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롤라프
사실 브롤라프의 경우 우리나라꺼보단 북미 버전이 더 좋긴합니다..
그래도 옛날에 나온 레전더리 치고는 꽤 괜춘하다고 생각합니다.
9. 용광로 제라스
제라스 스킨 자체가 적고, 다른 스킨들은 신호등 놀이인데 비해 용광로는 진짜 에네르기파 느낌 납니다.
975때 샀는데 값을 합니다
2. 팍스 시비르
지금은 현금 몇만원선으로 파는 분도 계십니다만.. 제경우 북미때 친구가 팍스에 다녀와서 선물로 코드를 줬습니다.
자체의 희귀성도 그렇고 퀄리티도 현재까지나온 시비르 스킨중 가장 낫다고 생각합니다.
3. 강철군단 가렌
가렌 스킨이 마땅찮을때 나왔는데요, 제가 워낙 워햄 사만 덕후라..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근데 캐릭이 안습
4. 암흑불길, 서리용 쉬바나
두개의 퀄리티 수준은 같은데요, 가격에 비해 진짜 퀄이 좋습니다.
사실 쉬바나 스킨은 다 괜춘하죠
5. 심판자 케일
북미 시즌 1끝나고 나눠준 스킨인데요, 솔직히 에테르 스킨 이펙트 변경을
여기다가 넣고 다시 팔았으면 더 잘팔렸을것 같습니다.. 인겜이나 일러 둘다 진짜
시즌1 스킨이라고 믿기지 않을정도로 퀄이 좋습니다.
6. 풀메탈 제이스
번들로 나온 스킨중 손에 꼽을정도로 퀄리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비슷하게 나온 불사조 퀸이나 하이눈 야스오, 마피아 징크스 등등에 비하면...
인게임이 진짜 멋진 스킨중 하나
7. 폭군 스웨인
스토리상 생겨난 스킨중 가장 멋진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스웨인이 다리를 안절어요... 그점이 진짜 멋지다고 생각.
8. 대장군 자르반
크고 아름다운 퀄리티의 대격변이 진짜 멋집니다.
뭔가 구르기로 못빠져 나갈것 같은 크기로 '보여'집니다.
9. 화룡검 리븐, 달의여신 다이애나
둘다 진짜 멋진 스킨이죠. 사실 같이나온 트린스킨은 둘에 비해 별로입니다...
다이애나 스킨의 경우 순간순간 나오는 이펙트가 너무 이뻐요
번외. 펄스건
펄스건 처음나왔을때의 그 소름돋음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오프닝도 진짜 너무 멋있었고...
문제는 너무 멋있어서 늘어난 엄청난 양의 펄스충!!!
그거만 아니어도 진짜 탑급 스킨인데..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