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자전거로 여행이라 하면 가장먼저 생각 해야되는부분이 어디서 어디까지 다녀올것이냐 입니다.
우리 오유 님들은 전국 일주을 해야 여행이라 생각할수있다 이리 말씀하시지는 않겠지요..
일단 저의 경험으로 말씀들이겠읍니다...
제가 자전거 여행을 다녀본곳은
하이브리드 경기도 광주 에서 양평 1박 홍천 1박 인제 1박 미시령정상 주차장1박(노숙) 속초 
이렇게 다녀온적이 있고요
MTB하드테일로는 5일동안 달려서 사대강 하구뚝까지 다녀온적있읍니다.
나머지 전라도 해남. 진도 이렇게 다녀왔구요, 
자 . 여행을 다니면서 하드테일이 여행이 편한지 하이브리드가 여행이 편하지 이야기하라면.
전 하드테일을 추천하겟읍니다.
그이유는 하이브리드와MTB을 각각 타는 이유을 이야기해보라면 주행성능일것입니다.
하이브리드는 속도 MTB 편의성 인대. 일단 장거리 여행을 출발하게되면. 체력 배분을 해야됩니다
하이브리드.MTB 라고해서 평속 25KM이상 주행으로 3~4일 간다 치면 아마도 중간에 전부 포기하게될것입니다.
프로 입문급 정도되신다면 머....가능하겟지요. 보통 장거리여행을 다니다보면 라이더분들을 많이 보게되고
그분들이랑 중간 중간 합류해서 주행속도을 보면 17~21 KM사이입니다.. 여기서 부터 하이브리드에 장점인 속도가 많이 줄어듭니다. 머 평속 25~30KM로 다니신다는분들 어느정도 경지에 오르시지안고는 그리 평속을 유지 못하십니다..엔진이 덤프트럭 급이라고 할가....속도에 대해서는 여기까지하고 
주행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읍니다.
하이브리드 와 하드테일에 가장큰 차이점 하나가 앞샥에 존제 유무입니다..
샥 : 충격을 완하 해주는 앞쇼바 
이것이 외 달려있겟읍니까..로면에서 올라오는 충격을 흡수해주어 몸에 직접 전달대는걸 막아주고 조향성을 
극대화 시켜주지요..이것이 무슨이야기냐면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승용차로 서울에서 부산을 다녀오는것 하고 짚차인 겔루퍼로 부산을 다녀오는것하고 차이라고할가......승차감으로인해서 피로도에 차이가 난다는것입니다.
장거리 여행을 가는대 노면에서 오는 충격이 몸에 그대로 전달된다고 생각해보십시요..단거리(100KM)에서도 많은 차이을 보이게 됩니다..직접적인 예을 들어보라고하면 자전거 오래타면 손목, 엄지있는부분, 허리 가 뻐근해 질겁니다. 이부분이 샥이 달린 자전거을 타다보면 많이 줄어드는걸 볼수있읍니다.
샥에 단점이라하면 주행중 샥에 노킹으로 저항을 받게되어 속도는 동일엔진 동일 RPM에서는 속도가 뒤 쳐집니다. 하지만 이부분은 위에서 말씀들인 평속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되면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여행시 복병중 하나는 한국이 산악 지형이라는 것입니다. 다른말로한다면 풀업 다운힐 이 많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풀업을 예로든다면 두 자전거에 기아비특성을 살펴보게되는대 보통 하이브리드는 8단인경우가 많고
MTB하드테일은 21단 인경우가 많읍니다 ..ㅎㅎ 이부분은 머 다들 알고잇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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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녀오는것을 하이브리드을 추천 하시는대여 정말 여행을 다녀와 보신 분인지 궁금하네여..
저같은 경우에는 하이브리드로 속초을 다녀와보고 자전거 추천을 해달라고 하면 하이브리드는 .....ㄴㄴ
올여름 자전거 여행을 꿈꾸시는분은 샥이 달린 자전거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들입니다....
하이브리드는 탄천변 자전거 전용도로 자출용 정도 생각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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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전 마돈 SSL을 6년탄 로드매니아 였다.작년에 접촉사고로 저의 잔차는 패차되고..ㅠㅠ MTB풀샥으로 전향했읍니다 자전거는 레이싱 급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