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도 좋고, 서현진도 좋고 대사도 절절하고, 이야기도 재밌는데, 눈에 걸리는게 너무 많아요. 기본적으로 챙겨야 될게 안되니 보다가 자꾸 집중이 흐트러져요 ㅠㅠ
1. 서해영의 집방향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3화에서 서해영이 집 키가 없어서 못들어가는 장면이 있는데 이 때보면 확실하게 에릭집 방향에는 공각이 없습니다. 혹시 즈믄누리?
2.동일 장면에서 카메라가 바뀔 때 인물들 동작이 안 맞는 경우가 많음.
인물간의 각도라던가 동작이라던가 사물이라던가...특정 장면이라고 콕 찝지는 못하겠는데 몇 번 보였어요. 화면 외곽에서면 모르겠는데 화면 중앙에 보여서 보다가 자꾸 잉?하게 돼요.
3. 왜 낮에 출근하고 낮에 퇴근하는가
출근할 때도 엄청 밝고, 퇴근할 때도 엄청 밝습니다. 화면 이쁜 것도 중요한데, 그래도 어느 정도 핍진성은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4. 늘어지는 연출. 불필요한 장면들
연출을 위한 연출이라고 보여지는 부분이 많네요. 대표적인게 서해영이 공원에서 자전거 타면서 과거 회상하는 장면. 없어도 될 장면인데 굳이 넣고, 길어요. 이 것도 자주 보임
5. PPL
한국 드라마에선 은근한 맛이 없이 PPL이 좀 과하긴 한데, 또오해영마저도ㅠㅠ. 코나퀸즈랑 볼브가 기억에 남긴 했네요. 시그널은 김혜수 엄마한테 몰빵해서 코믹하게 해서 재밌었는데, 또 오해영은 PPL에사 세련미가 좀 떨어지는 듯. 딱 타코야키 과자 정도가 좋을 것 같은데....
스토리 진행도 좀 걸리는 부분이 있지만, 그건 다른 얘기라 스킵.
제발 기본은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