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sisa_450721
    작성자 : sem5306
    추천 : 19
    조회수 : 1150
    IP : 125.176.***.25
    댓글 : 44개
    등록시간 : 2013/11/07 18:47:58
    http://todayhumor.com/?sisa_450721 모바일
    펌] 촘스키 “통합진보당 해산 시도 중단하라”
    출처:http://www.saramilbo.com/sub_read.html?uid=15490
     
    세계적인 석학 노암 촘스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 교수와 해외인사들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탄압과 해산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6일 ‘국정원내란음모정치공작 공안탄압규탄 대책위’에 따르면 촘스키 교수 등 117명은 5일 ‘박근혜 정부의 통합진보당 탄압에 대한 국제인사 선언문’을 발표했다.
     
    “유신체제로 회귀하는 모습 보며 우려”
     
    촘스키 교수 등은 선언문을 통해 “박근혜 정부는 정보기관을 동원하고 냉전의 산물인 ‘국가보안법’과 분단 이데올로기를 교모하게 이용해 정치적 반대자를 탄압하고 있다”며 “최근 한국의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유신체제로 회귀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한 “국정원에 이어 검찰까지 동원한 무차별적 수사에도 불구하고 내란음모를 입증할 뚜렷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고, ‘RO'라는 조직에 대해 반국가단체나 이적단체 구성 혐의도 적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란음모’ 사건과 관련해 “우리는 국정원의 대선 불법개입 문제로 위기에 몰린 박근혜 정부의 전형적인 정치탄압이자 정치적 반대세력인 통합진보당을 해산시키려는 정치 보복이라고 생각한다”며 “군사독재 시대에나 있을 법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과거 한국의 군사독재정부는 위기에 몰릴 때마다 ‘내란음모’를 조작하여 정적을 제거하고 민주인사를 탄압했다”며 “우리는 박 대통령이 과거 아버지의 시대로 회귀할 것이 아니라 유신시대의 폐해를 반성하고 민주주의와 통일의 길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국의 민주·진보세력들이 유신체제의 부활을 막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수호하는 데 연대를 보낸다”며 ▲통합진보당 해산시도 중단 ▲이석기 의원을 포함한 양심수 석방 ▲분단이데올로기를 이용한 정치탄압과 유신체제로의 회귀 중단을 촉구했다.
     
    이번 선언은 지난 9월 27일(미국 현지시간) 촘스키 교수 등 57명의 해외인사들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며 낸 성명에 이어 두 번째로 발표됐다. 이번 선언에는 지난 선언에 참가했던 촘스키 교수나 ‘빈곤의 세계화’ 저자인 미셀 쵸스도프스키 교수 외에도 미국의 66대 법무부장관이자 간디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는 램지 클라크 박사도 참가했다.

    통합진보당 해산시도 중단 촉구 등 선언 참가자 명단
     
    1. Dr. Ramsey Clark (Former US Attorney General, Int’l Human Rights Lawyer)
    램지 클라크 박사(국제인권변호사, 전 미법무부 장관)
    2. Noam Chomsky, Professor of Linguistics,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Boston MA
    노암 촘스키(메사추세츠 공대 언어학 교수)
    3. Brian Becker (전국 상임대표, National Answer Coalition),
    브라이언 베커(전쟁반대와 인종차별 반대를 위한 즉각행동연맹 전국상임대표)
    4. Michel Chossudovsky, Professor of Economics (Emeritus), University of Ottawa; Director, Centre for Research on Globalization (CRG), Montreal, Canada
    미첼 쵸스도프스키(오타와 대학 경제학 명예교수, 세계화연구센터 대표, 몬트리얼, 캐나다)
    5. 와타나베 겐쥬(일한민중연대전국네트워크, 대표)
    6. David K. Armiak, Department of Anthropology,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Madison WI
    데이비드 K. 아르막(위스콘신-메디슨 대학 인류학과, 메디슨, 위스콘신)
    7. Paul Atwood, PhD. Senior Lecturer of American Studies, College of Liberal Arts, University of Massachusetts, Boston MA
    폴 앳우드 박사(매사추세츠대학 자유교양학부 미국학 부교수, 보스턴, 메사추세츠)
    8. Prof. ChangBo Chee, New York, NY
    창보 치 교수(뉴욕)
    9. Suzanne Majo De Kuyper, Women's International League for Peace and Freedom
    수잔 마조 드 코이퍼(평화와 자유를 위한 여성국제연맹)
    10. Gregory Elich, Jasenovac Research Institute and Korean Policy Institute, Columbus OH
    그레고리 일리치(샤키치연구소/한국정치연구소, 콜럼버스, 오하이오)
    11. Henri Feron, Tsinghua University, Beijing, China (PRC)
    헨리 페론(청화대학, 베이징, 중국)
    12.Sara Flounders, Co- Director, International Action Center, New York NY
    사라 플라운더스(국제행동센터 공동의장, 뉴욕)
    13. Bruce K. Gagnon, Coordinator, Global Network Against Weapons & Nuclear Power in Space
    브루스 K. 개그넌(무기 및 우주핵 반대를 위한 국제네트워크 기획자)
    14. Joy Lee Powell Gebhard, Upperville VA
    조이 리 파월 게바드(어퍼빌, 버지니아)
    15. Mike Gimbel, Retired Executive Board member, Local 375, AFSCME, AFL-CIO
    마이크 김벨(미국노동총연맹산업별조합회의, 전미공공근로자보호연맹, Local 375 퇴직실행위원)
    16. Dr. SK Michael Hahm, New York, NY
    SK 미카엘 햄 박사(뉴욕)
    17. Herbert J. Hoffman, Veterans for Peace, Albuquerque, NM
    허버트 J. 호프만(평화재향군인회, 앨버커키, 뉴멕시코주)
    18. Christine Hong,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Cruz, CA
    크리스틴 홍(캘리포니아 산타 쿠르주 대학, 캘리포니아)
    19. Joon Ki Hyun, Los Angeles, CA
    현준기(로스엔젤러스, 캘리포니아)
    20. Ron Jacobs, Writer, Burlington VT
    론 제이콥스(작가, 벌링턴, 버몬트)
    21. Daniel Kim, Nodutdol for Korean Community Development, New York NY
    다니엘 김(한인사회발전을 위한 노둣돌, 뉴욕)
    22. Haeyoung Kim, University of Chicago, Chicago IL
    김해영(시카고 대학, 시카고, 일리노이)
    23. Renie Lindley, Religious Society of Friends (Quakers), Honolulu, HI
    레니 린들리(퀘이커교 종교회, 호눌룰루, 하와이)
    24. Patrick McCann, President, Veterans for Peace, Rockville MD
    패트릭 맥캔(평화재향군인회 대표, 로크빌, 메릴랜드)
    25. Manik Mukherjee, General Secretary, International Anti-imperialist Coordinating Committee
    마닉 무커지(국제반제협력위원회 제1비서)
    26. Michael Munk, Retired political scientist and writer, Portland OR
    미카엘 뭉크(은퇴한 정치과학자 겸 작가, 포틀랜드, 오리건)
    27. Dr. Moon J. Pak. Detroit, MI
    문 J.P. 박사(디트로이트, 미시간)
    28. Andrew K. Park, Boston, MA
    앤드류 K. 박(보스턴, 매사추세츠)
    29. Dr. Harold Hakwon Sunoo, Los Angeles, CA
    선우학원 박사(로스엔젤러스, 캘리포니아)
    30. Rev. Kil Sang Yoon, Director, Korea Project, Center for Process Studies, Claremont Lincoln University, Claremont, C
    윤길상 목사(과정사상연구회 한국부문 대표, 클레어몬트 링컨 대학교, 클레어몬트, 캘리포니아)
    31. Chung Hyun Ahn, Columbia, MD
    안정현(컬럼비아, 메릴랜드)
    32. 마라 훼어헤이든-힐리아드 국제변호사(미국)
    33. Dr. Margaret Flowers(MD, Co-host Clearing the FOG Radio, Baltimore, MD USA),
    마거릿 플라워스 의학박사(Clearing the FOG 라디오 공동사회자, 볼티모어, 메릴랜드, 미국)
    34. Dr. Kevin Zeese(JD, Co-host Clearing the FOG Radio, Baltimore, MD USA),
    케빈 지스 법학박사(Clearing the FOG 라디오 공동사회자, 볼티모어, 메릴랜드, 미국)
    35. Prof. Long Xinming(Fudan University, Shanghai, China, Founder of www.bearcanada.com),
    롱 쉰밍 교수(푸단 대학, www.bearcanada.com 창립자, 상하이, 중국)
    36. Alan McPhate,(알란 맥페이트)
    37. Abayomi Azikiwe(Founder, Editor, Political Columnist, THE PAN-AFRICAN RESEARCH AND DOCUMENTATION PROJECT),
    아바요미 아지키와(범아프리카 연구 및 기록 프로젝트 창립 및 편집인, 정치칼럼기고가)
    38. Dr. Atsushi Fujioka(Professor of Economics, Ritsumeikan University, Kyoto Japan),
    아쯔시 후지오카 박사(리츠메이칸 경제학 교수, 교토, 일본)
    39. Debrah Tolson(Veterans For Peace, Washington, DC, USA),
    데브라 톨슨(평화재향군인회, 워싱턴 디시, 미국)
    40. George and Dorothy Ogle(former missionaries to Korea, USA),
    조지와 도로시 오글(전 재한선교사, 미국)
    41. Dr. Syngman Rhee(Reverend, former President of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USA),
    이승만 박사(기독교교회협의회 전 대표, 미국)
    42. Frank Dorrel(Peace Activist, USA),
    프랑크 도렐(평화운동가, 미국)
    43. Dr. Lucas Whitefield Hixson(Nuclear Researcher in Chicago, Illinois in USA),
    루카스 화이트필드 힉슨 박사(시카고 핵연구가, 일리노이, 미국)
    44. Dr. Alexander Vorontsov(Strategic Culture Foundation, Moscow, Russia),
    알렉산더 보론초프 박사(전략문화재단, 모스크바, 러시아)
    45. Dr. Igor Alexeev(Strategic Culture Foundation, Moscow, Russia),
    이고르 알렉시브 박사(전략문화재단, 모스크바, 러시아)
    46. Prof. Faisal Kutty,
    파이살 커티 교수
    47. Tamara Lorincz(Halifax, Nova Scotia, Canada),
    타마라 로린츠(핼리팩스, 노바스코샤, 캐나다)
    48. Dr. Chris Black(Int’l Human Rights Lawyer, Canada),
    크리스 블랙 박사(국제인권변호사, 캐나다)
    49. Antony C. Black(Teacher/Freelance Journalist, Hamilton, Ontario, Canada),
    안토니 C. 블랙(교사/프리랜서 언론인, 해밀턴, 온타리오, 캐나다)
    50. Peter D. Jones(Representative, War Resisters International, Australia),
    피터 D. 존스(국제반전활동가 대표, 오스트레일리아)
    51 .Hobart. Tasmania(War Resisters International, Australia),
    호바트 태즈메이니아(국제반전활동가, 오스트레일리아)
    52. Prof. Murray Hunter(University Malaysia Palais),
    머리 헌터 교수(말레이시아 팔레 대학)
    53. Ronda Hauben(Freelance Reporter at UN, Political Columnist),
    론다 하우벤(유엔 프리랜스 리포터, 정치칼럼기고가)
    54. Jay Hauben(Peace Activisit),
    제이 하우벤(평화운동가)
    55. Daniele Scalea(Institute for Geopolitical Education),
    다니엘 스칼리(지정학연구소)
    56. Yayoi Segi(Program Specialist, UNESCO Regional Office for Easter Africa, Nairobi, Kenya),
    야요이 세기(프로그램 전문가, 유네스코 동아프리카 지사, 나이로비, 케냐)
    57. Andre Vltchek(Novelist, Filmmaker, Political Columnist, Photographer),
    안드레 블첵(소설가, 영화제작자, 정치칼럼기고가, 사진작가)
    58. Mr Jamal Kanj(Palestine journalist, political columnist, writer),
    자말 칸(팔레스타인 언론인, 정치칼럼기고가 및 작가)
    59. Dr. James M. Craven (Blackfoot Indian Name:Omahkohkiaaiipooyii/Professor of Economics and Geography, Clark College),
    제임스 M, 크레이븐 박사(Blackfoot 인디언 명 오마코키야이표이, 클라크 단과대학 경제 및 지리학 교수)
    60. Crystal Zevon(Writer, Independent filmmaker),
    크리스털 제본(작가 및 독립영화제작가)
    61. Dr. S. Brian Wilson(International Human Rights Lawyer, Peace Activist, Writer),
    S. 브라이언 윌슨 박사(국제인권변호사, 평화운동가, 작가)
    62. Dr. Christof Lehmann(Founder of nsnbc, Psychologist and Independent Political Columnist),
    크리스토프 레만 박사(nsnbc 창립자, 심리학자 및 독립정치칼럼기고가)
    63. Stacey Fritz(Coordinator, No Nukes North, Fairbanks, Alaska),
    스테이시 프리츠(북반부 반핵운동 기획자, 페어뱅크 알래스카)
    64. Dr. Helen Caldicott(MBBS, FRACP),
    헬렌 칼디콧 왕립 오스트레일리아 외과의학대학 의학학사/외과학사
    65. Miguel A. De La Torre(Professor of Social Ethics and Latino/a Studies, Iliff School of Theology),
    미겔 A. 드 나 토레(아일리프 신학대학원 사회윤리와 라틴계연구학과 교수)
    66. Dr. Nikolay Markotkin(Programme coordinator, Russian International Affairs Council),
    니콜라이 마르코친 박사(러시아국제협의회 프로그램 기획자)
    67. Dr. Franklin P. Lamb(LLM, Director, Americans Concerned for Middle East Peace),
    프랭클린 P. 램 법학석사(중동평화에 바라는 미국인 모임 기획자)
    68. Tov Roy(Israeli Exile, Political Columnist, Critical Writer, Founder http://www.roitov.com),
    터브 로이(망명 이스라엘인, 정치칼럼기고가, 평론가, www.roitov.com 창립인)
    69. Ariya Kiratikanon,
    아리아 키라티카넌
    70. Devon DB(Writer, Political Columnist, http://whataboutpeace.blogspot.com/),
    데번 DB(작가, 정치칼럼기고가)
    71. Dr. Jim Tan,(짐 탄 박사_
    72. Dr. Tony Pun,(토니 펀 박사)
    73. Dr. Eddie Tang,(에디 탕 박사)
    74. John John,(존 존)
    75. Pat Lowe,(팻 로웨)
    76. Rev. Paul Schneiss(폴 슈나이스 목사, 독일)
    77. 기다가와 히로카즈(일한민중연대전국네트워크)
    78. 오자와 다카시(일한민중연대전국네트워크)
    79. 와타나베 가즈오(한국양심수를 지원하는 전국회의,대표)
    80, 이시이 히로시(한국양심수를 지원하는 전국회의, 사무국장)
    81, 요코하라 유키오(동북아시아정보센터, 히로시마, 공동대표)
    82. 호시노 요시히사(헌법을 살리는 회, 도쿄)
    83. 요시다 아키라(가나가와, 평화헌법을 지키는 모임, 사무국차장)
    84. 오자와 구니코(일한민중연대전국네트워크)
    85. 오하타 류지(일한민중연대전국네트워크)
    86. 가토 마사키(일한민중연대전국네트워크)
    87. 기쿠치 스스무(전일본건설운수연대노조 위원장)
    88. 나카쓰카 다이스케(전일본건설운수연대노조 간토지부 위원장)
    89. 사토 도시미치(전일본건설운수연대노조 니이가타지부 위원장)
    90. 호사카 마사미(전일본건설운수연대노조 시즈오카현 시멘트레미콘지부 위원장)
    91. 아와치 마사부미(전일본건설운수연대노조 도카이지구 레미콘지부 위원장)
    92. 다케 겐이치(전일본건설운수연대노조 간사이지구 레미콘지부 위원장)
    93. 히로세 에이지(전일본건설운수연대노조 긴키지구 트럭지부 위원장)
    94. 가키누마 요우스케(전일본건설운수연대노조 긴키지방본부 위원장)
    95. 니시야마 나오히로(전일본건설운수연대노조 긴키지방본부 서기장)
    96. 신가미
    97. 김영희
    98. 가키부치 사치코(아이여성회의 나라)
    99. 다카시마 요이치(대학교원, 저술업)
    100. 아리모토 미키아키(일조시민연대 오사카, 공동대표)
    101. 가쿠 히로하치로우(일조시민연대 오사카, 공동대표)
    102. 오노 준코(변호사)
    103. 오카와 가즈오(변호사)
    104. 오하시 사유리(변호사)
    105. 니와 마사오(변호사)
    106. François Houtar(프랑쑤와 우따흐. 벨기에)
    세계대안포럼부대표, CETRI(3대륙센터)설립자, 루벤가톨릭대전교수, 노벨평화상후보)
    107. Mamdouh Habashi(맘두 하바시. 이집트)
    이집트사회당전사무총장, 세계대안포럼부대표, 아랍아프리카연구센터자문위원
    108. Roland Weyl(홀렁 베이.프랑스)
    국제민주법률가협회수석부대표, 프랑스변호사협회원로, <현대법리뷰>전편집장
    109. Demba Moussa Dembélé(뎀바 무싸 뎀벨레.세네갈)
    경제학자, 대안을 위한 아프리카포럼 디렉터, 2011년 다카르 세계사회포럼 조직위원장
    110. Isabel Monal(이자벨 모날. 쿠바)
    쿠바철학연구소맑스주의연구의장, 아바나대교수, 쿠바외교부전자문위원, 유네스코본부집행국원
    111. Jean Salem(졍 살렘. 프랑스)
    소르본대철학과교수, 근대사상구조역사센터디렉터, 21세기맑스컨퍼런스조직자
    112. Roland Kulke(롤랜드 쿨케.독일)
    로자룩셈부르크브뤼셀지부연구원
    113. Pritam Singh(프리탐 싱. India-U.K.)
    옥스포드브룩스대 교수
    114. Benoît Quennedey(브노아 켄느데. 프랑스)
    프랑스코리아친선협회부대표, 프랑스상원의회재정위원회소속고위공무원
    115. Guy Dupré(귀 디프레.프랑스)
    프랑스코리아친선협회부대표, 시레코 CILRECO 사무총장
    116. Patrick Kuentzmann(파트릭 퀜즈망. 프랑스)
    프랑스코리아친선협회사무총장
    117. Nguyen Dac Nhu-Mai(구옌 닥 누마이. 베트남-프랑스)
    고엽제, 다이옥신 희생자들 위한 베트남협회 유럽 프랑스 대표, 역사학자
     
    <민중의소리=정혜규 기자>
    정혜규 정혜규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sem5306의 꼬릿말입니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이번 "통진당 사태"의  탄압과 해산시도 중단을 촉구하는 서명을 "스압" 으로 냈군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부끄러운 마음일뿐입니다,
    어쩌다가  이나라가 이지경까지 갔나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11/07 18:49:23  59.1.***.137  대한민국홧팅  329299
    [2] 2013/11/07 18:49:24  219.253.***.226  진시미  487518
    [3] 2013/11/07 18:49:53  61.36.***.108  함께사는우리  484694
    [4] 2013/11/07 18:52:16  121.130.***.158  알투파이퍼  433434
    [5] 2013/11/07 18:52:31  99.124.***.216  영할트  188363
    [6] 2013/11/07 18:54:13  121.50.***.176  유체이탈가카  229141
    [7] 2013/11/07 18:56:29  218.209.***.164  7573573  418488
    [8] 2013/11/07 19:23:35  182.227.***.45  kitar  350460
    [9] 2013/11/07 19:31:40  223.62.***.179  겨레사랑  487656
    [10] 2013/11/07 19:34:20  211.234.***.242  바람부는골  94052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43579
    역시 수작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외부펌금지 Bluesky2610 24/11/27 20:03 7 0
    1243578
    [단독] 명태균 '오세훈 서울시장 여조 조작 정황' [1] Link. 24/11/27 20:01 17 0
    1243575
    [단독] 명태균 '국민의힘 싱크탱크' 자문위원이었다 [1] Link. 24/11/27 18:03 238 8
    1243574
    [단독] “김건희 돈 받아 6천만원 갚겠다” 미래한국연구소 각서 나왔다 [6] 라이온맨킹 24/11/27 16:53 398 13
    1243573
    회의중 크게 빵 터져버린 정청래의원 ㅋㅋㅋㅋㅋ [2] OMG! 24/11/27 16:47 399 8
    1243572
    적폐들아 판단 잘~~해야 한다? [8] 싼타스틱4 24/11/27 14:41 542 9
    1243571
    파도파도 까도까도 거짓말 [4] OMG! 24/11/27 14:27 488 8
    1243570
    쥴리견 33마리 "검사 탄핵절차 즉각 멈춰야" [14] Link. 24/11/27 14:14 574 17
    1243567
    여러분 알고 계셨나요? [6] b.t.y 24/11/27 12:52 654 14
    1243563
    나는 작금의 상황이 JON NA 어이 없네 [3] 다래삼촌 24/11/27 12:20 746 13
    1243560
    일본은 솔직히 쓰나미 쳐맞아도 싸다 [4] OMG! 24/11/27 12:05 689 13
    1243559
    국민의힘 압수수색 마친 검찰 [14] Link. 24/11/27 11:18 1136 11
    1243558
    이재명 대표 "윤 정권 집단 망각증 걸린듯" [3] Link. 24/11/27 11:09 687 10
    1243557
    용혜인"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는 공소조차 기각됐어야 했다" [8] 근드운 24/11/27 10:47 546 13
    1243555
    [팩트] 김진성이 위증 유죄 받은 이유 [3] Link. 24/11/27 10:24 639 12
    1243554
    정우성 혼외자 논란에…이소영 “인생 모습, 제각기 달라” [21] 라이온맨킹 24/11/27 09:38 770 12
    1243553
    김소연 김어준에 나온거 보는데 [2] 변비엔당근 24/11/27 09:07 708 5
    1243552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11월 27일 수요일 퇴개미 24/11/27 07:04 235 5
    1243550
    저는 국짐을 극우라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 [17] 캐스팅보트 24/11/26 22:01 683 12
    1243549
    트럼프 측 "윤두창 ㅅㅂㄹㅁ!!" [10] Link. 24/11/26 21:37 948 11
    1243548
    교도소 밥타령하는 등ㅅ들 [2] 계룡산곰돌이 24/11/26 20:26 862 6
    1243547
    英·프랑스 파병? 미소 짓는 러/ 나토, 러 선제 공격 검토 남기선짱 24/11/26 20:22 392 1
    1243546
    [단독] "명태균, 김종인보다 윤두창 먼저 알았다" [1] Link. 24/11/26 20:13 542 10
    1243545
    마! 니 그거 아나? 계룡산곰돌이 24/11/26 19:59 509 7
    1243544
    오세훈 스폰서들이 줄줄이 낙하산 탔다고? 억울한 강금원 회장이 생각난다 [4] 근드운 24/11/26 18:53 547 13
    1243543
    피해자 덩치가 커서 목 부위 4cm 자상은 살인 의도 없다. / 경산경찰 [12] 포크숟가락 24/11/26 18:47 796 15
    1243542
    어느 누군 경제는 항상 안좋고 항상 국민은 힘들었다고 말한다... [3] 근드운 24/11/26 18:30 521 8
    1243541
    이런놈들은 모자이크 처리 좀 하지 말았으면... [4] 근드운 24/11/26 18:02 712 12
    1243540
    경상북도 도청 천년의숲에서 다음달 박정희 동상 제막식... [10] 근드운 24/11/26 17:47 382 11
    1243539
    바른말을 가장 안좋은 시기에 현명하지 못하게 하는 국회의원이 나타났다 금김대성 24/11/26 17:39 565 1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