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이 제시한 조건 어는 하나 최연승에건 손해 볼껀 없지 않았나요?
장동민 딜을 받기전에 이미 최연승이 나는 유수진을 찍겠다라고 궂게 다짐하고 있었다면 어쩔 수 없ㅈㄴ만요.
그런게 아니라면 저는 딜을 받아들이는게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여태까지 장동민이 보여준 행보를 보면 그런 딜을 할 경우 배신을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설령 장돈민을 못 믿더라도 가넷 6개라는 조건이 있고요.
최연승이 장동민의 그런 자신만만함에 대한 반발심으로 유수진을 찍었다는 식의 뉘앙스로 인터뷰를 했는데요.
정말 장동민 세력을 견제하고 싶거나 자신도 게임에서 누군가의 조력자가 아닌 리더가 되고 싶었다면 오히려 딜을 받아 들이고 역으로 장동민을 이용하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요?
물론 위에 이야기는 최연승이 유수진을 찍을 마음이 없었다는 가정하의 이야기입니다.
세줄요약
가넷 6개만으로도 하나도 손해 볼 것 없는 딜.
오히려 딜을 이용하여 역으로 장동민 견제의 무기를 거뭐질 수도 있었음.
단, 유수진을 원래 찍을 생각이였다면 딜 안 받아들인게 납득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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