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뉴비에요님// 저기요, 먼저 시작한건 저쪽이거든요? 뭘 어떻게 읽으시고 확인하셨길레 그러시는지 모르겠는데,
난데 없이 남의 실명이랑 신상정보 가지고 장난질 시작한것도 저쪽이고,
아침마다 비로그인으로 별 시덥잖은 글만 채워지고 거짓된약속님 관련해서 별 거지같은 이야기만 역사게시판에 넘쳐나니
제발 이제 좀 서로 갈길 가자고, 선만 안 넘으면 건드릴일 없으니 그냥 갈길 가고 역사 게시판에 맞는 역사 이야기나 하자는 글도 제 자존심만 세우는 뻘글이라고 단정지은것도 저쪽입니다.
현실에서 보자는 그것도 당사자도 아닌 당사자도 없는 문제를 두고 재판이나 하자는 황당한 요구나 하자는 (해명 토론 조치면 뭐 재판이네요) 것도 저쪽이군요.
대체 제가 뭘 어떻게 시작했는데요? 응? 확인하신 것좀 말씀해보시죠? 제가 뭘 시비를 걸었다는 겁니까? 뭘 시비 걸고 어쩌고 했다는겁니까? 네? 무슨 잘못을 했는지 참 고견을 듣고 싶어집니다.
제가 술이 좀 덜 깨서 말이 험할지 모르겠는데 지금 굉장히 앞뒤없이 나서고 계시는군요,) - 니 마지막 댓글
이 한심한새끼는 소통 기회가 주어져도 번번히 지발로 차버리네..
새까, 넌 술 안먹고 글 써도 번번히 이모양 이꼴이야 고집불통 덩어리야. 비판만 받으면 남을 앞뒤없이 훈계나 하려고 들질 않나, 내 기분이 지금 어떻겠느냐 이 ㅈㄹ하고 있질 않나, 니 자존심과는 관계가 없다고 끝까지 뻗대질 않나..소통불능도 병이다. 도대체 주변에서 어떻게 대해주었길래 니편 들어주지 않으면 이렇게 꽉 막혀 있나 거참...
탈출 가능한 출구가 처음 일이 불거질 때부터 지금까지 여러개가 열려 있었는데 넌 너의 컴플렉스를 이기지 못해서 수렁님 좋아요 하고 빠져들어간게 아닌가. 지금까지 이러이러한 출구가 열려 있었다
1 최초에 네 조작이 공개되었을때 악진이 내놓은 의견을 네가 군말없이 받아들여 무엇보다도 겸허하게, 상대방을 배려하는 쪽으로 사과를 했어야 한다. 휴대폰이니 뭐니 하면서 점수 깎아먹고 네 버릇을 못고쳐서 역공으로 나왔기에 눈덩이가 불어나게 된거지, 처음에는 쪼그마한 일이었어
2 디씨를 해본적이 없어서 모른다고 패기쩔게 나오다가 캡쳐한 니 이메일을 보여주니 해킹당했다고 드립친게 두번째 실수. 디씨를 니가 했다고 인정해도 널 그깟걸 가지고 물고 늘어질 사람 없는데 쓸데없이 거짓말할 건수만 늘려서 휴대폰 드립과 함께 거짓말쟁이로 낙인찍힐 기회를 스스로 제공함
3 널 비판하는 글이 베스트로 줄지어 갈때 나는 떳떳함요 나는 다른사람 배려함요 나는 원인제공 안했음요 비로그인 나뻐요 난 역게만 생각한다능 이지랄. 역게야 니편 들어주니 그렇게 나오지, 안그랬으면 나중에 일베와 오유가 수준이 같다는 소리할 때처럼 어차피 천상천하 유아독존 꼴불견 돋았겠지. 베스트로 간 글들은 호응이 좋았고 기세는 베오베 갈뻔도 했었거든. 이게 전부 니가 말하는 선동에 놀아난 탓일까? 설득력이 그만큼 있었다는 말인데?
4 신상 까발려졌을때 생각없이 으름장 놓으면서 자중하지 않고 코웃음치다가 넌 외톨이 오타쿠 백수라는 사실만 드러났는데 처음엔 어떤 멋모르는 중딩한테 신상 털렸다고 생각한 모양이지? 여기서 자중했으면 출구 ㄱㄱ
5 민원 넣고 나서 조용히 있어도 출구가 보이는데 최종 결론이라고 글을 싸지름으로서 꺼져가던 불을 되살림. 이 삽질의 대가놈아 대가리가 없고 니 허세는 만족시켜야겠냐? 국가가 밝혀주었다는둥 결과를 안다는둥 하면서 구라치고 훈계를 늘어놓음. 너는 무슨 동물원 원장인줄로 아냐 이 콧대만 높은 새끼야
6 김등용이 등장한후 클린유저하고 운영자 닦달하고 고소드립침으로서 일을 망치고 나 불쌍함 오유는 일베만큼 살벌하고 못됐음 ㅠㅠ 이지랄. 니편 안들어주면 다 적이지 이 외톨이새까 안그래도 니댓글이 비꼬고 훈장질하는 글이 수두룩해서 짜증나는데 처음엔 클린유저가 베스트글이고 조롱글이고간에 다 안지운다고 지랄 나중에는 운영자가 명의도용 방조혐의가 있고 악의적 행동을 장려한다고 지랄 그러고서도 오유에 나름 애정이 있다고 지랄. 지랄만 풍년일세
7 김등용이 정모 제안하자 니 거짓말을 해명할 의지는 눈꼽만치도 안보이고 김등용 추궁할 생각만으로 가득한 니 꼴을 보니 넌 현실 감각도 없는 히키코모리 놈일뿐
악진이나 사랑했나봐, Einsedler 정도면 이미 일찍이 깨닫고 훌훌 빠져나왔을 일이고 고집 하나는 너만큼 센 열혈 리볼버오셀롯도 중간에 하차했을 일인데 넌 어째 이모양 이꼴이냐...뭐 니가 일당백으로 다 캐바르는 왕대빵왕자지라도 되는 줄로 아는 긔여운맹덕이나 워크래프트 같은 초중딩하고 멀티 먹고 버틸래? 부질없는거 알잖아.
너가 역게의 거의 모든 다른 사람보다 못한점이 하나 분명히 있다. 겸허함이 부족하여 허심탄회하지 못하다는점. 지금 혼자 술만 먹고 울분 토로할 상대도 별로 없고 울적하면서도 반격할 준비만 하고 있는데 겸허해지고 냉정해져라. 처음부터 가볍고 겸허한 마음가짐으만 나왔어도 이런 재앙이 닥쳐오지는 않았을거다. 김등용이하고 허심탄회하게 대화 나누고 쌓여왔던거 풀어라. 이분이 그래도 인심 좋은 쪽이다.
그리도 너가 지금 외톨이라서 오유 탈퇴할 수가 없다는 것도 이 일을 지켜본 사람이면 알지 않냐. 그러기 위해서 마음가짐을 좀 더 가뿐하게 하고 남을 비꼬고 휘둘러야 하는 대상으로 보지 마라. 너는 미국이 아니고 남은 월북이 아니다. 아무리 강자라도 불리한 지형에서는 제대로 싸울 수가 없다. 36계 줄행랑이 괜히 병법의 일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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