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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부득이하게 폰으로 작성되었으므로 오타와 레이아웃이 뒤죽박죽임을 미리 알립니다.
명동 프리스비에 10시쯤 도착하고나서 바로 번호표를 받았더니 12번을 주네요 ㅎ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보내려고 했으나......
명동은 주변에 연 커피숍이나 뭐가 하나도없더군요;;;
그래서 결국 맥도날드로 가서 시간때우기....ㅋㅋ
1층에 있었는데 1층에 계신분들 전부 아이폰 사용자분들 이시던데 ㅋㅋ
여담이지만 기자분들 피해서 우산으로 가리고 모자로 가리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진한장이 찍혀버렸...ㅋㅋㅋㅋㅋㅋ
여튼 우여곡절끝에 구매한 애플워치 스틸버전 스포츠 블랙 입니다!
구매하고 나서 바로 근처 커피숍으로 들어가서 오픈을 했습니다 ㅋㅋㅋㅋ
보라! 이 역동적인 손놀림을!!......
상자를 열자마자 작은 상자가 하나 나왔고
그 상자를 열고나니 애플워치가 뙇!!!
애플워치 스틸버전부터는 저런 보호대에 묶여있답니다~!
애플워칠 보자마자 흥분해서 뙇!!
사진찍을 생각도 못하고 일단 빼서 요리조리 뜯어보고 착용을ㅋㅋㅋ
애플워치가 들은 상자를 빼고 나면 저런 설명서가 있습니다!
참고로 이 설명서 안에 좀 긴 밴드가 들어있습니다.
전 기존에 끼워진 작은 밴드로도 충분했습니다.
설명서를 들어내고 나선 충전기가 들어있습니다.
충전기는 기존 아이폰과 같은 5w짜리 5v 1a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사용했고 간간히 알림만 잠깐씩 받은 결과 50퍼센트가 닳았네요!
애플 제품군이 첫 부팅이후 2~3일간 배터리가 빨리 닳는것을 감안 했을때 생각보다 오래가는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배터리 걱정하시는분들은 그리 걱정 안하셔도 될듯하네요ㅎ몇년만에 쓰는 리뷰인데다가 리뷰 생각도 못하고 사진을 제가 찍은게 아니라 내용정리가 잘 안된거같지만ㅋ
분명한건
애플워치는 실제로 보면 엄청난 뽐뿌를 일으키는 물건임은 분명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진한장 투척!
출처 | 네이버 카페에 올라간 본인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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