수
    추천 : 11
    조회수 : 697
    IP : 211.212.***.109
    댓글 : 31개
    등록시간 : 2013/11/19 18:13:33
    http://todayhumor.com/?sisa_453916 모바일
    대통령을 발로찼냐?
    지가 안에서 문 잠그고 들어간 국정원의 여직원을
    가녀린 여성으로 표현
    갸녀린여성을 감금을하고도
    인권을 옹호 하며 자발떨더니
    키도 보아허니 쬐간허고 가녀린 의원을
    개 끌듯이 질질 끌고가는
    공안정국대명사 대통령 경호원들의 횡포
     
    대낮에 칼만 않들었제 강도보다 더한  공안 정권을 두둔을하는
    못나빠진자들을 과 함께 말을 석다보니
    대한민국이 온통 부정선거 열풍으로 몸살을 앓고 있구나
     
     
     
     
     
     
     
     
     
     
    138484374419_20131120.JPG

    138484471561_20131120.JPG


    현장에서 기자가 본 ‘청와대 경호실과 강 의원 폭행의 진실’
    경호원 말없이 거칠게 제압…“신원 밝혀도 손놓지 않았다” 


    전략..

    강 의원 옆에서 같이 이동하던 기자가 보고 들은 것은 그렇지 않았다. 시정연설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를 떠난 뒤 규탄대회 장소인 국회의사당 앞 계단으로 가던 강 의원은 버스 3대가 통행을 막자, 곁에 있던 사람이 들릴 정도로만 “차 안 빼”라고 말하며 오른발 옆면으로 버스 옆을 툭 차며 지나갔다. “야, 이 새끼들…” 따위의 욕설은 들리지 않았다. 발로 버스를 내려찍은 발길질이 아니라 “툭 건드렸다”는 강 의원의 해명이 더 사실에 부합한다.

    경호실은 해당 직원이 “누구시기에 차량을 발로 차고 가냐?”고 일단 항의했다고 했고, 홍지만 원내대변인도 “왜 가만히 있는 버스를 발로 차느냐고 물어봤다고 한다”고 말했지만, 기자는 그런 말도 전혀 듣지 못했다. 그 직원은 내려오자마자, 바로 강 의원의 뒷덜미를 거칠게 잡아채 강 의원을 끌어당겼다. 목이 눌린 강 의원은 제압을 당해 뒤로 질질 끌려갔다. 민주당의 노영민·서영교 의원 등이 ‘국회의원’이라고 신원을 확인해주며 손을 놓으라고 했지만, 그 직원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이후 경찰경호대 직원의 입가에 피가 난 상황은 의원들과 당직자, 취재진이 엉키면서 정확히 파악하기가 어려웠다. 이 대목에 대해선 “강 의원이 머리로 가격했다”(경호실), “그 직원이 뒷덜미를 잡고 흔드는 과정에서 강 의원의 머리와 입가가 부딪혔다”(민주당)는 주장이 엇갈린다.

    후략..


    ------------------------ <펌글>---

    순전히 개인적 시각으로 정황과 사진만으로 판단하건데..

    민주당 의원들과 저렇게 뒤엉켜있는데 민주당 관계자들이 강기정 신분을 밝히지 않았을리 없고

    (따라서 의원인줄 몰랐다는 진술은 99% 거짓말 같음)

    신분을 밝혔는데도 저렇게 뒷덜미를 부여잡고 잡아채서 끌고 가는건 

    강기정이 버스를 발로 찼던 안찼던, 경호해야할 대상인 대통령 조차도 이미 가고 없는 마당에

    다른 곳도 아닌 국회의사당에서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일어날 일은 아니죠

    저거 남자라면 어렸을때 많이 본 장면일겁니다. 그냥 지나치려는데 말리는 친구들 사이로 뒤쫒아와서 느닷없이 잡아 채는 장면임

    제가 보긴 청와대 경호원이 국회의원을 개*으로 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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