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이 차장은 이날 아침 검찰 출입기자들에게 "김 의원은 서면조사를 하지 않았고 조사 방식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중앙지검 공안부·외사부·공판부 사건의 공보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불과 한시간여 만에 김 의원 쪽이 '지난 10월 중순 검찰로부터 서면조사서를 받아 답변을 준비중'이라고 밝히면서 이 차장의 거짓말이 탄로났다. 20여일 전에 이미 서면조사서를 보내놓고도 서면조사 사실을 잡아뗀 것이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