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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의 한 지천인 감천의 한 가운데서 똥물이 펑펑 솟구쳐오른다. |
ⓒ 정수근 |
▲ 오수관로가 붕괴돼 감천으로 똥물이 흘러가는 것을 막기 위해 가물막이를 치고 응급복구공사 중이다 |
ⓒ 정수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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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대형 동상에 절하는 추모객들 지난 10월 26일, 경북 구미시 상모동 생가 부근에 세워진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앞에서 추모하는 시민들. |
ⓒ 조정훈 |
▲ 맑은 강물이 흐르는 모래강 감천의 모습. 낙동강도 4대강사업 전에는 이런 모습이었다. |
ⓒ 정수근 |
▲ 맑은 강물이 흐르는 모래강 감천의 모습. 물결과 모래톱이 이루는 무늬가 장관이고, 물고기 치어들이 모래톱 위를 한가롭게 노닐고 있다. |
ⓒ 정수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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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과 구미 산호대교 바로 위에서 만나는 지천인 구미천에서도 2012년 역행침식으로 송수관로가 수면 위로 드러나 복구공사중인 모습이다. 이 관로가 붕괴됐다면 구미시민들은 제3의 단수대란 사태를 격을 뻔했다. |
ⓒ 정수근 |
▲ 붕괴된 오수관로의 맨홀 투껑으로 오수가 펑펑 솟구치고 있고, 가물막이 안의 오수는 펌프로 긴급히 밖으로 내보내고 있다. |
ⓒ 정수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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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행침식으로 양 측면 제방과 감천의 강바닥의 급격한 침식 현상이 발생했다. 그리고 감천의 모래는 낙동강에 쌓여 합수부에 거대한 모래섬을 만들었다. |
ⓒ 정수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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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행침식으로 감천의 하상보호공이 붕괴되면서 제방의 안전마저 위협하고 있다. 침식은 감천의 상류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2012년 9월 태풍 산바 직후의 모습. |
ⓒ 정수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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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천과 낙동강 합수부 1km 상류에 위치한 남산교의 교각을 덮고 있던 모래가 사진과 같은 높이로 유실됐다. 교량의 안전마저 위태로운 모습이다. |
ⓒ 정수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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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미터 모래층 아래 있어야 할 양수관로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관로 가운데가 붕괴된 적나라한 모습이다. |
ⓒ 정수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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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관로 붕괴 현장에서 1km 하류에 있는 상수관로 또한 역행침식에 의한 모래 유실로 수면 위로 드러나, 올봄 복구공사를 했다. |
ⓒ 정수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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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행침식을 방지하기 위해서 2012년 4월 하상보호공 공사를 완료한 모습. |
ⓒ 정수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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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9월 태풍 산바 당시 하상보호공은 역행침식으로 붕괴돼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
ⓒ 정수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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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상보호공에 설치된 콘크리트 어도가 붕괴돼 뒤집어진 채 방치된 모습. |
ⓒ 정수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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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명 감천의 '엠비야가라폭포'. 2011년 역행침식으로 감천의 모래층이 완전히 쓸려내려가고 뻘층이 드러나 침식을 이뤄 마치 폭포을 연상시킨다. 당시 누리꾼들은 이를 일러 ‘MB야가라폭포’라고 불렀다. |
ⓒ 정수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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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여름장마 후 달성보 아래서 낙동강과 만나는 지천도 역행침식으로 극심한 몸살을 앓아야 했다. 폭 20여 미터의 작은 하천의 폭이 100여 미터로 커져버렸다. |
ⓒ 정수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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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여름 장마가 지난 후 남한강의 한 지천인 여주의 복대3리교가 역행침식에 의해 완전히 붕괴돼버렸다. |
ⓒ 정수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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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늦가을까지 녹조가 사라지지 않는 등 지난해보다 녹조가 심각했다. 지난 9월 24일 경북 고령군 우곡교 아래 낙동강에 녹조가 창궐한 모습이다. |
ⓒ 정수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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