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시행령으로 전교조를 불법노조로 규정하고
빠르게 해산시킬려다
전교조 강력한 반발과 법원취소소송을 내었는데
저번에 한번 미루고 오늘 합법이라고 했네요
국제적으로 보나 국내 판결에도 이미 해직자를 노조원에 두는것은 합법이라고 했는데
댓통령이 무리하게 진행시키다 역풍 맞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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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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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끄네는 전교조를 그토록 싫어 할까요 거의 혐오수준인데
그 이유는 바끄네는 영남재단과 관련있고 사학재단의 대통령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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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학은 치외법권 수준의 강력한 권력과 부를 가지고 있는데, 견제장치가 거의 작동하지 않습니다
교육부장관 인선에서 지들 맘에 안들면 강력한 태클을 겁니다. 그 대표적인 예과 이해찬 전총리와 김병완 전교육부장관입니다
이해찬은 지금도 교육관련기사에 단골로 욕먹는 캐릭터이고
노무현이 사학개혁을 위해 당시 오른팔인 김병완수석을 교육부장관으로 임명했는데, 엄청난 반발로 인해 초기 사퇴 했습니다
이와같이 사학들이 무소불위의 권력와 엄청난 부를 챙기는데, 눈엣가시 같은 존재가 전교조 입니다
사학은 또 다른 왕국입니다. 사학들 비리 터지면 수백은 예사고 수천억까지 횡령으로 나옵니다
전교조가 사학이란 왕국내에서 일어나는 일을 세상에 알리고 바로잡을려는고 하니
사학계의 대모 댓통령이 저렇게나 싫어 합니다.
노통당시 끄네댓통령은 다른 사안에은 뒷짐지고 있다고 사학법개정에 관해서는 정말 앞장서서 반대했죠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